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원록씨 당신만큼은 입이 열개라도 말을 해선 안됩니다! "

 

아래 글은 내일이면 연합회 재창립일 '박봉자여사님'의 증언을 통해 명명백백하게 밝혀질것 입니다.

수많은 사례중 단 3가지 사례만 들테니 여러분들이 읽으시고 내일 '박 봉자'씨를 통해 확인 하십시요!

 

1년에 3~4차례도 더 '박봉자'씨가 있는 자리에서 나는 줄기차게 직접 유족대표들에게 '합칠것'을 주장했고

비록 '다수에 밀려' 좌절 되긴 하였으나 나는 "역적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좋으니 합치자! 여기 윤호상씨를

능가할 사람이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하며 싸우기 까지 하였습니다.

이제는 다 '물 건너간 소리'지만 언제나 나는 '유족회의 비판자였지 옹호자만은 아니었다'는걸 밝힙니다.

올바른 사람들이 모여 무얼하든 나는 환영합니다.

' 단, 바른 사람들만! '

존칭은 생략하오니 혜량 바랍니다.

 

사례 1 : 2008년~ 2010년까지 수십차례중 일례 >

김 광호 : "오회장님! 윤호상씨와 어떤 형태로든 대화의 창구가 마련되어야 하질 않겠습니까?"

오 원록 : "뭔 소리여? 윤호상이는 유족도 아니네! 진화위 알아보면 담박 알수 있을것이네 

            지 아버지 진실규명도 지 스스로 취하 해버린 X이 유족은 무슨...

            그러니까 유족도 아닌 X과 무슨 화해고 자시고 할 뭔 필요가 있겠는가? 내 버려 두소"

김 광호 : "그래도 유족연합의 실체를 인정하고 물꼬를 틉시다. 그 역할은 박봉자여사님께 맡기고 말입니다."

오 원록 : "내버려 두소 그냥 두면 자빠질 것잉께 그것들과는 말이 안 통해 불씨" 

 

       * 윤호상씨와 피터지게 싸우며 유족회를 분열시킨 당신은 입이 있다고 절대 말을 해서는 안됩니다.

         목숨을 걸다시피 통합을 반대했던 그런 당신이 지금 서 있는 자리는 과연 어디 입니까?

 

사례 2 : 2009년~2010년까지 수차례중 일례 >

김 광호 : "오회장님! 서XX씨 정XX씨가 저렇게 우리쪽을 못 마땅하게 떠들고 다니는데 방법을 찿읍시다"

오 원록 : "아 서XX이야 어린 지 동생을 중앙정보부서 죽였다고 얼토당토 않는 소릴 떠들고 다니질 않나,  

            정XX이야 저러다 제풀에 쓰러 질것이니 그냥 두면 한꺼번에 사그라 들것잉께 두고 봅시다."

김 광호 : "그래도 박봉자,서XX, 정XX씨야 누가 뭐래도 3총사 아닙니까? 박봉자씨도 난처해 하고...

            나도 마음에는 들진 않지만 큰 화근이 되기전에 박봉자씨를 통해 끌어 안읍시다."

오 원록 : "참 답답하네! 그것들이 뭔 힘이 있겠능가? 내버려 두면 그냥 사라질 것들이여!"

 

      * 당신은 박봉자씨에게 까지도 면박을 주었고 노골적으로 그들에게 적대감을 드러낸 장본인 입니다.

        박봉자씨는 불나비의 심정으로 당당하게 밝힐것이라고 약속 하였으니 나는 그말씀을 믿습니다.

 

사례 3 : 2010년~2011년초 물러나기 직전까지 >

김 광호 : "오회장님! 지금 우리가 서울서 활동하고 있는걸 보면 저쪽보다 숫자가 서너배나 세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지방에서 볼땐 오회장님은 윤호상씨 보다, 최XX씨는 좌XX 씨에 비해 언론과 대외투쟁이

           너무도 미약합니다. 이건 현실로 받아 들여야 합니다. 이중요한 시기에 무얼하고 계시는 겁니까?"

오 원록 : "다 내가 생각이 있네! 나한테 맡겨 두소. 지금은 그럴 시기가 아니네!"  

김 광호 : "유족회장들이 병신, 바보가 아닙니다. 다 듣는데가 있습니다. 지금 안 좋은 소문들이 막 떠돕니다.

           지방에 있는 내 귀에까지 들릴 정도면 이미 소문이 다 퍼졌다는건데 무슨 대책이 있단 말입니까 ? "

오 원록 : "그거야 뭐 다 때가 있는게 아닌가? 병원에서도 다 지시하고...." (완벽한 허위사실로 들어남)

 

         * 차일피일 투쟁을 미루고,공금을 私用하고,글로 다 쓸수없는 부끄러운 일들로 당신은 물러났습니다. 

            이미 부끄러운 행위들로 쫒겨나다시피 한 사람이 지금은 그렇게 욕하던 곳에서 뭘 하고 계십니까?

 

**그리고 한가지만 더 첨언하자면 " 귀하가 만든 '오~~까페'는 검증도 안된 '자기 멋대로 만든 까페'로서

   자기 선조가 '정승,판서,독립운동가,심지어 대통령까지 할뻔했다'는 등으로 뻥을 칠수도 있는것이죠.

   그리고 다음부터는 제발 '독립운동가 후손들의 모임'에는 절대 나오지 마세요. 내가 다 부끄럽습니다!

   마이크를 잡지도 마시구요 도대체 무슨 독립운동가의 후손이라구??? 이참에 엉터리 명함도 고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