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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 18년만에 따로따로 기념식…피해자·유족 “비통한 마음”
[관리자]
4738   2015-05-18
등록 :2015-05-18 20:24 정부 주도의 제35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이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렸으며(위쪽 사진), 같은 시각 유족과 5·18 단체 주도로 광주 동구 금남로 옛 전남도청 앞에...  
880 작전권과 동북아정세 자주권을 포기하면 멸망한다 -노정선 연세대 명예교수새날희망연대66차포럼
[관리자]
4739   2015-05-08
안단테사랑 2015.02.02 21:52 작전권과 동북아정세 자주권을 포기하면 멸망한다 - 노정선 연세대 명예교수새날희망연대66차포럼 2015년1월9일(금)15:00국가인권위원회 작전권과 동북아정세: 자주권을 포기하면, 멸망한다. 노정선 ...  
879 외신들이 보는 세월호 침몰 대참사 // 여성신문
[관리자]
4740   2014-04-23
NYT “세월호는 인재”, WSJ·가디언, 박 대통령 리더십 비판 입력 7시간전 | 수정 5시간전 ▲ WSJ-가디언-NYT-CNN(시계방향) 등 외신 보도 ©WSJ, 가디언, NYT, CNN 화면 캡처 외신들은 지난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  
878 <세월호참사> 4층서 남성 추정 시신 추가 수습( 단원고 2학년 7반 안모 군)…실종자 12명
[관리자]
4747   2014-06-09
2014/06/09 00:11 송고 '바람에 실어 보내는 간절한 기도' (진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세월호 참사 발생 54일 째인 8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을 찾은 한 학생이 희생자와 실종자를 추모하며 기도를 하고 있다. (진도=...  
877 [세상 읽기] 남북관계와 책임공동체 / 김연철
[관리자]
4747   2015-06-22
등록 :2015-06-21 18:49 1983년 4월 서독 관광객이 동독의 국경검문소에서 사망했다. 동독 정부는 관광객이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심장발작을 일으켰다고 밝혔다. 사망한 남자는 마흔여섯살의 전직 권투선수였다. 부검에 참여한 서...  
876 [삶의 창] 21세기의 꿈, 세월호의 기적 ⑥ / 도법
[관리자]
4750   2015-05-16
등록 :2015-05-15 18:36 친구야 열흘 후면 붓다의 생일이네. 일반적으로 생일날엔 선물을 하는데 붓다가 흐뭇해할 선물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일까? 2500여년 전 인도 땅이 아니고 오늘 한국 땅, 지금 여기에 있다면 붓다 그는...  
875 먹고 싶다던 계란말이 바빠서 못해준 게 가슴 아파…이제라도 네 꿈을 허락하마
[관리자]
4750   2015-05-20
등록 :2015-05-19 21:02 잊지 않겠습니다 경찰관이 되고 싶던 솔이에게 사랑하는 막내딸 솔이에게 아빠가. 솔아 잘 있니? 우리 솔이는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해서 경찰관이 되는 것이 꿈이었는데, 하늘나라에서 경찰관을 ...  
874 자는 것만 같아 안았는데 눈을 뜨지 못하더구나…가족사진 곧 넣어줄게
[관리자]
4754   2015-01-09
등록 : 2015.01.07 20:23수정 : 2015.01.07 22:41 그림 박재동 화백 잊지 않겠습니다 네일아트 하고 싶어한 이연화에게 사촌언니가 사랑하는 연화에게. 이 편지가 너에게 닿기를 진심으로 기도하며 쓴다. 4월16일, 우리 가족의 시...  
873 꿈이 생긴 뒤로 잡스 책 읽으며 성장하던 너…네가 없는 현실이 안믿겨
[관리자]
4754   2015-05-20
등록 :2015-05-19 21:01 잊지 않겠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머 꿈꾸던 재영이에게 사랑하는 아들 재영이에게. ‘초보 엄마’에게 넌 태동이라는 생명의 신비함을 알려주었지. 핏기 묻은 너를 가슴에 안았던 그 벅찬 순간이 아직도 ...  
872 왜들 그러세요? 정말 화가 나요
[관리자]
4754   2015-05-23
등록 :2015-05-22 20:30수정 :2015-05-22 21:40 지난해 4월 세월호 참사로 숨진 경기 안산 단원고 2학년 신승희양은 전민주씨의 막내딸이다. 지난 12일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자택에서 만난 전씨가 승희와 했던 마지막 통화 이...  
871 “무기로 전쟁을 끝내지 못한다” 리마 보위 노벨평화상 수상자/남북화해협력촉구
[관리자]
4758   2015-05-27
등록 :2015-05-25 19:35수정 :2015-05-25 21:08 2011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리마 보위. ‘DMZ 통과’ 참여 노벨평화상 리마 보위 “다른 어떤 나라도 남북에 평화 가져올수 없어 종북? 어떤 정권도 옹호하지 않아” “박근혜 ...  
870 폴커 뤼에(Volker Rühe) 전 독일 국방장관 인터뷰
[관리자]
4760   2015-07-10
2015. 07. 08 폴커 뤼에 전 독일 국방장관 지난 5월 하순 PCI (Pacific Century Institute, 태평양세기연구소) 창립 25주년 기념행사가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기조연설을 한 폴커 뤼에(Volker ...  
869 3ㆍ15 의거 54주년 / 창원일보
[관리자]
4761   2014-03-13
발행일: 2014/03/13 창원서 다양한 기념ㆍ추모행사 … 하반기까지 이어져 `민주주의 고귀한 희생, 국민통합으로 꽃피우자` 주제 `3ㆍ15 의거` 54주년을 기념하고 희생자들을 기리는 행사가 14일부터 창원에서 다양하게 열린...  
868 “규암 같은 ‘참스승’ 피해 없게 교육부가 ‘친일 오해’ 정리해야”
[관리자]
4764   2015-06-22
등록 :2015-06-21 19:13수정 :2015-06-21 21:04 김재홍 규암김약연기념사업회 사무총장 [짬] ‘규암 김약연 기념사업회’ 사무총장 김재홍씨 “일을 시작한 교육부가 교통정리를 분명해 해줬으면 좋겠다. 그게 제대로 안 되니까 ...  
867 “어른들은 이제 그만 잊으라는데…별이 된 친구들아, 기억하며 살게”
[관리자]
4765   2015-04-12
등록 :2015-04-10 20:13수정 :2015-04-10 22:06 경기도 안산시 고교 회장단 연합 주최로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제 ‘기억, 희망을 노래합니다’가 열린 10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 문화광장에서 참가 학생들이 세월호 희생 학생...  
866 세월호 희생자 3명 배상액 첫 결정 / 4·16 가족협의회 불응 선언
[관리자]
4766   2015-05-16
등록 :2015-05-15 20:47 단원고 학생 2명 일반인 1명 해수부, 12억여원 첫 심의의결 해양수산부는 15일 ‘4·16 세월호참사 배상 및 보상 심의위원회’가 세월호 피해구제 특별법에 따라 접수된 배·보상 신청 건 가운데 인적 손...  
865 올겨울 엄마랑 기차여행 가자던 딸 네가 생각나면 울고, 또 웃을거야
[관리자]
4769   2014-08-20
등록 : 2014.08.19 21:37수정 : 2014.08.19 22:33 [잊지 않겠습니다]수화통역사 되고싶다던 서우에게 엄마가 나의 작은 천사 서우야. 아무리 힘든 고난과 역경이 닥친다 해도 네가 내 곁에 없는 아픔과 괴로움을 비교할 수...  
864 다시, 갑오새해 방법론 서설
[관리자]
4771   2014-03-14
갑오 새해 방법론 서설 (이 게시판 489번, 1월 2일자) 1918년 7월 18일 출생. 1951년(33살) 흑인해방운동조직 ‘아프리카민족회의(ANC) 청년동맹 의장. 1952년 ANC 부의장, 불복종운동 시작. 1956년(38살) 내란 혐의 체포 기소...  
863 언니가 너무 힘들어 해 지난 8월에 이사를 했단다…여기서도 널 항상 기다릴게
[관리자]
4773   2014-11-19
등록 : 2014.11.18 21:08수정 : 2014.11.18 22:35 잊지 않겠습니다치기공사 되려했던 다혜에게 사랑하는 우리 딸 다혜에게. 다혜가 지금도 우리 곁에 있는 것 같은 마음이 드는데 왜 만져지지 않을까? 다혜 목소리도 들릴 ...  
862 친구가 때려도 참았지 부모끼리 싸울까봐…일찍 철든 착한 아들아
[관리자]
4776   2014-12-25
등록 : 2014.12.24 20:20수정 : 2014.12.24 21:56 그림 박재동 화백 잊지 않겠습니다군인이 되겠다던 민성에게 사랑하는 아들, 민성이에게. 매일 아침 일찍 출근하는 이 아빠는 항상 네가 학교 가는 것도 보지 못했지. 수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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