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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141
번호
제목
글쓴이
901 피를 나눈 형님! 뜻을 나눈 형님!
[관리자]
9758   2012-02-16
형님은 나를 소개할 때, 항상 “나와 피를 나눈 형제이기 전에 내 오랜 정치적 동지”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저로서 이보다 더 좋은 말이 어디 있겠습니까? 사실은 과분한 말이지요. 나는 공직에 한 번도 나가보지도 못한 사...  
900 고개 숙인 박근혜 "제주4.3은 현대사의 비극" ???
[관리자]
9709   2012-08-01
데스크승인 2012.08.01 11:27:10 김정호 기자 | newss@hanmail.net --> 새누리당 지도부-대선후보 4.3평화공원 방문...박근혜 5년만에 참배 새누리당 지도부와 대선 후보들이 사상 처음으로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고개를 숙였다. 5년만...  
899 2012년 12월 24일 문경 석달동 위령제에 모십니다.
채의진
9706   2012-12-21
모시는 글 6·25 한반도 남북전쟁(한국전쟁) 발발 6개월 전인 1949년 12월 24일(음력 11월 5일) 문경시 산북면 석봉리 석달 마을에서 국군에 의하여 마을 주택 24호가 전소되고 남녀노유 가림 없이 아무런 죄도 없는 아니 티끌...  
898 석고대죄의 올바른 한문표기
정명호
9656   2012-05-25
席藁待罪 < 석고대죄 > " 고영욱선생 " 한문은 올바르게 표기 하여야 합니다. 한문 표기를 잘못하면 아무 의미없는 상형그림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한문을 표기하실때는 유의 하시기를 바랍니다.  
897 아래 글을 읽고서...
영일만
9650   2012-01-31
아래 김남하 님의 글을 읽고 당사자로 한마디 하고자 합니다. 상대방을 비판이나 비난을 하려면 적어도 사실 관계를 제대로 확인하고 또 확인 한 뒤 해야 하지 않을까요? 일방적으로 자기의 주장을 한다고 해서 그것이 사...  
896 오원록( 전 ) 전국유족회상임의장님의 글을 읽고나서
정명호
9638   2012-05-17
2012년2월27일 정기총회, 4월 17일 임시총회의 참담하고도 한심한 광경을 목격하고 입장하지 못한 유족들은 아연실색하고 말았습니다.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이해를 할수 없었습니다.경찰차를 동원하고 정보과 사복경찰을 투입하여 입...  
895 조동문국장의 글을 읽은 소감
정명호
9632   2012-06-07
< 조동문국장의 자질 > 조동문 국장의 글을 읽고 유족의 한사람으로서 참을 수 없는분노와 슬픔을 느끼면서 몇가지 적어 보겠소. 조동문 국장은 사무국장으로서 업무의 한계를 이미 저버렸소.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조국장...  
894 알립니다. -게시판 관리 1
limblamb
9608   2012-02-04
양해말씀 드립니다. <유족>이란 이름으로 쓴 35번 글과 <문경유족4911>이란 이름으로 쓴 37번 글은 글쓴이가 누구인지를 밝히지 아니하고 많은 의혹과 책임을 전적으로 타인에게 전가시키는, 그 저의가 심히 불순하고 무책임한 고의...  
893 " 오원록씨 당신만큼은 입이 열개라도 말을 해선 안됩니다 ! "
김광호
9605   2012-06-07
 " 오원록씨 당신만큼은 입이 열개라도 말을 해선 안됩니다! " 아래 글은 내일이면 연합회 재창립일 '박봉자여사님'의 증언을 통해 명명백백하게 밝혀질것 입니다. 수많은 사례중 단 3가지 사례만 들테니 여러분...  
892 "공유인으로 사고하기가 중요한 이유" ― 『공유인으로 사고하라』 출간기념 저자 데이비드 볼리어 화상특강! (10/31 토 저녁 7시)
도서출판 갈무리
9562   2015-10-25
▶ 갈무리 도서를 구입하시려면? 인터넷 서점> 알라딘 교보 YES24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인터넷영풍문고 전국대형 서점>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북스리브로 서울지역 서점> 고려대구내서점 그날이오면 풀무질 더북소사이...  
891 ‘전쟁할 수 있는’ 일본, ‘전쟁 중’인 한국
[관리자]
9562   2015-09-02
등록 :2015-09-01 18:39 일본 사회가 깨어나고 있다. 12만명의 시민들이 ‘집단적 자위권법’ 즉 전쟁가능법안을 밀어붙이려는 아베 신조 총리의 퇴진을 외치면서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청년들, 특히 자기 자식이 병사가 되어 ...  
890 "현 정부는 말로서는 안 된다. 제가 앞장서겠다." !!! 흔쾌한 충격!
[관리자]
9558   2012-06-01
 진주유족회장 "깡패집단으로 집회... 이 정부가 만들어" 민간인학살 진주유족회 강병현 회장 추도사... "제4회 합동위령제" 지내 12.06.01 18:14 ㅣ최종 업데이트 12.06.01 18:14 윤성효 (cjnews) 민간인학살, 진실화해위원회, 한국전쟁, ...  
889 “이 땅에 다시는 민간인 학살이 없기를” / 시사INLive
[관리자]
9526   2012-12-21
“이 땅에 다시는 민간인 학살이 없기를” 시사INLive|정희상 전문기자|입력2012.12.21 02:43 한평생 한국 현대사의 그늘진 곳에 볕을 쪼이는 작업에 몰두해온 채의진씨(75)가 단재 민족상을 받았다. 단재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회장 ...  
888 교과서 수정 명령 " 북한의 민간인 학살 숫자를 맞춰서 쓰라"...??? /서울신문
[관리자]
9506   2013-11-30
‘탁 치니 억하고 죽었다’ 교과서에 부적절?…교육부 수정 명령 2013-11-29 교육부가 29일 수정심의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고교 역사 교과서 7종에 대해 수정 명령 통보를 내린 부분은 모두 41건이다. 교과서 논란을 처음 촉...  
887 '늦봄인의 대합창'
[관리자]
9500   2012-06-29
대선겨냥 붉은색칠 동아일보 OUT! ‘늦봄인의 대합창’에 참여해 주십시오. 수신 : 대표님 참조 : 사무처 제목 : 대선겨냥 붉은색칠 동아일보 OUT! ‘늦봄인의 대합창’ 공동주최 참여의 건 1. 늦봄문익환학교에 대하여 아낌...  
886 "한일군사협정은 한반도 신냉전 구도를 조성한다."
[관리자]
9488   2012-05-11
 
885 " 김광호의 신분사항 "
김광호
9478   2012-05-30
 조금 뭣하지만 정명호씨가 하도 떠들며 밝히라고 하여 밝히는것이니 오해 마십시요. 그렇게 내가 욕먹고 다닌다면 '진주위령제(6월1일) 추도사'를 진주유족회장이 특별히 부탁하여 내가하고, 당일날에 나를 욕한다는 '경북지...  
884 거짓은 폭력의 일종 입니다.
낙산도령
9452   2012-06-24
참 웃기지도 않습니다. 버스에서 우연히 만나서 유족임을 알게 되었고. 잠시 스치듯 두어번 정도 보았을 뿐인데 반말도 아닌 저열한 태도의 하대를 하기에 욕을 해버렸지요.이자가 뻐스 안에서 처음 만났을때 자신을 명지대학 교...  
883 오마이뉴스
[관리자]
9450   2012-05-09
"서울고법 국민보도연맹 최종판결, 희생자-유족 모욕" 한국전쟁민간인피학살자 전국유족연합회, 서울고등법원 민사13부 판결 비판 12.05.09 13:49 ㅣ최종 업데이트 12.05.09 13:49 윤성효 (cjnews) 국민보도연맹, 서울고등법원, 진실화해위원회,...  
882 " ㅊㅊㅊ"
김광호
9434   2012-05-21
ㅊㅊㅊ 말이라야 대꾸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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