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가 죽어도 꿱하고 죽는다고 했다. 그 심정 이해가 간다.김광호씨가 그동안 허풍을 떨고 유족님들을 우롱기만했던 모든 패악짓거리에 대해 본인이 한마디 언급하지도 못하고  발뺌을 한데 대하여 오죽하면 저럴까 , 유족이라는 연민의 정 떄문에그리고 불쌍해서 더 이상 거론 하지 않겠다.다만 본인에게 좋은 약은 일시적으로 쓰기 때문이다.자기가 내밷었던 실성에 가까운 모든 발언에 대하여 모르쇠로 일관하는 모습이 얄밉기 보다는 측은하기도 하여 더이상 김광호씨가 광기에 가깝게 유족님들께 자행 하였던 모든 패악의 잔재를 인정하는걸로 생각하고 그대가 남긴 그대 자신의 오욕의 역사를 역사속에 덮어 두겠다.다만 그대의 못된 버르장 머리를 하나 지적 하겠다.항시 궁지에 몰리면 상대방을 빨갱이로 살며시 몰아부치는 이념의 이중성을 보이더니 이제는 홍위병의 나팔수라는 야리꾸리한 표현으로 또다시 이념의 잣대를 들이대는 대한민국 예비역 중위인지 소령인지 중령인지 계급도 밝히지 못하는 불교대학부총장님,이제 그대의 정체는 무었인지 알만한 사람은 다알게 되었으니 부산에서 은인 자중하고 1년간 글을 쓰지 않겠다고 약속 하였으니 그 약속 마지막으로 믿어 보기로 하자. 그러나 그대는 또 한번 거짓말을 하고야 말았다.1년만에 글을 올렸더니 정명호가 어쩌느니 홍위병의 나팔수가 어쩌느니 하고 말이다. 그대가 남긴 마지막의 글이 전국유족회 홈페이지 글쓰기 란에 언제 올렸는지 기억도 못하고 1년 운운하는 실수를 또하고 말았다.그것이 그대의 경솔함과 미숙함이며 신뢰 할수 없는 기본적 항목이다.내가 잘났다고 생각하면 상대 또한 있기 마련인것을 왜 모르는가.불교대학 부총장님! 앞으로 불교어린이집 유아교사로 자라나는 우리의 어린 새싹들에게 올바른 보육지도를 하기위해서는 그대의 가치관과 사고방식을 바르게 하지 않으면 우리의 보배 어린이들을 그대의 잘못된 사고의 소유자로 크지 않을까 심히 우려 된다.유족 2세 김광호씨 ! 알으로 입을 놀릴때는 3초의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한번의 숨을 들이마시고 내뱉으면 과거와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을것이다.성격상 고쳐지지 않을떄는 방법 하나를 알으켜 주니 참고 하기 바란다. 조계종 승려의 년령제한 상한선이 있는데 만 61세로 알고있다.이규정에 제한되지 않으면 머리깍고 승려라도 되어 성격이라도 고쳐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 드리는 말이다.아쉬운것 하나만 말 하겠다.왜? 전국유족회 홈페이지 글쓰기란을 회복 시켜 놓으라고 말 하였는데 언급도 하지 않는채 이제는 1년동안 글을 올리지 않겠다고 유족님들을 우롱하는 처신을 하고 있으니 한심하고 한심 하기도 하다.더이상 기대 할것이 없어 다른 방법으로 전국유족회 홈페이지 기능을 회복 시키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김광호씨가 1년간 글을 올리 지 않겠다고 약속 하였으니 본인도 그대의 약속을 믿어 보기로 하고 앞으로 그대에 관한 글을 올리지 않겠다.마지막으로 우스운 이야기로 마무리 하겠다.미친개가 사람에게 쫓겨도망 갈떄 두가지의 유형이 있다.

 

첫쨰 ) 뒤도 돌아보지 않고 꼬리를 내리고 줄행랑을 치는 경우

둘쨰 ) 꼬리를 내리고 줄행랑을 치면서 뒤를 살짝 돌아보다가 앞에 놓여 있는 장애물에 걸려 자멸한경우

 

그대가 마지막으로 남긴다는 홍위병의 나팔수라는 글이 두번째 경우에 해당될들싶다.

불교대학 부총장님꼐서 혹시 못알아 들을까 싶어 알기 쉽게 표현 하여 주겠다.

" 백여우 뒤돌아 보다 총맞아 죽었다 " 가슴깊이 새겨 두기 바란다.

사나이가 표현을 해야될말이 있고 해서는 않될 말이 있다." 제발 부탁이요  " 이런 표현은 사나이 세계에서 사용 하지 않는 말이니 말이다.오히려 더 정직하게 "공개하여 주지 마십시요"라고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는것이 사나이 다운 표현임을 밝혀두는 바이다.그것을 그대는 경험 하지 않았는가.조동문에게 제발 이글을 지우지 마세요. 다시는 찿지 말아 주세요,애걸복걸하다 시피하였던 그대의 글이 거짓으로 밝혀 졌으니 말이다.아무튼 그만두자 . 실꼬리만한 그대의 약속을 일단 묻어 두기로 하고 나도 이제는 타단체의 글쓰기란에 글을 올리는 일은 하지 않겠다.다만 이것도 그대의 행동 여하에 따라 달려 있다.전국에 계신 유족님들께서 지켜 보고 있다는것을 명심 하였으면 한다.말없는 다수의 유족들이 무섭다는것을 꺠닫기 바란다. 현묵법사, 불교대학 부총장,불교 어린이집유아교사 에게 몇가지 인생에 대한 덕목을 적어 보았다.이중에 한가지 만이라도 실천 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그리고 그대의 약속대로 1년후에 좋은 사람이 되어 좋은 인연이되어 다시 만나자.

 

     ◎ 인생덕목 (人生德目)

말(言)

말을 많이 하면 필요 없는 말이 나온다.
양 귀로 많이 들으며,
입은 세 번 생각하고 열자.  

책(讀書)
수입의 1%를 책을 사는데 투자하라.
옷이 헤어지면 입을 수 없어 버리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위대한 진가를 품고 있다.

노점상(露店商)

노점상에서 물건을 살 때 깎지말라.
그냥 돈을 주면 나태함을 키우지만....
부르는대로 주고 사면

희망과 건강을 선물하는 것이다.

웃음(笑)
웃는 연습을 생활화 하자.
웃음은 만병의 예방약이며...치료약이며...
노인을 젊게하고...젊은이를 동자(童子)로 만든다.

TV

텔레비전과 많은 시간 가까히 하지 말라.
술에 취하면 정신을 잃고...마약에 취하면 이성을 잃지만
텔레비전에 취하면 모든게 마비 된 바보가 된다.

성냄(禍)
화내는 사람이 언제나 손해를 본다.
화내는 사람은 자기를 죽이고 남을 죽이며
아무도 가깝게 오지 않아서 늘 외롭고 쓸쓸하다.

기도(祈禱)
기도는 녹슨 쇳덩이도 녹이며 어둠을 없애는

한줄기 빛이다.
주먹을 불끈 쥐기보다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자가 더 강하다.
기도는 자성을 찾게하며
인생을 유익하게 하는 묘약이다.

이웃(隣)
이웃과 절대로 등지지 말고 가까히 하자.
이웃은 나를 비추어 보는 큰거울이다.
이웃이 나를 마주할 때..
외면하거나 미소를 보내지 않으면.

자신을 곰곰히 되돌아 봐야 한다.

사랑(慈愛)
머리와 입으로 하는 사랑에는 향기가 없다.
진정한 사랑은

이해. 관용. 포용. 동화. 자기낮춤이 선행된다.

멈춤(止觀)
가끔은 칠흑같은 어두운 방에서 자신을 바라보라.
마음의 눈으로..가슴으로..
"나는 누구인가...어디서 왔나...어디로 가는가를"
조급함이 사라지고...

삶에 대한 여유로움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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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는 한국전쟁전후 민간인 학살 진상규명 범국민위원회 회원님 >

 

그동안 별로 좋지 않는 글로서 유족들끼의 논쟁을 묵묵히 지켜 보신 범국민위원회 관계자님들께 무한한 송구함과죄송스러운 마음 금할길이 없어 지면을 통해서 나마 양해의 말씀 올립니다. 전국유족회가 단일화 되지 못하여 안타까운 마음 금 할길이 없어글을 올린 다는것이 논쟁이 길어 졌음을 송구 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유족회는 하나가 되어 유족들이 바라는 불행했던 과거사를 정리 하는데 앞장서리리 굳게 믿습니다.지금은 잠시의 과도기라 생각하여 주시고 한국전쟁전후를 통하여 한많은 세월을 살아온 년로 하신 유족들을 위하여 예전에 보내 주셔던 열정과 애정을 변함없이 보내 주실것을 부탁 드리며 이만 졸필을 맺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