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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4 주기 문경 석달동 위령제 모시는 글
채의진
http://genocide.jinbo.net/xe/1037680
2013.12.21
23:09:18 (*.74.46.104)
8247
내용은 아래 첨부파일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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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 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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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눈썰매 타던 추억이 아른거린다…진실은 침몰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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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한마디 못했던 아빠는 널 정말 사랑했대…너 없는 겨울 너무 춥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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