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ressEngine ver.2

글 수 1,141
번호
제목
글쓴이
461 노근리 사건 알리기 앞장, 정은용 유족회 회장 별세 / 세계일보
[관리자]
5813   2014-08-08
입력 2014-08-03 21:34:55, 수정 2014-08-03 23:26:53 노근리 사건 알리기 앞장, 정은용 유족회 회장 별세 사단법인노근리사건희생자유족회 정은용 회장이 지난 1일 오후 8시30분 대전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1세. 6·...  
460 엄마의 하루는 ... 천년 같아 ... 건우야 엄마 어떻게 해?
[관리자]
5326   2014-08-08
한겨레 | 입력 2014.08.07 20:40 | 수정 2014.08.07 22:10 [한겨레][잊지 않겠습니다 35] 영원한 엄마의 아들! 잘 있니? 엄마는 잘 있어. 잘 먹고 잘 자고. 넌 힘들지 않니? 엄마는 우리 아들이 보고 싶고 보고 싶고 보...  
459 "교황님, 제발 세월호 특별법 바꿔주세요"
[관리자]
4609   2014-08-08
세월호 유가족 순례단 "부모로써 속죄하려 십자가 지고 2천리길 걷는 중"노컷뉴스 | 입력 2014.08.08 09:03 | 수정 2014.08.08 09:03 [CBS 김현정의 뉴스쇼]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 진행 : 박재...  
458 [새책] 『매혹의 음색 : 소음과 음색의 측면에서 본 20세기 서양음악의 역사와 이론에 대한 개론서』(김진호 지음)이 출간되었습니다!
도서출판 갈무리
5590   2014-08-10
    ▶ 갈무리 도서를 구입하시려면? 인터넷 서점> 알라딘 교보 YES24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인터넷영풍문고 전국대형 서점>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북스리브로 서울지역 서점> 고려대구내서점 연세대구내서점 그날이...  
457 전주 고교생들, ‘세월호 유가족 십자가 순례단’ 맞아, 신부 수녀 시민 등 500여명 참여해 ‘거리 미사’ 올려
[관리자]
4583   2014-08-11
등록 : 2014.08.10 15:51수정 : 2014.08.10 16:01 “나비가 되어버린 친구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10일 오전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의 전동성당 앞에서 전주 지역 여고생들이 ‘세월호 유가족 십자가 순례단’을 맞고 있다. 전주...  
456 정치권이 진실 밝히려는 노력을 짓밟고…호연아! 이 나라엔 더 기대할 게 없구나
[관리자]
4566   2014-08-11
등록 : 2014.08.10 21:16수정 : 2014.08.10 22:18 [잊지 않겠습니다]‘수학여행 마치렴’ 영정들고 제주도 다녀온 형이 호연아! 네가 떠난 지 벌써 오랜 시간이 지났구나. 너랑 네 친구들을 이렇게 죽음으로 몰고 가고도 더...  
455 절대로 잊지 않을게. 시연아~.
[관리자]
5484   2014-08-13
휴대폰 꼭 쥔채 엄마에 안긴 ‘깨박이’ 기타·피아노 안 치웠어, 꿈에라도 와 등록 : 2014.08.12 20:41수정 : 2014.08.12 22:25 [잊지 않겠습니다]음악교사 꿈꿨던 시연에게 엄마가 내 사랑 깨박이 시연아~ 잘 지내고 있지...  
454 배우흉내 잘내고 친구 화해시키고…가족생일마다 건넨 손편지 그리워
[관리자]
4666   2014-08-14
등록 : 2014.08.13 21:01수정 : 2014.08.13 22:58 [잊지 않겠습니다]‘분위기 메이커’ 수경이에게 언니가 세상에 하나뿐인 사랑하는 내 동생 수경이에게. 수경이가 수학여행 떠난 지 어느덧 넉 달이 거의 다 됐어. 우리 수...  
453 “교황께서 정부를 압박해 주십시오”
[관리자]
4324   2014-08-19
등록 : 2014.08.18 10:04수정 : 2014.08.18 10:04 세월호 유가족들이 교황에게 보낸 편지 2편 전문 “청와대·정부·여당, 가족 모욕하고 폭력 휘둘러”다음은 세월호 특별법 제정 등을 요구하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단식 중인 ...  
452 올겨울 엄마랑 기차여행 가자던 딸 네가 생각나면 울고, 또 웃을거야
[관리자]
4770   2014-08-20
등록 : 2014.08.19 21:37수정 : 2014.08.19 22:33 [잊지 않겠습니다]수화통역사 되고싶다던 서우에게 엄마가 나의 작은 천사 서우야. 아무리 힘든 고난과 역경이 닥친다 해도 네가 내 곁에 없는 아픔과 괴로움을 비교할 수...  
451 너와의 추억 깃든 길…이젠 엄마와 아빠만 이렇게 걷고 있구나
[관리자]
4550   2014-08-22
등록 : 2014.08.21 20:35수정 : 2014.08.21 21:42 [잊지 않겠습니다]간호사 되고싶다던 초예에게 아빠가 사랑하는 우리 큰딸 초예에게. 초예야! 초예야! “우리 큰딸” 하면, “응, 왜? 엄마, 아빠.” 이렇게 대꾸해주던 딸의...  
450 커피 평생 책임진다던 큰소리 그립구나…엄마는 매일밤 네 교복을 덮고 잠든다
[관리자]
5187   2014-08-27
등록 : 2014.08.26 20:01수정 : 2014.08.26 20:55 [잊지 않겠습니다]‘엄마의 바리스타’였던 준민에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내 새끼 준민아. 엄만 너만 생각하고 네 이름만 불러도 눈물이 난다. 엄마에게 그리도 다정다...  
449 메이커 옷 하나 못사줬는데…넌 엄마한테 평생 줄 사랑 그 짧은 생에 다 주고 갔구나
[관리자]
5897   2014-09-01
등록 : 2014.08.31 21:46수정 : 2014.08.31 21:47 [잊지 않겠습니다]'속 깊었던 딸' 지나에게 사랑하는 엄마 딸 지나야. 엄마가 언제나 우리 딸을 껌 딱지처럼 곁에 두고 어떤 일이 있어도 지켜줄 거라고 했었지. 하지만 ...  
448 국회의장 중재 거부·‘파국 불사’ 발언까지…막나가는 여당 / 한겨레
[관리자]
4533   2014-09-03
등록 : 2014.09.02 20:29수정 : 2014.09.02 23:43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 소속 유가족과 동조 단식에 참여한 시민 등이 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485만 국민서명 청와대 전달 기자회견’을 연 뒤 ...  
447 다시는 볼 수 없는 내새끼 마지막 전화왔을때 빨리 탈출하라 할걸…
[관리자]
4632   2014-09-11
등록 : 2014.09.10 21:55수정 : 2014.09.10 21:58 [잊지 않겠습니다] 동물학자 꿈 키우던 재강에게 재강아, 사랑하는 너를 머나먼 곳으로 보내야 했던 아빠, 엄마 그리고 동생 민영이. 우리는 하루하루 네가 보고 싶고 만...  
446 분향소 먼발치서 돌아오길 수십번…엄마의 눈물 딸님이 볼세라
[관리자]
4595   2014-09-15
등록 : 2014.09.14 21:25수정 : 2014.09.14 22:46 [잊지 않겠습니다] 한 번만 꼭 안아보고 싶은 딸님. 지금도 딸님 방을 들여다보면 모든 게 그대로인데, 딸님이 없다는 게 믿어지지 않아. 친구 같았고 엄마와 텔레파시도...  
445 멈추지 않은 딸의 시계, 이젠 엄마 손목에…“우리딸 지숙아, 영원히 기억하며 살게”
[관리자]
4967   2014-09-16
등록 : 2014.09.15 20:32수정 : 2014.09.15 22:14 [잊지 않겠습니다] 경찰관 꿈꿨던 지숙에게 사랑하는 딸 지숙에게. 딸, 잘 지내고 있지? 엄마, 아빠, 남동생은 그럭저럭 지내고 있어. 우리 딸 얼굴 못 본 지도 다섯 달...  
444 배 안에서 무서웠을 너, 손 잡아주지 못해 미안해 도언이랑 엄마의 커플링, 이젠 혼자 끼고 있어 미안해
[관리자]
4712   2014-09-22
등록 : 2014.09.21 22:07수정 : 2014.09.21 22:42 ‘친구같은 선생님’ 되겠다던 도언이에게 진짜 도언이랑 같이 다니는 거 같아서 너무 행복해. 근데 도언아, 엄마는 너무 슬퍼. 눈물이 엄마도 모르게 흐른다. 도언이가 보고...  
443 네 침대서 네 교복 만지며 안절부절…비오는 날, 빈방 보는게 너무 힘들구나
[관리자]
4915   2014-09-23
등록 : 2014.09.22 20:56수정 : 2014.09.22 22:21 [잊지 않겠습니다] 꿈 많던 늦둥이 지현에게 엄마가 보고 싶은 막내딸 지현이에게.  우리 딸 보낸 지도 어느덧 다섯 달이 넘었구나. 오늘도 엄마는 지현이 생각에 밤잠을...  
442 오늘이 네 생일인데…불러도 대답이 없네, 꼭 잡고 놔주지 말걸
[관리자]
4899   2014-09-29
등록 : 2014.09.28 20:59수정 : 2014.09.29 08:47 [잊지 않겠습니다] 춤추기 좋아했던 경주에게 엄마가 사랑하는 내 딸 경주야. 불러도 불러도 대답이 없구나. 너를 못 본지도 벌써 167일째 되는 4월16일이다. 엄마, 아빠에...  

자유게시판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