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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세월호조사위 준비단, 직제·예산안 확정…“정부·정치권 협력해달라”
[관리자]
4466   2015-02-13
최명규 기자 acrow@vop.co.kr 발행시간 2015-02-13 10:56:16--> 최종업데이트 2015-02-13 10:57:57 추후 정부 부처와 협의 필요…“참사 1주기 전까지 출범 최선 다하겠다”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세월호참...  
1020 초등학생들도 아는 ‘세월호 해법’
[관리자]
4467   2015-05-27
등록 :2015-05-26 20:16수정 :2015-05-26 21:39 4·16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이하여 서울시교육청 주최로 열린 학생 안전인권 원탁토론이 26일 오후 서울 양평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려 각 학교를 대표하는 학생들이 안전에 ...  
1019 "17명, 마지막 한 명까지 구조에 총력을..."
[관리자]
4468   2014-05-20
연합뉴스 | 입력 2014.05.20 15:58 | 수정 2014.05.20 16:26 가족대책위 회견 "대통령 담화문에 실종자 언급도 없어" (진도=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세월호 참사 관련 가족대책위원회가 현재 실종자로 남아 있는 17명을 모두 구조...  
1018 “정부가 돈으로 능욕”…세월호 엄마들 ‘눈물의 삭발’
[관리자]
4468   2015-04-03
등록 :2015-04-02 20:07수정 :2015-04-03 08:14 세월호 희생자 어머니들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 즉각 폐기, 세월호 선체 인양 공식 선언 때가지 배상·보상 절차 전면 중단 등을 ...  
1017 엄마 아빠 노란 리본을 달고 계세요
[관리자]
4469   2014-05-16
등록 : 2014.05.13 21:01수정 : 2014.05.13 22:56 엄마 아빠 노란 리본을 달고 계세요 -잊지 못할 단원고 250꽃들을 그리며 엄마 아빠 부탁이 있어요 우리 없다고 이 나라를 떠나지는 마세요 우리는 죽지 않았어요 검은 리본...  
1016 ‘엄마 껌딱지’ …안내방송 따르라 했던 내가 밉구나
[관리자]
4469   2014-07-22
등록 : 2014.07.21 20:19수정 : 2014.07.21 22:32 [잊지 않겠습니다 26]격투기 선수 되고팠던 홍래에게 주변에서 항상 ‘엄마 껌딱지’라고 부를 정도로 늘 함께였던 우리 아들 홍래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보고 싶다는 마...  
1015 항상 옆에 있을 줄 알았는데… 잘 있니? 어느 곳에 있니…
[관리자]
4470   2014-07-02
등록 : 2014.07.01 20:50 [잊지 않겠습니다 12] ‘속 깊은 아이’ 고해인양-엄마가 딸에게 해인이에게. 최근 사흘은 어디서나 눈물이 나와 힘들었는데, 해인이한테 편지를 쓰네. 해인이 잘 있니? 그곳이 어느 곳인지 몰라도...  
1014 세월호 참사 ‘국가 책임’ 일부 인정 첫 판결
[관리자]
4471   2015-02-12
등록 : 2015.02.11 15:14수정 : 2015.02.11 22:54 세월호가 침몰한 2014년 4월16일 해경 등이 조명탄을 쏘며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광주지법, 해경 123정 정장에 ‘업무상 과실치사’ 4년형 선...  
1013 엄마 일 많이 도와줬지…꿈에 장가 보내 달래서 슬펐지만 부디 행복하길
[관리자]
4474   2014-12-30
등록 : 2014.12.29 21:55 잊지 않겠습니다공무원 꿈꾸던 동영에게 동영아, 엄마야. 우리 아들 잘 지내고 있지? 여기는 눈이 많이 오네. 네가 있는 하늘나라에서도 눈이 올까? 궁금하다. 작년 겨울 눈 온다고 친구들이랑 썰...  
1012 [과청(준)/추모연대] 1월29일 '과거사청산 국회 대토론회'에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관리자]
4474   2015-01-21
보낸사람 : ' class="senderBtn" href="javascript:;">9504 15.01.20 19:32 토론회 전 29일 오후 12시부터는 유족 및 제시민사회단체들의 과거사청산 법제정촉구 기자회견이 국회정문 앞에서 진행됩니다. ===================...  
1011 "대통령은 국민에게 한없이 낮아지고 겸양해야"
[관리자]
4474   2015-04-29
은동기ㅣ 기사입력 2015/04/28 [17:50] [편집자주] 이 글은 지난 4월 14일 (사)평화통일시민연대(상임대표. 이장희 외대 명예교수)가 주최한 제50차 평화통일전략포럼에서의 임태환목사의 발제문 “‘오늘’의 정치신학적 해석”을 요...  
1010 구석에 핀 들꽃 봐도 네 생각…따스한 햇살 엄마만 받아서 미안해
[관리자]
4479   2014-06-25
등록 : 2014.06.24 20:24수정 : 2014.06.24 21:48 [잊지 않겠습니다 8] ‘일본어 교사’ 꿈꾸던 김현정양-엄마가 딸에게 내 딸, 예쁜 딸,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내 딸. 덧니 현덕. 현짱. 아빠의 감탄사, 아이고~우리 딸...  
1009 하늘이여! 땅이여!
노치수
4479   2015-09-05
70년 전, 1945년 8월 15일 일제의 억압에서 해방되든 날 백의민족 한반도 모든 국민들은 목이 터져라 "대한독립만세"를 부르며 거리로 광장으로 쏟아져 나왔다. 어린이도, 학생도, 농민도, 상인도, 부녀자와 노인도, 목숨을 걸고...  
1008 엄마가 하늘 보면…좋겠다, 넌 엄마 얼굴 볼 수 있어서
[관리자]
4480   2014-07-08
등록 : 2014.07.07 20:22수정 : 2014.07.07 20:59 [잊지 않겠습니다 16] ‘애교쟁이 막내딸’ 박혜선에게 엄마가 태어날 때부터 눈이 나빠 라식도 라섹도 할 수 없는 우리 아기에게 나는 아무것도 해줄 게 없었다. 그저 ...  
1007 너를 앗아간 세상…힘 없는 부모라 더 미안해
[관리자]
4481   2014-11-07
등록 : 2014.11.04 21:48 잊지 않겠습니다웨딩드레스 디자이너 꿈꾸던 수정에게 사랑하는 나의 딸, 예쁜이 수정아. 네가 있는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고 아픈 데 없지? 넌 항상 목감기가 잘 걸려서 걱정이구나. 네가 떠나고 ...  
1006 [이 순간] 우리들 눈부신 웃음 가득했던…
[관리자]
4481   2015-02-06
등록 : 2015.02.05 19:01 사진전 여는 단원고 학생들 2014년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사진을 배운 안산 단원고 2·3학년 학생들의 작품사진을 세월호 생존 학생 학부모 대표의 동의를 얻어 <한겨레> 지면에 소개한다. 한겨레 곽윤...  
1005 채널A ‘세월호 폭력집회’ 부각하려…사진 조작 ‘들통’
[관리자]
4481   2015-05-09
등록 :2015-05-08 13:50수정 :2015-05-08 16:06 채널A ‘김부장의 뉴스통’ 갈무리 화면. 2003년 농민 집회·2008년 광우병 시위 사진을 ‘김부장의 뉴스통’, ‘단독 입수’ 사진이라며 보도 제작진 “철저히 검증하지 못한 뼈저...  
1004 대한민국호는이미침몰중이었다 /김동춘 교수
[관리자]
4483   2014-04-22
등록 : 2014.04.21 18:4 수정 : 2014.04.21 19:04 슬프다. 참 많이 슬프다. 80년 5·18 때는 분노가 컸지만, 이번에는 슬픔이 분노보다 크다. 세월호 사고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그런데 살릴 수도 있었을 수많은 ...  
1003 수십만 민간인 학살 '국민보도연맹사건'을 아시나요?
[관리자]
4485   2015-07-04
수십만 민간인 학살 '국민보도연맹사건'을 아시나요? 2015-06-30 10:21 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메일보내기 다큐 영화 '레드 툼' 내달 9일 전국 12곳 극장서 개봉…"학살의 역사는 여전히 현실" 한국전쟁 초기 이승만 정권이 ...  
1002 국회의장 중재 거부·‘파국 불사’ 발언까지…막나가는 여당 / 한겨레
[관리자]
4486   2014-09-03
등록 : 2014.09.02 20:29수정 : 2014.09.02 23:43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 소속 유가족과 동조 단식에 참여한 시민 등이 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485만 국민서명 청와대 전달 기자회견’을 연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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