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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창원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학살 위령제, 특별법 제정 촉구 /민중의 소리
[관리자]
4705   2014-07-06
“정치권 장악한 친일파 후손들, 부끄러운 과거사 정리하지 않으려 해” 구자환 기자 hanhit@vop.co.kr 발행시간 2014-07-05 17:40:08 최종수정 2014-07-05 17:03:20 경남 창원지역에서 학살된 한국전쟁전후 국민보도연맹원의 합동위령...  
980 안이후능려·安而后能慮 / 피해의식과 불안감이 없는 ‘보수’가 나와야 ----
[관리자]
4705   2015-03-18
등록 : 2015.03.17 18:49수정 : 2015.03.18 00:31 [김동춘 칼럼] 편안해야 깊이 생각하고 멀리 본다 1990년대 중반 김영삼 정부 시절, 교수들 주도의 연구용역에 조교로 일을 한 적이 있다. 우리 사회의 지도자급에 속하는 ...  
979 '도보 행진' 단원고 학생들, 국회 도착
[관리자]
4710   2014-07-16
YTN | 입력 2014.07.16 16:15 [앵커]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밝혀달라며 도보 행진에 나선 단원고 생존 학생들이 조금 전 국회에 도착했습니다. 국회에서 단식 농성을 하고 있는 세월호 대책위 학부모들은 수고한 아이들을...  
978 외신 "세월호, 선원은 도망갔지만 영웅도 있었다" // jtbc뉴스9
[관리자]
4711   2014-04-23
[JTBC] 입력 2014-04-23 14:50 [앵커] 의무를 저버린 세월호 선장과 승무원들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해외 언론에선 끝까지 승객의 목숨을 구하려 애쓴 영웅들을 집중 조명하고 있습니다. 서영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977 겨울날 눈꽃으로…봄날엔 아지랑이로 다시 세상에 피어나렴
[관리자]
4711   2014-11-03
등록 : 2014.11.02 21:43 잊지 않겠습니다한문 선생님 되려 했던 세영에게 내 가슴에 품어 함께 살아 보고 싶은 못다 핀 꽃, 우리 세영이에게.  벌써 계절이 바뀌고 있단다. 세월호 대참사가 일어난 지 197일 만에 나온 ...  
976 대법, '세월호 희생자 명예훼손' 일베 회원 징역 1년 확정
[관리자]
4712   2015-03-20
머니투데이 | 김미애 기자 | 입력 2015.03.20 14:34 [머니투데이 김미애 기자]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성적으로 모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인터넷 사이트 '일간베스트 저장소' 회원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20일 대법원 1부...  
975 4월 12일에 엄마 아빠 결혼기념 여행 보내주고…구조될거라 했는데, 걱정 말라 했는데…
[관리자]
4713   2015-01-12
등록 : 2015.01.11 20:58 잊지 않겠습니다시를 잘 써 상까지 받은 승희에게 너무나 그립고 보고 싶은 승희에게. 세월호가 침몰하고 9개월이 다 돼서 이렇게 용기를 내어 우리 딸에게 편지를 쓰는구나. 너무나 슬퍼서 사진조...  
974 다른 사람이 입관하고 장례했다니…한없이 기다리기만 했던 엄마를 용서해다오
[관리자]
4714   2014-11-11
등록 : 2014.11.10 21:57수정 : 2014.11.11 15:39 친구 구하러 다시 배 안으로 들어간 원석에게  늘 입버릇처럼 장교가 되어 엄마를 지켜주겠다던 내 아들 원석아.  네가 15살 때였던 것 같은데 엄마와 누나들에게 세상이...  
973 “정부 시행령 철회하라”…세월호특위 공식 결의
[관리자]
4715   2015-04-03
등록 :2015-04-02 20:27수정 :2015-04-03 01:51 세월호 희생자 어머니들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 즉각 폐기, 세월호 선체 인양 공식 선언 때까지 배상·보상 절차 전면 중단 등을 ...  
972 영정 안고 도보행진
[관리자]
4715   2015-04-04
서울 광화문까지 1박 2일…유족·시민 20여명 삭발 연합뉴스 | 입력 2015.04.04 11:52 | 수정 2015.04.04 12:51 (안산=연합뉴스) 이복한 기자 = "진상규명 가로막는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을 폐기하라." 4.16가족협의회와 세월호 참사...  
971 엄마 생일때 만들어준 함박스테이크 맛있었어…18년간 너무 행복했다
[관리자]
4717   2014-12-05
등록 : 2014.12.03 20:18 그림 박재동 화백 잊지 않겠습니다호텔요리사 꿈꾸던 태민에게 사랑하는 태민이에게. 조금씩 시간이 날 때면 주말에 친구들과 극장과 노래방, 놀이공원에 다니고 축구도 하며 이제 세상의 즐거움에 눈뜨...  
970 [단독] 세월호 도보행진단 머리 위 드론의 정체는?
[관리자]
4717   2015-02-09
등록 : 2015.02.09 15:32수정 : 2015.02.09 15:42 8일 낮 12시43분부터 12시45분까지 광주시 동구 금남로 1가 옛 전남도청 앞 분수대와 전일빌딩 위에 출현한 날개 4개 짜리 드론. 도보행진단에 참여한 한 광주시민이 제공. ...  
969 팽목항…사고 부표 “안타깝다”
[관리자]
4717   2015-04-13
등록 :2015-04-12 20:42수정 :2015-04-13 09:37 여당 추천 위원들도 동행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지난 11일 오후 3시32분 해경 경비정은 세월호 침몰 현장의 부표가 보이자 안내방송을 했다.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 1...  
968 미래의 시간 앗아간 대한민국은 손 놓고 있었구나…억울함 꼭 밝혀줄게
[관리자]
4719   2014-11-17
등록 : 2014.11.16 21:11수정 : 2014.11.16 21:47 잊지 않겠습니다카메라 감독 꿈꾸던 고운에게 엄마가 미안하고 또 미안한 딸 고운이에게. 고운아, 너는 18년 전 엄마 아빠 딸로 쉽게 찾아와주지 않고 힘들게 엄마 품에 안...  
967 배우흉내 잘내고 친구 화해시키고…가족생일마다 건넨 손편지 그리워
[관리자]
4721   2014-08-14
등록 : 2014.08.13 21:01수정 : 2014.08.13 22:58 [잊지 않겠습니다]‘분위기 메이커’ 수경이에게 언니가 세상에 하나뿐인 사랑하는 내 동생 수경이에게. 수경이가 수학여행 떠난 지 어느덧 넉 달이 거의 다 됐어. 우리 수...  
966 ‘사랑한다’ 한마디 못했던 아빠는 널 정말 사랑했대…너 없는 겨울 너무 춥구나
[관리자]
4723   2014-12-24
등록 : 2014.12.23 22:09수정 : 2014.12.24 08:29 잊지 않겠습니다‘긍정대왕’ 장준형에게 고모가 그립고 그리운 준형아. 오늘도 네가 그리워서 답장 없는 편지를 하늘에 보내본다. 너를 속절없이 보내고 다시 만날 날을 하루...  
965 아, 대한민국! ③
[관리자]
4724   2014-05-02
아, 대한민국! ③ 말, 해라, 지도자여 잘못은 바로 나 때문이라고 지도자여 통곡하라 그냥 흐르는 눈물 감당할 수 없어라 무릎 꿇어 통곡하라 그냥 무너지는 무릎 세울 수 없어라 지도자여 울어라 울어줄 줄이라도 알아라, ...  
964 1박2일 울며 걸은 세월호 유족…아픔 나누며 함께한 시민들
[관리자]
4725   2015-04-06
등록 :2015-04-05 21:37수정 :2015-04-06 09:54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정부의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 폐기를 촉구하는 촛불집회에 참여한 세월호 희생자 및 실종자 가족들이 안산으로 돌아가는 버스 쪽으로 걸어가...  
963 교회협 부활절 행사, 세월호 유가족들과
[관리자]
4726   2015-03-27
등록 : 2015.03.25 19:32 4월3일 팽목항·침몰지점서 동시예배 진보성향 개신교 교단 협의체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교회협·NCCK)가 올해 부활절(4월5일) 행사를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세월호 유가족들과 함께하기로 했다. 교회협은 ...  
962 상실과 그리움의 자리에 새로운 빛이 들어와 생명의 소중함 깨닫기를
[관리자]
4731   2015-01-09
등록 : 2015.01.08 22:04 그림 박재동 화백 잊지 않겠습니다글 잘 썼던 제훈에게 사랑하는 제훈이에게. 오늘은 세월호가 침몰한 지 269일째 되는 날이야. 이곳은 이렇게 추운데 거긴 어때? 너는 좋은 곳에 있으리라고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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