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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항쟁유족회
이성번
http://genocide.jinbo.net/xe/914
2011.09.07
14:31:23 (*.94.90.148)
14943
신기철 사무국장님
사이트링크에 10월항쟁유족회(다음카페), 10월항쟁(대구지역 10월을 사랑하는 모임의 카페임니다.
홍보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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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7
18:28:48 (*.128.140.97)
관리자
이 정도밖에 못 하겠네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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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81
슈퍼스타 돼서 효도한다던 예진이 “엄만 오늘도 네 방을 떠나지 못해”
[관리자]
4602
2014-07-23
등록 : 2014.07.22 20:37 [잊지 않겠습니다 27]하늘무대로 간 예진이에게 천국에 있는, 보고 싶은 예진에게. 안녕 딸? 너 없는 하루가 또 시작됐구나. 엄마는 오늘도 우리 딸 방에서 아침을 먹었다. 너무나 보고 싶고 만...
80
과거사와 진정한 화해를......
노치수
4600
2014-07-09
오늘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중한 시간을 내셔서 64년 전 이승만 독재정권에 의해 억울하게 학살당하신 분들을 추모하는 자리에 함께 해 주신 내외귀빈 여러분들과 유족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고맙...
79
보고싶어, 자동차완구 조립하던 모습, 축구하던 모습, 기타치던 모습…
[관리자]
4597
2014-10-09
등록 : 2014.10.08 19:48 [잊지 않겠습니다] 자동차연구원 꿈꾸던 주현에게 엄마가 주현아. 오늘도 하늘은 네가 있을 때처럼 여념 없이 아직은 푸르게 얼굴을 간질이는 바람도 불고 있구나. 주현이가 없는 이곳이 왜 이...
78
너를 앗아간 세상…힘 없는 부모라 더 미안해
[관리자]
4596
2014-11-07
등록 : 2014.11.04 21:48 잊지 않겠습니다웨딩드레스 디자이너 꿈꾸던 수정에게 사랑하는 나의 딸, 예쁜이 수정아. 네가 있는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고 아픈 데 없지? 넌 항상 목감기가 잘 걸려서 걱정이구나. 네가 떠나고 ...
77
국회서 진상규명 외치다 하늘에 뜬 별을 보니 우리 아이들 같구나
[관리자]
4594
2014-11-03
등록 : 2014.10.30 20:16수정 : 2014.10.31 20:18 그림 박재동 화백 잊지 않겠습니다모델이 되겠다던 순범에게 엄마가 아들, 뭐하며 지내? 오늘은 비가 많이 오네. 하늘에 있는 너희도 슬퍼서 울고 있는 거겠지. 엄마는 국회...
76
"17명, 마지막 한 명까지 구조에 총력을..."
[관리자]
4594
2014-05-20
연합뉴스 | 입력 2014.05.20 15:58 | 수정 2014.05.20 16:26 가족대책위 회견 "대통령 담화문에 실종자 언급도 없어" (진도=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세월호 참사 관련 가족대책위원회가 현재 실종자로 남아 있는 17명을 모두 구조...
75
"대통령 4.3 불참, 보수측 이념 공세 때문?" / 노컷 뉴스
[관리자]
4593
2014-04-03
노컷뉴스 | 입력 2014.04.03 06:33 [CBS 시사자키 제작진] - 첫 추념일에 대통령이 유족들 어루만져줬으면 하는 기대 가졌었는데.. - 4.3은 좌우를 가리지 말고 희생자들을 추념하는 날이 돼야 해 - 아직 종합적인 피해 실...
74
기다렸던 월드컵은 보고 있니? 너 없는 하루하루 너무 길구나
[관리자]
4591
2014-06-20
등록 : 2014.06.19 20:23수정 : 2014.06.19 21:36 [잊지 않겠습니다]‘축구를 좋아했던’ 강혁에게 아빠가 사랑하는 나의 아들 혁아, 지금 뭐하고 있니? 축구를 하고 있니? 점심은 먹었니? 혁이가 보고 싶어했던 월드컵은 ...
73
초대! 『예술과 공통장』 출간 기념 권범철 저자와의 만남 (2024년 3월 31일 일 오후 2시)
도서출판 갈무리
4589
2024-03-27
· 화상강연 자세히 보기 https://bit.ly/4ahpMqW · 화상강연 신청하기 https://bit.ly/artncommons
72
눈물 닦아주긴커녕…세월호 집회에 최루액 뿌린 경찰
[관리자]
4589
2015-04-13
등록 :2015-04-12 19:58수정 :2015-04-13 09:38 11일 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선체 인양과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폐지를 촉구하는 문화제 뒤 참가자들이 청와대를 향해 행진하려다 차단벽에 막힌 뒤 경찰의 최루액과 집...
71
대한민국호는이미침몰중이었다 /김동춘 교수
[관리자]
4589
2014-04-22
등록 : 2014.04.21 18:4 수정 : 2014.04.21 19:04 슬프다. 참 많이 슬프다. 80년 5·18 때는 분노가 컸지만, 이번에는 슬픔이 분노보다 크다. 세월호 사고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그런데 살릴 수도 있었을 수많은 ...
70
세월호 사고 당시 학생 구조하다 부상 최재영씨, 의상자 인정
[관리자]
4588
2015-03-20
연합뉴스 | 입력 2015.03.19 20:30 김초원 교사 등 세월호 관련 의사자 신청자 3명은 '보류'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세월호에 탑승한 승객으로 다른 승객인 학생들을 돕다가 부상을 입은 화물차 기사가 의상자로 인정...
69
방 생겼다고 좋아했는데 8개월밖에 못 쓰고…꿈에 찾아와줘 고맙구나
[관리자]
4588
2015-01-16
등록 : 2015.01.15 20:15수정 : 2015.01.15 22:10 그림 박재동 화백 잊지 않겠습니다로봇 제작 열심이었던 동수에게 우리 장손 동수에게. 1997년 7월19일 동수는 아주 작은 아이로 엄마, 아빠 품에 왔었지. 하지만 크고 건강한...
68
여행 전 너를 씻기고 손발톱 수염 깎아줬잖아…하늘서도 기억하고 있지?
[관리자]
4587
2015-01-15
등록 : 2015.01.14 20:11수정 : 2015.01.14 22:36 그림 박재동 화백 잊지 않겠습니다 건축학도 꿈꾸던 영창에게 친구이자 애인 같은 우리 아들에게. 사랑하는 영창아. 보고 싶네. 너를 떠나보낸 지 벌써 300일이 다 되어가고 ...
67
‘엄마 껌딱지’ …안내방송 따르라 했던 내가 밉구나
[관리자]
4586
2014-07-22
등록 : 2014.07.21 20:19수정 : 2014.07.21 22:32 [잊지 않겠습니다 26]격투기 선수 되고팠던 홍래에게 주변에서 항상 ‘엄마 껌딱지’라고 부를 정도로 늘 함께였던 우리 아들 홍래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보고 싶다는 마...
66
“박 대통령에게 ‘세월호 만남’ 더는 구걸않겠다”
[관리자]
4584
2015-03-26
등록 : 2015.03.26 22:18 전명선 ‘4·16 가족협의회’ 대표 “정부에 실망…국민에 진상규명 호소” 세월호 조사위 정치적 독립 요구도 전명선 대표. 사진 김기성 기자 “더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만남을 구걸하지 않겠다. 이젠 ...
65
총리가 위원장 맡는 4·3 명예회복위 문창극에 맡기기엔 부적절 /한겨레
[관리자]
4584
2014-06-16
등록 : 2014.06.15 21:52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소속 스님들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지명 철회와 국정운영의 대대적 전환을 촉구하는 기자 회견을 마치며 합장하고 있다....
64
새 책! 『예술과 공통장 : 창조도시 전략 대 커먼즈로서의 예술』 권범철 지음
도서출판 갈무리
4582
2024-02-12
지은이 권범철 Kwon Beom Chul, 1978~ 집 안의 연구자, 계간 『문화/과학』 편집위원, 생태적지혜연구소 협동조합 부소장, 동아대 융합지식과 사회연구소 연구원, 한신대 생태문명원 연구위원, 서울시립대 도시사회학과 강사. 서울...
63
국회의장 중재 거부·‘파국 불사’ 발언까지…막나가는 여당 / 한겨레
[관리자]
4582
2014-09-03
등록 : 2014.09.02 20:29수정 : 2014.09.02 23:43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 소속 유가족과 동조 단식에 참여한 시민 등이 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485만 국민서명 청와대 전달 기자회견’을 연 뒤 ...
62
[포토] 250개의
[관리자]
4578
2014-12-31
등록 : 2014.12.30 20:04수정 : 2014.12.30 22:32 (※ 클릭하시면 확대됩니다) 책상이 주인을 잃었습니다, 슬픈 2014 잊을 수 없는 4월16일. 304명의 고귀한 생명이 바닷속으로 사라졌다. 단원고 학생들이 세월호 참사로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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