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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세월호, 선원은 도망갔지만 영웅도 있었다" // jtbc뉴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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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658 | | 2014-04-23 |
[JTBC] 입력 2014-04-23 14:50 [앵커] 의무를 저버린 세월호 선장과 승무원들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해외 언론에선 끝까지 승객의 목숨을 구하려 애쓴 영웅들을 집중 조명하고 있습니다. 서영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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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 청산 연장선상 맡은 것”…“심의 참여한 사건 수임은 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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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654 | | 2015-01-21 |
등록 : 2015.01.20 20:50수정 : 2015.01.21 10:21 한국전쟁전후민간인희생자전국유족회, 긴급조치9호피해자모임 등 7개 과거사단체 회원들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과거사위원회에서 활동했던 변호사 7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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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암 같은 ‘참스승’ 피해 없게 교육부가 ‘친일 오해’ 정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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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652 | | 2015-06-22 |
등록 :2015-06-21 19:13수정 :2015-06-21 21:04 김재홍 규암김약연기념사업회 사무총장 [짬] ‘규암 김약연 기념사업회’ 사무총장 김재홍씨 “일을 시작한 교육부가 교통정리를 분명해 해줬으면 좋겠다. 그게 제대로 안 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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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생일때 만들어준 함박스테이크 맛있었어…18년간 너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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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652 | | 2014-12-05 |
등록 : 2014.12.03 20:18 그림 박재동 화백 잊지 않겠습니다호텔요리사 꿈꾸던 태민에게 사랑하는 태민이에게. 조금씩 시간이 날 때면 주말에 친구들과 극장과 노래방, 놀이공원에 다니고 축구도 하며 이제 세상의 즐거움에 눈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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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 행진' 단원고 학생들, 국회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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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651 | | 2014-07-16 |
YTN | 입력 2014.07.16 16:15 [앵커]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밝혀달라며 도보 행진에 나선 단원고 생존 학생들이 조금 전 국회에 도착했습니다. 국회에서 단식 농성을 하고 있는 세월호 대책위 학부모들은 수고한 아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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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년.."정부, 진정성 있는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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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648 | | 2015-03-20 |
연합뉴스 | 입력 2015.03.20 18:02 | 수정 2015.03.20 19:09 美 버클리대 동아시아 전문가 존 리 교수 주문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한국에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유족들에게 사과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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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영웅 김동수씨 "자꾸 생각나는데 잊으라고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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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648 | | 2015-03-20 |
연합뉴스 | 입력 2015.03.20 16:18 | 수정 2015.03.20 20:43 "정신적·육체적 고통 괴로워"…정부 의상자 선정 깜깜무소식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다들 쉽게 잊으라고만 한다. 지나가는 학생들을 보면, 심지어 창문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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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인양하라” 세월호 가족들 다시 팽목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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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647 | | 2015-01-27 |
등록 : 2015.01.26 20:47수정 : 2015.01.26 21:53 ‘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 회원들이 26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세월호 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 앞에서 세월호 인양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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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입관하고 장례했다니…한없이 기다리기만 했던 엄마를 용서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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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644 | | 2014-11-11 |
등록 : 2014.11.10 21:57수정 : 2014.11.11 15:39 친구 구하러 다시 배 안으로 들어간 원석에게 늘 입버릇처럼 장교가 되어 엄마를 지켜주겠다던 내 아들 원석아. 네가 15살 때였던 것 같은데 엄마와 누나들에게 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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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시간 앗아간 대한민국은 손 놓고 있었구나…억울함 꼭 밝혀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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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641 | | 2014-11-17 |
등록 : 2014.11.16 21:11수정 : 2014.11.16 21:47 잊지 않겠습니다카메라 감독 꿈꾸던 고운에게 엄마가 미안하고 또 미안한 딸 고운이에게. 고운아, 너는 18년 전 엄마 아빠 딸로 쉽게 찾아와주지 않고 힘들게 엄마 품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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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흉내 잘내고 친구 화해시키고…가족생일마다 건넨 손편지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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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641 | | 2014-08-14 |
등록 : 2014.08.13 21:01수정 : 2014.08.13 22:58 [잊지 않겠습니다]‘분위기 메이커’ 수경이에게 언니가 세상에 하나뿐인 사랑하는 내 동생 수경이에게. 수경이가 수학여행 떠난 지 어느덧 넉 달이 거의 다 됐어. 우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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쇳덩이 매단 바다 위의 김대중 “이렇게 죽는구나” 떨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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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635 | | 2015-09-15 |
등록 :2015-09-13 16:36수정 :2015-09-13 20:22 길을 찾아서 / 이희호 평전 제3부 유신의 암흑-4회 도쿄 납치 <하> 1973년 8월8일 낮 일본 도쿄의 한 호텔에서 괴한들에게 납치당한 뒤 행방이 묘연했던 김대중은 5일 9시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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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자 3명 배상액 첫 결정 / 4·16 가족협의회 불응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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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634 | | 2015-05-16 |
등록 :2015-05-15 20:47 단원고 학생 2명 일반인 1명 해수부, 12억여원 첫 심의의결 해양수산부는 15일 ‘4·16 세월호참사 배상 및 보상 심의위원회’가 세월호 피해구제 특별법에 따라 접수된 배·보상 신청 건 가운데 인적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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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권과 동북아정세 자주권을 포기하면 멸망한다 -노정선 연세대 명예교수새날희망연대66차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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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634 | | 2015-05-08 |
안단테사랑 2015.02.02 21:52 작전권과 동북아정세 자주권을 포기하면 멸망한다 -
노정선 연세대 명예교수새날희망연대66차포럼
2015년1월9일(금)15:00국가인권위원회
작전권과 동북아정세: 자주권을 포기하면, 멸망한다.
노정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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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재판에서 드러난 세월호 사건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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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634 | | 2015-03-20 |
등록 : 2015.03.19 20:25 잠깐독서세월호를 기록하다 오준호 지음/미지북스·1만5000원 ‘그날’이 다가온다. 개나리와 진달래와 매화와 벚꽃 따위가 산천을 물들이겠지만, 웃을 수 없다. 2014년 4월16일, 세월호는 왜 침몰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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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다던 계란말이 바빠서 못해준 게 가슴 아파…이제라도 네 꿈을 허락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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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633 | | 2015-05-20 |
등록 :2015-05-19 21:02 잊지 않겠습니다 경찰관이 되고 싶던 솔이에게 사랑하는 막내딸 솔이에게 아빠가. 솔아 잘 있니? 우리 솔이는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해서 경찰관이 되는 것이 꿈이었는데, 하늘나라에서 경찰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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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의 ‘두 얼굴’…미국엔 다정·아시아엔 냉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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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630 | | 2015-05-02 |
등록 :2015-04-30 19:47수정 :2015-04-30 19:52 아사히, 아베 미국 의회 연설 평가 보수 언론은 충분히 반성 ‘강조’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도쿄에서 열린 자민당의 연례 전당 대회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는 모습 그래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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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과 그리움의 자리에 새로운 빛이 들어와 생명의 소중함 깨닫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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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630 | | 2015-01-09 |
등록 : 2015.01.08 22:04 그림 박재동 화백 잊지 않겠습니다글 잘 썼던 제훈에게 사랑하는 제훈이에게. 오늘은 세월호가 침몰한 지 269일째 되는 날이야. 이곳은 이렇게 추운데 거긴 어때? 너는 좋은 곳에 있으리라고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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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창] 21세기의 꿈, 세월호의 기적 ⑥ / 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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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629 | | 2015-05-16 |
등록 :2015-05-15 18:36 친구야 열흘 후면 붓다의 생일이네. 일반적으로 생일날엔 선물을 하는데 붓다가 흐뭇해할 선물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일까? 2500여년 전 인도 땅이 아니고 오늘 한국 땅, 지금 여기에 있다면 붓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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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학살 위령제, 특별법 제정 촉구 /민중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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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629 | | 2014-07-06 |
“정치권 장악한 친일파 후손들, 부끄러운 과거사 정리하지 않으려 해” 구자환 기자 hanhit@vop.co.kr 발행시간 2014-07-05 17:40:08 최종수정 2014-07-05 17:03:20 경남 창원지역에서 학살된 한국전쟁전후 국민보도연맹원의 합동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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