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제 너희와는 글 상대를 접으면서

정명호! 자네는 내 상대가 못되네!

어째 좀 잠잠하나 했더니 또 짖어 대는구나!

 

정명호(외 여러명). 매일같이 '홍위병의 나팔수같은 역활'은 이제 그만하고 너 인생을 살아라!

내가 왜 너희같은 도적놈들이 드문드문 뒤섞인 곳에가서 추도사를 하겠니?

어제도 강의료 받아 파라미타 '문화재 지킴이' 학생들에게 전액 격려금 주고

동국대학원에는 학부학생들에게 '3년간 장학금 수여 체결' 했다.

 

그러니 천날만날 '남을 헐뜯고 비방하는' 자네는 내 상대가 아니니 그만 짖어대라!

이제는 제발 그만하고 이런 헛 소리 지껄일 시간 있음 장사나 열심히해서 유족회 성금이나 좀 내라!

<행자부 지원금으로 행사할때 음식 엄청 많이 X먹은 인간들이 말만  번지르한 너희중 여럿 이라더구나!>

참으로 못난 불쌍한 인간에게 한마디 하마 ' 고마해라 마이무따 아이가' !

 

그리고 이게시판을 보면  자네와 내글이 대부분이라  내가 좀 부끄럽기도 하다.

매일 너혼자 개발새발 글을 쓰대다  내가 상대해 주니까 신이 났더구만!

이제 곧 시험에다 해외도 장기간 나가야 하니 준비관계로 벌뗄꾼같은 너의 몽니를 받아줄 여유가 없다.  

그리고 자네는 계산도 못하니? 그렇게 머리가 나빠 무슨 위원장씩이나 한다고 설치고 다니냐?

매일  '되로주고 말로 받으면서...'   츳츳츳 한심하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