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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정보자본주의에 맞서는 미디어 실천을 찾아서 (6/25 개강, 강사 임태훈)
다중지성의 정원
http://genocide.jinbo.net/xe/75974
2013.06.12
20:44:30 (*.243.20.122)
18789
다중지성의정원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다양한 다중지성의 정원 강좌를 만날 수 있습니다!
다지원은 여러강좌할인, 친구할인, 청소년할인 제도와 정액회원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daziwon.net/apply_board/21785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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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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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년' 서울 초중고, 4월 13~17일 추모주간
[관리자]
2015-03-31
4581
100
보고싶어, 자동차완구 조립하던 모습, 축구하던 모습, 기타치던 모습…
[관리자]
2014-10-09
4581
99
엄마가 하늘 보면…좋겠다, 넌 엄마 얼굴 볼 수 있어서
[관리자]
201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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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대통령 4.3 불참, 보수측 이념 공세 때문?" / 노컷 뉴스
[관리자]
201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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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17명, 마지막 한 명까지 구조에 총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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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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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엔 돌아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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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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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슈퍼스타 돼서 효도한다던 예진이 “엄만 오늘도 네 방을 떠나지 못해”
[관리자]
2014-07-23
4576
94
방 생겼다고 좋아했는데 8개월밖에 못 쓰고…꿈에 찾아와줘 고맙구나
[관리자]
2015-01-16
4575
93
기다렸던 월드컵은 보고 있니? 너 없는 하루하루 너무 길구나
[관리자]
2014-06-20
4573
92
국회의장 중재 거부·‘파국 불사’ 발언까지…막나가는 여당 / 한겨레
[관리자]
2014-09-03
4571
91
보고싶다, 외치고 나니 더 아프다
[관리자]
2015-04-13
4568
90
‘엄마 껌딱지’ …안내방송 따르라 했던 내가 밉구나
[관리자]
2014-07-22
4567
89
대한민국호는이미침몰중이었다 /김동춘 교수
[관리자]
2014-04-22
4566
88
총리가 위원장 맡는 4·3 명예회복위 문창극에 맡기기엔 부적절 /한겨레
[관리자]
2014-06-16
4565
87
국회서 진상규명 외치다 하늘에 뜬 별을 보니 우리 아이들 같구나
[관리자]
2014-11-03
4563
86
여행 전 너를 씻기고 손발톱 수염 깎아줬잖아…하늘서도 기억하고 있지?
[관리자]
2015-01-15
4562
85
세월호 실종자 시신 102일 만에 발견..여학생 추정(종합2보)
[관리자]
2014-10-28
4557
84
세월호 사고 당시 학생 구조하다 부상 최재영씨, 의상자 인정
[관리자]
2015-03-20
4555
83
“침몰한다, 난 괜찮다” 문자 보내놓고선…이젠 모두 용서해주렴
[관리자]
2014-11-18
4555
82
“박 대통령에게 ‘세월호 만남’ 더는 구걸않겠다”
[관리자]
201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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