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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꿇은 두 총리 "해서는 안되는 일을 했습니다"
[관리자]
http://genocide.jinbo.net/xe/1610746
2015.08.13
20:19:52 (*.70.29.157)
5380
YTN
|
입력
2015.08.13. 19:55
한컷 디자인: 최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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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밖으로 나오기 전날 엄마 꿈에서 ‘곧 집에 가겠다’던 큰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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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엄마 꿈속에 한번만 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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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특별기고] 희망의 새 역사 기약하는 해방 70년 되길 / 안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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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다리 주물러주고 스포츠카 사주겠다 했지…우리 잠깐 헤어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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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꿈, 세월호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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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꿈 속에 한번 와줘. 누나, 천국은 어때? 안 아프고 행복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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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세월호 도보행진단 머리 위 드론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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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시행령 철회하라”…세월호특위 공식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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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고교생들, ‘세월호 유가족 십자가 순례단’ 맞아, 신부 수녀 시민 등 500여명 참여해 ‘거리 미사’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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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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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찾은 진도 주민들 눈시울…“친구들 다 못 데려와 미안합니다”
[관리자]
201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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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가족대책위 "국회 본회의 열고 국정조사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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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하늘여행 슬프지 않도록 거룩한 분노로 맞서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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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단원고 눈물의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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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후능려·安而后能慮 / 피해의식과 불안감이 없는 ‘보수’가 나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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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유니폼 걸어놓고 하염없이 기다렸는데…천국에선 꿈 이루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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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날 눈꽃으로…봄날엔 아지랑이로 다시 세상에 피어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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