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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원통한 눈물 아직도 씻어주지 못하는 무능한 아빠를 용서해다오
[관리자]
2014.10.19
조회 수
4592
강하게 키우려 야단만 쳐서 미안해…사랑한다 말 못해 너무 미안해
[관리자]
2014.11.07
조회 수
4593
“덕하야, 아직 물속에 있는 친구들 도와주렴”
[관리자]
2014.06.19
조회 수
4594
"교황님, 제발 세월호 특별법 바꿔주세요"
[관리자]
2014.08.08
조회 수
4594
대법, '세월호 희생자 명예훼손' 일베 회원 징역 1년 확정
[관리자]
2015.03.20
조회 수
4595
딸이자 친구였던 꿈아…엄마와 아직도 하나고 앞으로도 하나일 거야
[관리자]
2014.11.24
조회 수
4597
아, 대한민국! ①
[관리자]
2014.04.30
조회 수
4598
채널A ‘세월호 폭력집회’ 부각하려…사진 조작 ‘들통’
[관리자]
2015.05.09
조회 수
4598
4.3 희생자 추념식
[관리자]
2015.04.03
조회 수
4600
수학여행 전 손목 다쳐 안 보낼려고 했는데…너 없는 집 적응이 안돼
[관리자]
2015.01.07
조회 수
4603
18년만에 따로따로 기념식…피해자·유족 “비통한 마음”
[관리자]
2015.05.18
조회 수
4607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아베, 거짓말 병 안 고치면 망할 것”
[관리자]
2015.05.02
조회 수
4609
침몰 5분전 통화…다시 네 목소리 듣고 싶어…이런 아픔 있는지 몰랐어
[관리자]
2015.01.13
조회 수
4612
과거사관련단체 기자회견 /뉴시스
[관리자]
2014.04.25
조회 수
4613
“아빠 힘내세요~” 율동과 함께 불러줬지…힘들지만 살아볼게
[관리자]
2014.12.05
조회 수
4613
“엄마, 저 없으면 어떡해”…애써 태연한 목소리, 그렇게 이별할 줄이야
[관리자]
2015.01.14
조회 수
4615
다시는 볼 수 없는 내새끼 마지막 전화왔을때 빨리 탈출하라 할걸…
[관리자]
2014.09.11
조회 수
4618
지난 겨울 눈썰매 타던 추억이 아른거린다…진실은 침몰하지 않아
[관리자]
2015.01.06
조회 수
4618
“잔소리 대신 사랑한다 말해줘요,
[관리자]
2014.12.25
조회 수
4619
반칙…반칙…반칙…
[관리자]
2015.11.09
조회 수
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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