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1 |
<피란 못 간 죄…빨갱이로 몰려 억울하게 죽임당했다> / 연합뉴스
|
[관리자] | 4582 | | 2014-04-04 |
|
국방부, 여주서 한국전 당시 민간인 유해 33구 발굴
(여주=연합뉴스) 강창구 기자 = "읍사무소 직원이던 아버지가 빨갱이로 몰려 경찰에 의해 희생됐습니다. 인민군에게 붙잡혀 두 달간
행정업무를 봤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한국...
|
| 100 |
 |
'세월호 1년' 서울 초중고, 4월 13~17일 추모주간
|
[관리자] | 4581 | | 2015-03-31 |
|
헤럴드경제 | 입력 2015.03.31 11:01 | 수정 2015.03.31 11:21 서울교육청, '안전한 우리학교 만들기' 추진 계획 묵념ㆍ추모리본 달기ㆍ추모공간 찾기 등 행사도 수영ㆍ심폐소생술 교육…'안전 인권 대토론회'도 ［헤럴드경제=신상...
|
| 99 |
 |
보고싶어, 자동차완구 조립하던 모습, 축구하던 모습, 기타치던 모습…
|
[관리자] | 4581 | | 2014-10-09 |
|
등록 : 2014.10.08 19:48 [잊지 않겠습니다] 자동차연구원 꿈꾸던 주현에게 엄마가 주현아. 오늘도 하늘은 네가 있을 때처럼 여념 없이 아직은 푸르게 얼굴을 간질이는 바람도 불고 있구나. 주현이가 없는 이곳이 왜 이...
|
| 98 |
 |
"대통령 4.3 불참, 보수측 이념 공세 때문?" / 노컷 뉴스
|
[관리자] | 4578 | | 2014-04-03 |
|
노컷뉴스 | 입력 2014.04.03 06:33 [CBS 시사자키 제작진] - 첫 추념일에 대통령이 유족들 어루만져줬으면 하는 기대 가졌었는데.. - 4.3은 좌우를 가리지 말고 희생자들을 추념하는 날이 돼야 해 - 아직 종합적인 피해 실...
|
| 97 |
 |
<금요일엔 돌아오렴>
|
[관리자] | 4577 | | 2015-01-14 |
|
등록 : 2015.01.13 19:45 세월호 유가족 육성기록 /작가기록단 인터뷰집 출간 “녹취 풀며 울고 또 울었다” “내가 서해 페리호 사고를 옆에서 지켜본 사람이에요. 그런데 21년 후 세월호 사건을 또 겪은 거지. 내가 그 ...
|
| 96 |
 |
"17명, 마지막 한 명까지 구조에 총력을..."
|
[관리자] | 4577 | | 2014-05-20 |
|
연합뉴스 | 입력 2014.05.20 15:58 | 수정 2014.05.20 16:26 가족대책위 회견 "대통령 담화문에 실종자 언급도 없어" (진도=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세월호 참사 관련 가족대책위원회가 현재 실종자로 남아 있는 17명을 모두 구조...
|
| 95 |
 |
슈퍼스타 돼서 효도한다던 예진이 “엄만 오늘도 네 방을 떠나지 못해”
|
[관리자] | 4576 | | 2014-07-23 |
|
등록 : 2014.07.22 20:37 [잊지 않겠습니다 27]하늘무대로 간 예진이에게 천국에 있는, 보고 싶은 예진에게. 안녕 딸? 너 없는 하루가 또 시작됐구나. 엄마는 오늘도 우리 딸 방에서 아침을 먹었다. 너무나 보고 싶고 만...
|
| 94 |
 |
방 생겼다고 좋아했는데 8개월밖에 못 쓰고…꿈에 찾아와줘 고맙구나
|
[관리자] | 4575 | | 2015-01-16 |
|
등록 : 2015.01.15 20:15수정 : 2015.01.15 22:10 그림 박재동 화백 잊지 않겠습니다로봇 제작 열심이었던 동수에게 우리 장손 동수에게. 1997년 7월19일 동수는 아주 작은 아이로 엄마, 아빠 품에 왔었지. 하지만 크고 건강한...
|
| 93 |
 |
기다렸던 월드컵은 보고 있니? 너 없는 하루하루 너무 길구나
|
[관리자] | 4573 | | 2014-06-20 |
|
등록 : 2014.06.19 20:23수정 : 2014.06.19 21:36 [잊지 않겠습니다]‘축구를 좋아했던’ 강혁에게 아빠가 사랑하는 나의 아들 혁아, 지금 뭐하고 있니? 축구를 하고 있니? 점심은 먹었니? 혁이가 보고 싶어했던 월드컵은 ...
|
| 92 |
 |
국회의장 중재 거부·‘파국 불사’ 발언까지…막나가는 여당 / 한겨레
|
[관리자] | 4571 | | 2014-09-03 |
|
등록 : 2014.09.02 20:29수정 : 2014.09.02 23:43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 소속 유가족과 동조 단식에 참여한 시민 등이 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485만 국민서명 청와대 전달 기자회견’을 연 뒤 ...
|
| 91 |
 |
보고싶다, 외치고 나니 더 아프다
|
[관리자] | 4568 | | 2015-04-13 |
|
등록 :2015-04-12 20:43수정 :2015-04-13 09:37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닷새 앞둔 11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정부의 세월호특별법 시행령안 폐지와 세월호 선체 인양을 요구하는 문화제’를 마친 참가자와 추모객들이 청와대...
|
| 90 |
 |
‘엄마 껌딱지’ …안내방송 따르라 했던 내가 밉구나
|
[관리자] | 4568 | | 2014-07-22 |
|
등록 : 2014.07.21 20:19수정 : 2014.07.21 22:32 [잊지 않겠습니다 26]격투기 선수 되고팠던 홍래에게 주변에서 항상 ‘엄마 껌딱지’라고 부를 정도로 늘 함께였던 우리 아들 홍래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보고 싶다는 마...
|
| 89 |
 |
대한민국호는이미침몰중이었다 /김동춘 교수
|
[관리자] | 4566 | | 2014-04-22 |
|
등록 : 2014.04.21 18:4 수정 : 2014.04.21 19:04 슬프다. 참 많이 슬프다. 80년 5·18 때는 분노가 컸지만, 이번에는 슬픔이 분노보다 크다. 세월호 사고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그런데 살릴 수도 있었을 수많은 ...
|
| 88 |
 |
총리가 위원장 맡는 4·3 명예회복위 문창극에 맡기기엔 부적절 /한겨레
|
[관리자] | 4565 | | 2014-06-16 |
|
등록 : 2014.06.15 21:52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소속 스님들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지명 철회와 국정운영의 대대적 전환을 촉구하는 기자 회견을 마치며 합장하고 있다....
|
| 87 |
 |
국회서 진상규명 외치다 하늘에 뜬 별을 보니 우리 아이들 같구나
|
[관리자] | 4563 | | 2014-11-03 |
|
등록 : 2014.10.30 20:16수정 : 2014.10.31 20:18 그림 박재동 화백 잊지 않겠습니다모델이 되겠다던 순범에게 엄마가 아들, 뭐하며 지내? 오늘은 비가 많이 오네. 하늘에 있는 너희도 슬퍼서 울고 있는 거겠지. 엄마는 국회...
|
| 86 |
 |
여행 전 너를 씻기고 손발톱 수염 깎아줬잖아…하늘서도 기억하고 있지?
|
[관리자] | 4562 | | 2015-01-15 |
|
등록 : 2015.01.14 20:11수정 : 2015.01.14 22:36 그림 박재동 화백 잊지 않겠습니다 건축학도 꿈꾸던 영창에게 친구이자 애인 같은 우리 아들에게. 사랑하는 영창아. 보고 싶네. 너를 떠나보낸 지 벌써 300일이 다 되어가고 ...
|
| 85 |
 |
세월호 실종자 시신 102일 만에 발견..여학생 추정(종합2보)
|
[관리자] | 4558 | | 2014-10-28 |
|
연합뉴스 | 입력 2014.10.28 19:29 | 수정 2014.10.28 19:31 빠른 유속 때문에 인양 중단…29일 오전 4시께 재개 예상 빠른 유속 때문에 인양 중단…29일 오전 4시께 재개 예상 (진도=연합뉴스) 손상원 박철홍 기자 = 세월...
|
| 84 |
 |
세월호 사고 당시 학생 구조하다 부상 최재영씨, 의상자 인정
|
[관리자] | 4556 | | 2015-03-20 |
|
연합뉴스 | 입력 2015.03.19 20:30 김초원 교사 등 세월호 관련 의사자 신청자 3명은 '보류'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세월호에 탑승한 승객으로 다른 승객인 학생들을 돕다가 부상을 입은 화물차 기사가 의상자로 인정...
|
| 83 |
 |
“침몰한다, 난 괜찮다” 문자 보내놓고선…이젠 모두 용서해주렴
|
[관리자] | 4556 | | 2014-11-18 |
|
등록 : 2014.11.17 20:41 잊지 않겠습니다운동 좋아했던 대희에게 아빠가 대희에게. 사랑하는 대희야.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 어느덧 겨울의 문턱에 와있구나. 언제나 듬직했던 우리 아들, 그곳 하늘에서는 잘 지내고 있겠지? ...
|
| 82 |
 |
“박 대통령에게 ‘세월호 만남’ 더는 구걸않겠다”
|
[관리자] | 4554 | | 2015-03-26 |
|
등록 : 2015.03.26 22:18 전명선 ‘4·16 가족협의회’ 대표 “정부에 실망…국민에 진상규명 호소” 세월호 조사위 정치적 독립 요구도 전명선 대표. 사진 김기성 기자 “더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만남을 구걸하지 않겠다. 이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