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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대서양의 무법자』 출간 기념 마커스 레디커 전 지구 인터넷 화상 강연회 (2021년 12월 18일 토 오전 11시)
도서출판 갈무리
http://genocide.jinbo.net/xe/1716416
2021.12.16
17:53:51 (*.192.237.224)
5714
· 강연회 신청하기
https://bit.ly/outlawtalk
· 메일링 신청
http://bit.ly/17Vi6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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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1
엄마 아프게 하는 사람 혼내주겠다고 했지…깜깜한 이 길 헤쳐갈게
[관리자]
2014-12-11
4584
1100
서로 지켜준다 했는데 추억으로 오늘을 견딘다…아빠에게도 힘을 주렴
[관리자]
2014-12-29
4584
1099
‘세월호 가족’ 따뜻하게 맞은 광주
[관리자]
2015-02-09
4584
1098
가는 곳, 보는 곳마다 함께했던 네가 떠올라…부모님 힘내게 도와줘
[관리자]
2015-02-03
4587
1097
침몰 직전 전화로 걸려온 네 목소리가 귓전을 맴돈다
[관리자]
2014-11-03
4592
1096
세월호 실종자 시신 102일 만에 발견..여학생 추정(종합2보)
[관리자]
2014-10-28
4593
1095
‘세월호 구조 실패’ 첫 단죄…유족 “일부 사망 책임만 물어 한계”
[관리자]
2015-02-12
4595
1094
[포토] 국가는 왜 존재하는가···대전 산내면 민간인 학살 발굴 현장
[관리자]
2015-03-12
4595
1093
국회의장 중재 거부·‘파국 불사’ 발언까지…막나가는 여당 / 한겨레
[관리자]
2014-09-03
4597
1092
‘재밌게 살자’더니…다시 만나면 재밌게 놀자
[관리자]
2014-12-14
4598
1091
[김동춘 칼럼] 텔레비전이 만들어낸 두 국민
[관리자]
2014-10-01
4601
1090
“침몰한다, 난 괜찮다” 문자 보내놓고선…이젠 모두 용서해주렴
[관리자]
2014-11-18
4601
1089
[사설] 특위 위원장을 분노케 한 정부의 ‘세월호 태업’
[관리자]
2015-03-26
4602
1088
'세월호 영웅' 최혜정·박지영씨 희생정신 미국서도 칭송(종합)
[관리자]
2015-03-20
4604
1087
[포토] 세월호 선체 인양 눈물의 촉구
[관리자]
2015-03-18
4605
1086
[사설] 광복 70년, 분단을 넘어 화해와 통합으로 /한겨레
[관리자]
2015-01-01
4607
1085
항상 옆에 있을 줄 알았는데… 잘 있니? 어느 곳에 있니…
[관리자]
2014-07-02
4608
1084
‘엄마 껌딱지’ …안내방송 따르라 했던 내가 밉구나
[관리자]
2014-07-22
4608
1083
동생들에게 독창적 요리해주던 맏이…흔들면 일어날것 같았던
[관리자]
2014-12-15
4610
1082
총리가 위원장 맡는 4·3 명예회복위 문창극에 맡기기엔 부적절 /한겨레
[관리자]
2014-06-16
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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