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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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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 [시론] 자위대의 한반도 진입, 근본 대책 없는가? / 이장희
[관리자]
4905   2015-05-05
등록 :2015-05-04 18:54 일본 아베 정권의 군사팽창주의가 날로 힘을 얻고 있다. 일본 자위대는 집단적 자위권을 명분으로 세계 어느 곳이든지 미군 후방지원 명목으로 갈 수 있게 되어 자위대의 한반도 진입도 가능하게 되었...  
900 아베의 ‘두 얼굴’…미국엔 다정·아시아엔 냉담
[관리자]
4915   2015-05-02
등록 :2015-04-30 19:47수정 :2015-04-30 19:52 아사히, 아베 미국 의회 연설 평가 보수 언론은 충분히 반성 ‘강조’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도쿄에서 열린 자민당의 연례 전당 대회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는 모습 그래픽. ...  
899 세월호에서 실종되신 님들을 보호하사
[관리자]
4928   2014-04-17
칠흑같은 어둠에서도 부디부디 보호하사  
898 네가 없어 너무 허전해…냉장고에 과일도 줄어들지 않네
[관리자]
4930   2014-06-19
등록 : 2014.06.18 20:39수정 : 2014.06.18 23:27 [잊지 않겠습니다] ‘어른스러웠던 아들’ 전현우군전현우군은 ‘유행도 모르는 녀석, 여동생 잘 챙기는 오빠, 어른 같은 아들….’ 경기도 안산 단원고 2학년 8반 전현우...  
897 오바마, 중국 외곽 봉쇄 의지…자위대에 ‘남중국해’ 경계 임무
[관리자]
4931   2015-05-02
등록 :2015-04-30 19:46수정 :2015-04-30 21:38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9일 미국 워싱턴 의사당에서 상·하원 합동연설을 하고 있다. 연단 뒤에서 미 상원 의장인 조 바이든(왼쪽) 부통령과 존 베이너 하원 의장이 그의 연설...  
896 무슨 예감이 들었던 거니…수학여행 안 가겠다는 널, 추억 만들라고 보냈는데…
[관리자]
4938   2014-12-02
등록 : 2014.12.01 20:55 잊지 않겠습니다 책과 바람을 좋아했던 상준에게 목이 터져라 애타게 불러도, 대답할 수 없는 내 아들 상준이에게. 상준아, 비가 와서 무섭고 힘들지? 예민한 내 아들. 먹는 것도 얼마 안 되고 ...  
895 네 침대서 네 교복 만지며 안절부절…비오는 날, 빈방 보는게 너무 힘들구나
[관리자]
4942   2014-09-23
등록 : 2014.09.22 20:56수정 : 2014.09.22 22:21 [잊지 않겠습니다] 꿈 많던 늦둥이 지현에게 엄마가 보고 싶은 막내딸 지현이에게.  우리 딸 보낸 지도 어느덧 다섯 달이 넘었구나. 오늘도 엄마는 지현이 생각에 밤잠을...  
894 오늘이 네 생일인데…불러도 대답이 없네, 꼭 잡고 놔주지 말걸
[관리자]
4942   2014-09-29
등록 : 2014.09.28 20:59수정 : 2014.09.29 08:47 [잊지 않겠습니다] 춤추기 좋아했던 경주에게 엄마가 사랑하는 내 딸 경주야. 불러도 불러도 대답이 없구나. 너를 못 본지도 벌써 167일째 되는 4월16일이다. 엄마, 아빠에...  
893 엄마의 단짝친구이자 외동딸 지아 “다음 세상에도 엄마딸로 태어나줘”
[관리자]
4945   2014-07-21
등록 : 2014.07.20 20:47수정 : 2014.07.20 22:15 [잊지 않겠습니다 24]박물관 큐레이터 꿈꾼 지아에게 사랑하는 내 딸 지아야 지금이라도 부르면 금방이라도 대답할 거 같구나. “엄마~”라고 부르면서 달려와 “나 사랑해?...  
892 초대! 『예술과 객체』 출간 기념 그레이엄 하먼 전 지구 인터넷 화상 강연회 (2022년 4월 17일 일 오후 1시)
도서출판 갈무리
4952   2022-03-19
· 강연회 신청하기 https://bit.ly/artnobject · 메일링 신청하기 http://bit.ly/17Vi6Wi  
891 제2의민주화운동동참호소 - 함세웅신부님 (새날희망연대포럼)
[관리자]
4961   2015-05-06
안단테사랑 2015.04.14 11:30 제2의민주화운동동참호소 - 함세웅신부님 - 제 2의 민주화운동에 동참을 호소하며 2015년 4월3일 15:00 국가인권위원회8층 배움터/새날희망연대 69차 포럼 함세웅 신부 헌법재판소...  
890 “남북관계 역주행 기록 고통스럽지만 ‘평화 불씨’ 지키고자”
[관리자]
4961   2015-05-27
등록 :2015-05-26 19:16 임동원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 [짬] ‘햇볕정책 전도’ 한반도평화포럼 임동원 이사장 ‘햇볕정책 전도사’로 불리는 임동원(81)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이 <피스메이커>(도서출판 창비) 개정증보판을 펴냈다...  
889 하늘나라에서 꿈 이루길… 오빠가 만든 노래 내 꿈에 와서 꼭 들려줘
[관리자]
4973   2014-06-30
등록 : 2014.06.29 20:18수정 : 2014.06.29 22:26 [잊지 않겠습니다 10] 작곡가 꿈꾸던 강승묵군-여동생이 오빠에게 사랑하는 오빠에게. 승묵이 오빠, 나는 오빠가 꼭 좋은 곳으로 갔다고 생각하고 있어. 오빠는 대단히 착했...  
888 세월호 희생 학생 아버지, 어버이날 숨진 채 발견
[관리자]
4981   2015-05-09
등록 :2015-05-08 18:42수정 :2015-05-08 19:13 단원고 권아무개군 아버지, 이혼뒤 혼자 생활 동생 “생일 맞은 형, 전화 안받아 가봤더니…” 어버이날인 8일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의 아버지가 자신의 집에서 숨진 ...  
887 “컴컴한 세월호 안에는 아직 사람이 있다”
[관리자]
4984   2015-04-17
등록 :2015-04-16 22:35수정 :2015-04-17 01:41 이렇게라도 위로할 수 있다면… 세월호 참사 1주기인 16일 저녁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4·16 약속의 밤’ 행사에서 주최 쪽 추산 5만명(경찰 추산 1만명)에 달하는 시...  
886 세월호 생존 학생 "해경, 아무 도움 없었다"
[관리자]
4995   2015-01-27
연합뉴스 | 입력 2015.01.27 14:05 | 수정 2015.01.27 15:08 \ 학생 2명·화물차 기사, 전 목포해경 123정장 재판서 증인 출석 "우리 반에서 나만 남았다. 한명이라도 도와줬으면…"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세월호에 탔...  
885 [단독] 여주의 한국전 유해 33구는 ‘민간인’.."경찰이 끌고와 총쏴" / 한겨레
[관리자]
4997   2014-04-04
등록 : 2014.04.04 08:41수정 : 2014.04.04 11:26 국방부, 2011년 발굴 뒤 3년간 조사 유품 등 토대로 “군인 아니다” 결론 주민도 “구덩이로 몰아” 학살 증언 진실위 다시 꾸려 희생자 조사 필요 한국전쟁 때 전사한 국...  
884 멈추지 않은 딸의 시계, 이젠 엄마 손목에…“우리딸 지숙아, 영원히 기억하며 살게”
[관리자]
4999   2014-09-16
등록 : 2014.09.15 20:32수정 : 2014.09.15 22:14 [잊지 않겠습니다] 경찰관 꿈꿨던 지숙에게 사랑하는 딸 지숙에게. 딸, 잘 지내고 있지? 엄마, 아빠, 남동생은 그럭저럭 지내고 있어. 우리 딸 얼굴 못 본 지도 다섯 달...  
883 [Correspondent’s column] In Washington, views on East Asia tilting in Japan’s favor
[관리자]
5008   2015-05-02
Posted on : May.1,2015 16:44 KSTModified on : May.1,2015 16:44 KST There’s a group of Japanese experts in Washington who control US policy toward Japan. They are known as “Japan handlers,” since...  
882 작전권과 동북아정세 자주권을 포기하면 멸망한다 -노정선 연세대 명예교수새날희망연대66차포럼
[관리자]
5011   2015-05-08
안단테사랑 2015.02.02 21:52 작전권과 동북아정세 자주권을 포기하면 멸망한다 - 노정선 연세대 명예교수새날희망연대66차포럼 2015년1월9일(금)15:00국가인권위원회 작전권과 동북아정세: 자주권을 포기하면, 멸망한다. 노정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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