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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멈추지 않은 딸의 시계, 이젠 엄마 손목에…“우리딸 지숙아, 영원히 기억하며 살게”
[관리자]
4995   2014-09-16
등록 : 2014.09.15 20:32수정 : 2014.09.15 22:14 [잊지 않겠습니다] 경찰관 꿈꿨던 지숙에게 사랑하는 딸 지숙에게. 딸, 잘 지내고 있지? 엄마, 아빠, 남동생은 그럭저럭 지내고 있어. 우리 딸 얼굴 못 본 지도 다섯 달...  
260 [단독] 여주의 한국전 유해 33구는 ‘민간인’.."경찰이 끌고와 총쏴" / 한겨레
[관리자]
4994   2014-04-04
등록 : 2014.04.04 08:41수정 : 2014.04.04 11:26 국방부, 2011년 발굴 뒤 3년간 조사 유품 등 토대로 “군인 아니다” 결론 주민도 “구덩이로 몰아” 학살 증언 진실위 다시 꾸려 희생자 조사 필요 한국전쟁 때 전사한 국...  
259 세월호 생존 학생 "해경, 아무 도움 없었다"
[관리자]
4992   2015-01-27
연합뉴스 | 입력 2015.01.27 14:05 | 수정 2015.01.27 15:08 \ 학생 2명·화물차 기사, 전 목포해경 123정장 재판서 증인 출석 "우리 반에서 나만 남았다. 한명이라도 도와줬으면…"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세월호에 탔...  
258 [Correspondent’s column] In Washington, views on East Asia tilting in Japan’s favor
[관리자]
4989   2015-05-02
Posted on : May.1,2015 16:44 KSTModified on : May.1,2015 16:44 KST There’s a group of Japanese experts in Washington who control US policy toward Japan. They are known as “Japan handlers,” since...  
257 이번엔 세계 사학자들이 나섰다..시험대 오르는 '아베 담화'
[관리자]
4980   2015-05-06
연합뉴스 | 입력 2015.05.06 09:56 | 수정 2015.05.06 10:39 187명 집단성명 '위안부 강제동원·국가개입' 명확히 규정 '두루뭉술한' 입장표명땐 또다시 국제사회 비판 직면할 듯 (워싱턴=연합뉴스) 노효동 특파원 = 일본군 위안...  
256 “컴컴한 세월호 안에는 아직 사람이 있다”
[관리자]
4969   2015-04-17
등록 :2015-04-16 22:35수정 :2015-04-17 01:41 이렇게라도 위로할 수 있다면… 세월호 참사 1주기인 16일 저녁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4·16 약속의 밤’ 행사에서 주최 쪽 추산 5만명(경찰 추산 1만명)에 달하는 시...  
255 하늘나라에서 꿈 이루길… 오빠가 만든 노래 내 꿈에 와서 꼭 들려줘
[관리자]
4969   2014-06-30
등록 : 2014.06.29 20:18수정 : 2014.06.29 22:26 [잊지 않겠습니다 10] 작곡가 꿈꾸던 강승묵군-여동생이 오빠에게 사랑하는 오빠에게. 승묵이 오빠, 나는 오빠가 꼭 좋은 곳으로 갔다고 생각하고 있어. 오빠는 대단히 착했...  
254 세월호 희생 학생 아버지, 어버이날 숨진 채 발견
[관리자]
4947   2015-05-09
등록 :2015-05-08 18:42수정 :2015-05-08 19:13 단원고 권아무개군 아버지, 이혼뒤 혼자 생활 동생 “생일 맞은 형, 전화 안받아 가봤더니…” 어버이날인 8일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의 아버지가 자신의 집에서 숨진 ...  
253 네 침대서 네 교복 만지며 안절부절…비오는 날, 빈방 보는게 너무 힘들구나
[관리자]
4942   2014-09-23
등록 : 2014.09.22 20:56수정 : 2014.09.22 22:21 [잊지 않겠습니다] 꿈 많던 늦둥이 지현에게 엄마가 보고 싶은 막내딸 지현이에게.  우리 딸 보낸 지도 어느덧 다섯 달이 넘었구나. 오늘도 엄마는 지현이 생각에 밤잠을...  
252 엄마의 단짝친구이자 외동딸 지아 “다음 세상에도 엄마딸로 태어나줘”
[관리자]
4941   2014-07-21
등록 : 2014.07.20 20:47수정 : 2014.07.20 22:15 [잊지 않겠습니다 24]박물관 큐레이터 꿈꾼 지아에게 사랑하는 내 딸 지아야 지금이라도 부르면 금방이라도 대답할 거 같구나. “엄마~”라고 부르면서 달려와 “나 사랑해?...  
251 오늘이 네 생일인데…불러도 대답이 없네, 꼭 잡고 놔주지 말걸
[관리자]
4939   2014-09-29
등록 : 2014.09.28 20:59수정 : 2014.09.29 08:47 [잊지 않겠습니다] 춤추기 좋아했던 경주에게 엄마가 사랑하는 내 딸 경주야. 불러도 불러도 대답이 없구나. 너를 못 본지도 벌써 167일째 되는 4월16일이다. 엄마, 아빠에...  
250 무슨 예감이 들었던 거니…수학여행 안 가겠다는 널, 추억 만들라고 보냈는데…
[관리자]
4934   2014-12-02
등록 : 2014.12.01 20:55 잊지 않겠습니다 책과 바람을 좋아했던 상준에게 목이 터져라 애타게 불러도, 대답할 수 없는 내 아들 상준이에게. 상준아, 비가 와서 무섭고 힘들지? 예민한 내 아들. 먹는 것도 얼마 안 되고 ...  
249 네가 없어 너무 허전해…냉장고에 과일도 줄어들지 않네
[관리자]
4929   2014-06-19
등록 : 2014.06.18 20:39수정 : 2014.06.18 23:27 [잊지 않겠습니다] ‘어른스러웠던 아들’ 전현우군전현우군은 ‘유행도 모르는 녀석, 여동생 잘 챙기는 오빠, 어른 같은 아들….’ 경기도 안산 단원고 2학년 8반 전현우...  
248 “남북관계 역주행 기록 고통스럽지만 ‘평화 불씨’ 지키고자”
[관리자]
4928   2015-05-27
등록 :2015-05-26 19:16 임동원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 [짬] ‘햇볕정책 전도’ 한반도평화포럼 임동원 이사장 ‘햇볕정책 전도사’로 불리는 임동원(81)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이 <피스메이커>(도서출판 창비) 개정증보판을 펴냈다...  
247 제2의민주화운동동참호소 - 함세웅신부님 (새날희망연대포럼)
[관리자]
4928   2015-05-06
안단테사랑 2015.04.14 11:30 제2의민주화운동동참호소 - 함세웅신부님 - 제 2의 민주화운동에 동참을 호소하며 2015년 4월3일 15:00 국가인권위원회8층 배움터/새날희망연대 69차 포럼 함세웅 신부 헌법재판소...  
246 세월호에서 실종되신 님들을 보호하사
[관리자]
4927   2014-04-17
칠흑같은 어둠에서도 부디부디 보호하사  
245 오바마, 중국 외곽 봉쇄 의지…자위대에 ‘남중국해’ 경계 임무
[관리자]
4913   2015-05-02
등록 :2015-04-30 19:46수정 :2015-04-30 21:38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9일 미국 워싱턴 의사당에서 상·하원 합동연설을 하고 있다. 연단 뒤에서 미 상원 의장인 조 바이든(왼쪽) 부통령과 존 베이너 하원 의장이 그의 연설...  
244 초대! 『기준 없이』 출간 기념 스티븐 샤비로 강연 (2024년 4월 20일 토 오전 10시)
도서출판 갈무리
4901   2024-04-07
· 화상강연 자세히 보기 https://bit.ly/3TQdpvo · 화상강연 신청하기 https://bit.ly/withoutcriteria  
243 구조대가 도착했다더니…빠져나와 전화한다더니…마지막 통화 생생하구나
[관리자]
4896   2014-11-26
등록 : 2014.11.25 20:55 잊지 않겠습니다축구를 좋아했던 건우에게 건우야.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우리 똥강아지. 엄마가 아무리 불러도 우리 아들은 대답이 없네. 우리 아들이 엄마 곁에 없는 게 벌써 반년도 훌쩍 지났어....  
242 아베의 ‘두 얼굴’…미국엔 다정·아시아엔 냉담
[관리자]
4894   2015-05-02
등록 :2015-04-30 19:47수정 :2015-04-30 19:52 아사히, 아베 미국 의회 연설 평가 보수 언론은 충분히 반성 ‘강조’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도쿄에서 열린 자민당의 연례 전당 대회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는 모습 그래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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