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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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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 알립니다. -게시판 관리 1
limblamb
9565   2012-02-04
양해말씀 드립니다. <유족>이란 이름으로 쓴 35번 글과 <문경유족4911>이란 이름으로 쓴 37번 글은 글쓴이가 누구인지를 밝히지 아니하고 많은 의혹과 책임을 전적으로 타인에게 전가시키는, 그 저의가 심히 불순하고 무책임한 고의...  
900 조동문국장의 글을 읽은 소감
정명호
9560   2012-06-07
< 조동문국장의 자질 > 조동문 국장의 글을 읽고 유족의 한사람으로서 참을 수 없는분노와 슬픔을 느끼면서 몇가지 적어 보겠소. 조동문 국장은 사무국장으로서 업무의 한계를 이미 저버렸소.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조국장...  
899 오원록( 전 ) 전국유족회상임의장님의 글을 읽고나서
정명호
9537   2012-05-17
2012년2월27일 정기총회, 4월 17일 임시총회의 참담하고도 한심한 광경을 목격하고 입장하지 못한 유족들은 아연실색하고 말았습니다.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이해를 할수 없었습니다.경찰차를 동원하고 정보과 사복경찰을 투입하여 입...  
898 주체사상 배운다? 교과서 살펴보니 '사실 무근'
[관리자]
9535   2015-10-15
이데일리 | 신하영 | 입력 2015.10.15. 14:21 | 수정 2015.10.15. 14:23 고교 한국사 교과서 "김일성 독재에 이용" 북 주체사상 비판"북 독재 표현 2회" 주장도 세습·숭배 등 비판 모두 뺀 횟수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새...  
897 " 오원록씨 당신만큼은 입이 열개라도 말을 해선 안됩니다 ! "
김광호
9532   2012-06-07
 " 오원록씨 당신만큼은 입이 열개라도 말을 해선 안됩니다! " 아래 글은 내일이면 연합회 재창립일 '박봉자여사님'의 증언을 통해 명명백백하게 밝혀질것 입니다. 수많은 사례중 단 3가지 사례만 들테니 여러분...  
896 “이 땅에 다시는 민간인 학살이 없기를” / 시사INLive
[관리자]
9500   2012-12-21
“이 땅에 다시는 민간인 학살이 없기를” 시사INLive|정희상 전문기자|입력2012.12.21 02:43 한평생 한국 현대사의 그늘진 곳에 볕을 쪼이는 작업에 몰두해온 채의진씨(75)가 단재 민족상을 받았다. 단재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회장 ...  
895 "현 정부는 말로서는 안 된다. 제가 앞장서겠다." !!! 흔쾌한 충격!
[관리자]
9485   2012-06-01
 진주유족회장 "깡패집단으로 집회... 이 정부가 만들어" 민간인학살 진주유족회 강병현 회장 추도사... "제4회 합동위령제" 지내 12.06.01 18:14 ㅣ최종 업데이트 12.06.01 18:14 윤성효 (cjnews) 민간인학살, 진실화해위원회, 한국전쟁, ...  
894 교과서 수정 명령 " 북한의 민간인 학살 숫자를 맞춰서 쓰라"...??? /서울신문
[관리자]
9482   2013-11-30
‘탁 치니 억하고 죽었다’ 교과서에 부적절?…교육부 수정 명령 2013-11-29 교육부가 29일 수정심의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고교 역사 교과서 7종에 대해 수정 명령 통보를 내린 부분은 모두 41건이다. 교과서 논란을 처음 촉...  
893 유족회 활동에 대한 재경유족회의 입장
재경유족회
9452   2012-02-25
재경유족회의 입장 재경유족회가 발족이 된 목적은 수도권이 차지하고 있는 인구와 유족회원들의 숫자가 많음으로 정치 사회운동의 중심인 서울에서 유족회의 활동을 활성화 시킴으로써 더 효율적인 운동의 성과를 올리는데에 목...  
892 '늦봄인의 대합창'
[관리자]
9445   2012-06-29
대선겨냥 붉은색칠 동아일보 OUT! ‘늦봄인의 대합창’에 참여해 주십시오. 수신 : 대표님 참조 : 사무처 제목 : 대선겨냥 붉은색칠 동아일보 OUT! ‘늦봄인의 대합창’ 공동주최 참여의 건 1. 늦봄문익환학교에 대하여 아낌...  
891 듣기도 하고 보기도 했으니 나도 좀 따라라도 하자
[관리자]
9444   2012-03-24
<style type="text/css">.bbs_contents p{margin:0px;}</style> 이정희 눈물 "야권연대 살렸다"... 숨막힌 '3박4일' [막전막후] 이정희 대표의 총선 불출마... '비판'이 환호성으로 12.03.23 21:46 ㅣ최종 업데이트 12.03.23 21:47 장윤선 ...  
890 " 김광호의 신분사항 "
김광호
9413   2012-05-30
 조금 뭣하지만 정명호씨가 하도 떠들며 밝히라고 하여 밝히는것이니 오해 마십시요. 그렇게 내가 욕먹고 다닌다면 '진주위령제(6월1일) 추도사'를 진주유족회장이 특별히 부탁하여 내가하고, 당일날에 나를 욕한다는 '경북지...  
889 거짓은 폭력의 일종 입니다.
낙산도령
9401   2012-06-24
참 웃기지도 않습니다. 버스에서 우연히 만나서 유족임을 알게 되었고. 잠시 스치듯 두어번 정도 보았을 뿐인데 반말도 아닌 저열한 태도의 하대를 하기에 욕을 해버렸지요.이자가 뻐스 안에서 처음 만났을때 자신을 명지대학 교...  
888 다시분노하라 출판기념회
김남하
9383   2012-02-04
6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 다시 분노하라 출판기념회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었던 이승만에 대해서, 해방후의 상황 외에는 그리 많이 알지 못했다. 그러나 당시의 신문 보도기사와 일재 기밀 문서를 확인 하여...  
887 "한일군사협정은 한반도 신냉전 구도를 조성한다."
[관리자]
9382   2012-05-11
 
886 오마이뉴스
[관리자]
9354   2012-05-09
"서울고법 국민보도연맹 최종판결, 희생자-유족 모욕" 한국전쟁민간인피학살자 전국유족연합회, 서울고등법원 민사13부 판결 비판 12.05.09 13:49 ㅣ최종 업데이트 12.05.09 13:49 윤성효 (cjnews) 국민보도연맹, 서울고등법원, 진실화해위원회,...  
885 " ㅊㅊㅊ"
김광호
9351   2012-05-21
ㅊㅊㅊ 말이라야 대꾸를 하지!  
884 채현국 “나이만 먹었지 청년으로 살 수밖에 없다”
[관리자]
9323   2016-02-02
등록 :2016-02-01 11:59수정 :2016-02-01 14:03 정치BAR_‘청춘아, 정치하자’ 피티쑈의 특별손님 1월25일 서울 홍대앞 미디어카페 후에서는 정치BAR의 2번째 피티쑈가 열렸다. 이번 피티쑈의 주인공은 청년이었다. 주제는 ‘청춘아...  
883 범국민위원회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1
총회사무국
9304   2012-06-10
< 범국민위원회 선생님들께그동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  그동안 유족끼리의 불협화음으로 인하여 범국민위원회의 자유게시판에 상호 아름답지 못한 글을 게시 하게 되었음을 송구스러움과 동시에 부끄러운 마음 금할길이 ...  
882 [새책] 에코페미니스트 마리아 미즈의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 여성, 자연, 식민지와 세계적 규모의 자본축적』이 출간되었습니다!
도서출판 갈무리
9300   2014-02-11
  * 갈무리 도서를 구입하시려면? 인터넷 서점> 알라딘 교보 YES24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인터넷영풍문고 전국대형 서점>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지에스문고 북스리브로 서울지역 서점> 고려대구내서점 연세대구내서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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