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 입력 2015.12.03. 14:12


(서울=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5·18 기념재단 주최로 열린 광주민주화운동역사 바로세우기 20주년 학술대회에서 무소속 천정배 의원(가운데)과 김현철 전 여의도연구소 부소장 등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201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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