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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초대! 『기준 없이』 출간 기념 스티븐 샤비로 강연 (2024년 4월 20일 토 오전 10시)
도서출판 갈무리
3901   2024-04-07
· 화상강연 자세히 보기 https://bit.ly/3TQdpvo · 화상강연 신청하기 https://bit.ly/withoutcriteria  
1120 새 책! 『연속성과 교차성 ― 다른 세상을 향한 이단적 경계 넘기』 전지윤 지음
도서출판 갈무리
4011   2022-04-08
지은이 전지윤 (Jeon Ji Yun) 20대 초반부터 사회변혁을 위한 활동에 투신했다. 대학 중퇴와 편입과 졸업을 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비정규, 불안정 노동을 경험하면서 활동을 지속했다. 오랫동안 한 좌파 단체의 기관지 편집자이...  
1119 새 책! 『탈인지 ― SF로 철학하기 그리고 아무도 아니지 않은 자로 있기』 스티븐 샤비로 지음, 안호성 옮김
도서출판 갈무리
4026   2022-11-12
지은이 스티븐 샤비로 Steven Shaviro, 1954~ 미국의 철학자, 문화비평가. 1981년에 예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현재 웨인주립대학교의 영어학과 드로이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관심사는 영화 이론, 시간, 미학...  
1118 전쟁과 평화
[관리자]
4425   2015-02-05
등록 : 2015.02.04 19:49 [포토] 전쟁으로 황폐화된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외곽에 임시로 지어진 흙집에서 어린이들이 놀고 있는 모습이 창문으로 보인다. 카불/AP 연합뉴스  
1117 네가 주문한 앨범은 왔는데…좋아한 가수도 왔는데
[관리자]
4443   2014-10-22
등록 : 2014.10.21 20:51 잊지 않겠습니다 광고디자이너 꿈꿨던 딸에게 아빠가 사랑하는 지윤이에게. 너를 번쩍 안아 내 손에 안고 다니던 어린 시절부터 세월호가 침몰하기 전날 차로 학교에 바래다주었던 기억까지, 이제는 ...  
1116 추모공원 다녀왔어…행복했던 추억이 눈물에 맺힌다
[관리자]
4462   2014-12-10
등록 : 2014.12.09 20:50수정 : 2014.12.09 22:05 잊지 않겠습니다여군이 되고 싶어한 이지민에게 많이 보고 싶고, 많이 그립고, 많이 많이 사랑하는 우리 딸 지민아. 어떤 글로, 어떤 말로 엄마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을까...  
1115 꼭 살아서 온댔는데 끝내…장교가 꿈이었던 네가 만든 빵 맛이 그립다
[관리자]
4468   2014-12-28
등록 : 2014.12.25 20:05 그림 박재동 화백 잊지 않겠습니다장교가 꿈이었던 김범수에게 장교가 꿈이었던 작은아들 범수에게. 지난 4월15일 화단에 연산홍과 개나리, 목련꽃이 예쁘게 피어 있을 때 수학여행을 떠났었는데, 계절이...  
1114 초대! 『예술과 객체』 출간 기념 그레이엄 하먼 전 지구 인터넷 화상 강연회 (2022년 4월 17일 일 오후 1시)
도서출판 갈무리
4474   2022-03-19
· 강연회 신청하기 https://bit.ly/artnobject · 메일링 신청하기 http://bit.ly/17Vi6Wi  
1113 애교 많은 우리 아들…어떻게 빼앗아갔는지 꼭 진실 밝혀줄게
[관리자]
4483   2014-11-07
등록 : 2014.11.05 22:49수정 : 2014.11.06 09:27 그림 박재동 화백 잊지 않겠습니다 유치원 원장 되려 했던 찬호에게 엄마가 그립고 보고 싶은 우리 아들 찬호에게. 집안에 막내로 온갖 애교 부리며 온 집안에 웃음꽃이 되...  
1112 [삶의 창] 21세기의 꿈, 세월호의 기적 ② / 도법
[관리자]
4487   2015-01-17
등록 : 2015.01.16 18:48 도법 인드라망생명공동체 상임대표 친구야! 지금 바로 본인의 손을 살펴보시게. 손바닥과 손등이 한 손에 함께 있네. 이 세상 그 어디 그 무엇도 모두 손처럼 양면성을 갖고 있네. 관념적으로는 마음...  
1111 ‘미생’ 장그래가 프란치스코 교황께 보내는 편지
[관리자]
4503   2014-12-31
등록 : 2014.12.30 19:45수정 : 2014.12.30 22:33 [올해의 인물로 본 2014] 그래도 희망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님께, 2014년 8월16일 교황님의 광화문 시복식 때 수십만 인파를 멀리 원인터내셔널 옥상에서 지...  
1110 “교황께서 정부를 압박해 주십시오”
[관리자]
4505   2014-08-19
등록 : 2014.08.18 10:04수정 : 2014.08.18 10:04 세월호 유가족들이 교황에게 보낸 편지 2편 전문 “청와대·정부·여당, 가족 모욕하고 폭력 휘둘러”다음은 세월호 특별법 제정 등을 요구하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단식 중인 ...  
1109 생일이 기일이 됐구나…17살 예쁜 모습 그대로 훗날 우리 반겨줄거지?
[관리자]
4509   2014-11-13
등록 : 2014.11.12 20:37수정 : 2014.11.12 23:12 그림 박재동 화백 잊지 않겠습니다국어 선생님 꿈꿨던 하영에게 엄마·아빠가 사랑하는 우리 딸 하영이에게. 하영이가 우리 곁을 떠난 지 벌써 200일이 지났구나. 친구들하고 ...  
1108 세월호 실종자 1명 추가 수습
[관리자]
4511   2014-07-18
<"손자 돌잔치 보러 오셨는지…" 세월호 유족의 탄식>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 희생자와 실종자들을 기억하는 다양한 사연을 적은 별이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월호 조리사 이모씨 시신 식당서 발견돼 (인...  
1107 [포토] 국가는 왜 존재하는가···대전 산내면 민간인 학살 발굴 현장
[관리자]
4515   2015-03-12
등록 : 2015.03.05 15:31수정 : 2015.03.05 16:19 유해발굴 도중 희생자 가족 문영자(당시 7살)씨가 학살 당시 이곳으로 끌려와 죽었다는 아버지 문상국(당시 31살)씨의 증명사진을 들고 와 미국 국립문서보관소에서 공개한 사진에...  
1106 네가 스케치한 그림 옷으로 완성됐단다…꿈은 이루어진거지?
[관리자]
4524   2014-12-09
등록 : 2014.12.07 20:36 잊지 않겠습니다패션디자이너 꿈꾸던 장환에게 ※ 안산 단원고 2학년 이장환(17)군의 어머니가 편지글 대신 아들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을 카카오톡으로 <한겨레>에 보내왔다. 아이가 볼 수도 읽을 수도...  
1105 오늘도 몇번을 울었는지…내 목숨이라도 주고 널 살릴수만 있다면
[관리자]
4526   2014-10-28
등록 : 2014.10.22 20:18 그림 박재동 화백 잊지 않겠습니다 매니큐어로 자신을 알린 윤민에게 엄마가 사랑하는 내 딸 윤민아. 오늘은 유난히 네 생각이 나네. 몇 번을 울었는지…. 내 목숨이라도 주고 널 다시 살릴 수만 ...  
1104 [이 순간]
[관리자]
4526   2014-12-28
등록 : 2014.12.25 18:55 수정 : 2014.12.26 11:32 304 무거운 마음으로 세월호 희생자를 의미하는 노란 리본을 검은 종이 위에 하나둘 가지런히 내려놓는다. 리본 하나하나가 소중한 생명 그 자체인 듯 북받쳐 오르는 슬...  
1103 [사설] 특위 위원장을 분노케 한 정부의 ‘세월호 태업’
[관리자]
4530   2015-03-26
등록 : 2015.03.24 18:50 한겨레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세월호 특위)를 훼방하는 정부의 행태가 눈 뜨고 볼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특위의 정식 출범을 한없이 늦추고, 조직과 예산을 축소하려 드는가 하면, 파견 ...  
1102 금방 나타날 것만 같아 교복은 태울 수 없었다…빈 공간이 너무 크구나
[관리자]
4531   2014-11-20
등록 : 2014.11.19 20:26 그림 박재동 화백 잊지 않겠습니다 백의천사 꿈꾸던 한솔에게 보고 싶은 딸 한솔이에게. 사랑하는 한솔이에게 펜을 드니 마음이 많이 아프구나. 딸아, 잘 지내고 있지? 엄마는 아직도 현실감이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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