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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정보자본주의에 맞서는 미디어 실천을 찾아서 (6/25 개강, 강사 임태훈)
다중지성의 정원
http://genocide.jinbo.net/xe/75974
2013.06.12
20:44:30 (*.243.20.122)
19047
다중지성의정원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다양한 다중지성의 정원 강좌를 만날 수 있습니다!
다지원은 여러강좌할인, 친구할인, 청소년할인 제도와 정액회원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daziwon.net/apply_board/21785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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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과청(준)/추모연대] 1월29일 '과거사청산 국회 대토론회'에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관리자]
2015-01-21
4626
100
엄마 주름 마사지로 펴주겠다던 딸, 긍아! 그 아름다운 꿈 잃고 천사가 돼 왔구나
[관리자]
2014-07-09
4626
99
초대! 『예술과 객체』 출간 기념 그레이엄 하먼 전 지구 인터넷 화상 강연회 (2022년 4월 17일 일 오후 1시)
도서출판 갈무리
2022-03-19
4625
98
'세월호 1년' 서울 초중고, 4월 13~17일 추모주간
[관리자]
2015-03-31
4625
97
<금요일엔 돌아오렴>
[관리자]
2015-01-14
4625
96
어린 동생 밥 챙겨주고 할머니엔 영양크림 선물 곧 돌아올 것만 같은데…
[관리자]
2014-12-09
4623
95
딸은 엄마의 인생 친구…그 애들을 버린 저들이 양심의 가책 느낄까요?
[관리자]
2014-10-28
4622
94
세월호 참사 ‘국가 책임’ 일부 인정 첫 판결
[관리자]
2015-02-12
4621
93
2년 만에 끝난 행복…엄마가 여동생과 아빠를 지켜줄게
[관리자]
2014-07-04
4621
92
“아들, 엄마 꿈속에 한번만 와줘…”
[관리자]
2014-06-19
4621
91
너의 하늘여행 슬프지 않도록 거룩한 분노로 맞서고 있단다
[관리자]
2014-10-03
4620
90
분향소 먼발치서 돌아오길 수십번…엄마의 눈물 딸님이 볼세라
[관리자]
2014-09-15
4619
89
나를 용서하지 마라
[관리자]
2014-05-09
4619
88
해양대 진학해 배 만드는 일 하겠다던 너의 선택이 슬픈 꿈이 될 줄은…
[관리자]
2014-11-21
4618
87
경찰은 왜 그랬을까?
[관리자]
2014-06-12
4617
86
너와의 추억 깃든 길…이젠 엄마와 아빠만 이렇게 걷고 있구나
[관리자]
2014-08-22
4616
85
눈물 닦아주긴커녕…세월호 집회에 최루액 뿌린 경찰
[관리자]
2015-04-13
4615
84
엄마가 하늘 보면…좋겠다, 넌 엄마 얼굴 볼 수 있어서
[관리자]
2014-07-08
4615
83
물 밖으로 나오기 전날 엄마 꿈에서 ‘곧 집에 가겠다’던 큰딸
[관리자]
2014-07-31
4614
82
<피란 못 간 죄…빨갱이로 몰려 억울하게 죽임당했다> / 연합뉴스
[관리자]
2014-04-04
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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