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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원통한 눈물 아직도 씻어주지 못하는 무능한 아빠를 용서해다오
[관리자]
2014.10.19
조회 수
4643
딸이자 친구였던 꿈아…엄마와 아직도 하나고 앞으로도 하나일 거야
[관리자]
2014.11.24
조회 수
4642
겨울날 눈꽃으로…봄날엔 아지랑이로 다시 세상에 피어나렴
[관리자]
2014.11.03
조회 수
4641
단원고 찾은 진도 주민들 눈시울…“친구들 다 못 데려와 미안합니다”
[관리자]
2015.03.21
조회 수
4639
그 많던 ‘세월호 사진’은 다 어디로 갔나?
[관리자]
2015.01.27
조회 수
4637
뭐든지 최고였던 우리집의 영원한 기둥…오늘밤 함께 여행하자
[관리자]
2014.11.27
조회 수
4636
21세기의 꿈, 세월호의 기적
[관리자]
2015.03.21
조회 수
4635
‘세월호 참사’ 단원고 눈물의 졸업식
[관리자]
2015.01.10
조회 수
4635
삭발한 아버지가 흐느꼈다, 딸에게 줄 꽃을 꼭 쥔 채…
[관리자]
2015.04.17
조회 수
4634
아, 대한민국! ①
[관리자]
2014.04.30
조회 수
4632
100번째 편지글…슬픈 기록은 계속됩니다
[관리자]
2014.12.25
조회 수
4631
강하게 키우려 야단만 쳐서 미안해…사랑한다 말 못해 너무 미안해
[관리자]
2014.11.07
조회 수
4631
“5월1일까지 박 대통령 결단을”…세월호특조위 위원장 농성
[관리자]
2015.04.29
조회 수
4629
엄마 다리 주물러주고 스포츠카 사주겠다 했지…우리 잠깐 헤어진 거야
[관리자]
2015.01.19
조회 수
4626
“덕하야, 아직 물속에 있는 친구들 도와주렴”
[관리자]
2014.06.19
조회 수
4625
[이 순간] 우리들 눈부신 웃음 가득했던…
[관리자]
2015.02.06
조회 수
4624
“정부가 돈으로 능욕”…세월호 엄마들 ‘눈물의 삭발’
[관리자]
2015.04.03
조회 수
4623
엄마의 눈물
[관리자]
2015.02.18
조회 수
4623
어려운 이웃 돌보겠다던 속깊은 막내 보배로운 믿음, 천국서도 반짝이겠지
[관리자]
2014.07.10
조회 수
4622
침몰하던 그 시각 “사랑해요“ 마지막 문자…딱 한 번 볼 수 없겠니?
[관리자]
2014.12.18
조회 수
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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