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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14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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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 한국전쟁전후 피학살자 유족회원의 아픔
정명호
8828   2012-06-03
(한국전쟁전후피학살자 유족들의 아픔 ) 김광호씨 ! 한국전쟁전후를 통하여 조부모형제를 잃고 60여년의 기나긴 세월을 연좌제의 사슬에 얽매여 고통과 눈물속에서 한평생을 살아온 유족1세의 아픔을 진정으로 알고 있습니까...  
860 주체사상 배운다? 교과서 살펴보니 '사실 무근'
[관리자]
8822   2015-10-15
이데일리 | 신하영 | 입력 2015.10.15. 14:21 | 수정 2015.10.15. 14:23 고교 한국사 교과서 "김일성 독재에 이용" 북 주체사상 비판"북 독재 표현 2회" 주장도 세습·숭배 등 비판 모두 뺀 횟수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새...  
859 <참여요청>쌍용차 법률기금 마련 후원 모금에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관리자]
8815   2013-01-27
보낸사람 : ' href="javascript:;">민교협 존경하는 회원 선생님들께. 쌍용자동차 문제해결을 위한 ‘국정조사 실시’, ‘해고자 복직’과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한상균 전 지부장, 문기주 정비지회...  
858 안하무인의 김광호의 글
정명호
8803   2012-04-25
번거롭게 되어 죄송합니다. 알려드린 모임시간을 1시간 늦춰 18:00시에 시작해야 할 사정입니다. 즉, 2012. 5. 4. 오후 6시에 운영위원회 시작합니다. 마침 김광호 위원으로부터 온 메일이 있어 이에 답하고 그 답한 것과 함께 ...  
857 정기총회 참석기
옥봉
8765   2012-04-22
2012.4.17 한국전쟁유족회 정기총회에 참석하기위해 밤잠을 설치고 아침 7시50분 고속버스를 타고 상경하여 지하철을 몇번 갈아타고 겨우 행사장에 13:30분경에 도착하여 행사장에 들어갈려 했으나 등치큰 사람들이 문을 열어주지 않...  
856 명의도용에관하여, 밝힘니다
정명호
8762   2012-05-25
 윤호성, 고영욱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여수유족이며 전국유족연합회 운영위원장 정명호 입니다. 두분 선생께서 범국민위원회 자유 게시판에 게재한 명의도용에 관하여 말씀 드리 겠습니다 . 1. jmh000 (정명호) I D는...  
855 獨검찰, 70년 전 ‘나치 SS대원’ 법정에 세우다 / 서울신문
[관리자]
8742   2014-01-10
입력: 2014.01.09 ㅣ 수정 2014.01.09 14:03 가까운 옆나라에 귀감이 될 만한 뉴스가 전해졌다. 최근 독일 검찰이 제 2차 세계대전 중 프랑스 중부 한 마을에서 민간인들을 학살한 올해 88세의 노인을 살인혐의로 기소했다. 과...  
854 국가범죄를 멈추어 주오..
융이
8724   2012-05-24
내게 고통과 슬픔만 주는 대한민국! 기쁨과 행복을 주는 대한민국이 되면 안되겠니? 死離捌死佾死(단기428414) 咀呪(저주)!!! 이제, 60여년의 국가범죄를 그만 멈추시요! 당신들은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하고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대...  
853 역사의 패륜아 이영조 새누리당 공천 규탄집회 영상
낙산도령
8713   2012-03-13
" 새누리당 강남을 이영조 공천철회 안하면 낙선운동" 영문판 배포중지 "번역오류변명 발언"에 부하로부터 고발당한 이영조 김** ㅣ 기사입력 2012/03/13 [11:24] 시민사회단체 "이영조 새누리당 공천 철회 안하면 낙선운동" 영문...  
852 獨 신문 “일본이 전쟁범죄 인정 안 하기 때문에 갈등”
[관리자]
8706   2012-09-21
경향을 시작페이지로 자주쓰는 링크 소셜로그아웃 회원가입 구독신청 지면보기 모바일 경향을 시작페이지로 입력 : 2012-09-20 19:19:23ㅣ수정 : 2012-09-20 19:19:23 일본이 이웃 국가와 대립을 반복하는 이유는 과거의 전쟁 범죄를 인정하...  
851 바람아 불어라!
노치수
8705   2016-12-18
바람이 분다. 세찬 바람이 분다. 불의와 위선 거짓을 쓸어버리는 바람이 분다. 국민의 촛불이 바람이 되어 동에서도 서에서도 남에서도 서울광장 광장에서...... 국민의 가슴에 억눌린 멍에를 터트리며 북악산을 뒤덮는다. 5천...  
850 創立總會 發起宣言文 (假稱 한국전쟁 피학살자 전국유족회) 1
오원록
8696   2012-05-16
존경하고 사랑하는 유족 여러분! 옛사람들은 세월의 빠름을 흐르는 물에 비유 하기도 했고, 날아가는 화살에 비유 하기도 했습니다만, 1950년 한국전쟁을 전후해서 사랑하는 부모 형제를 잃고, 이웃의 냉대와 질시 속에서 서럽...  
849 피를 나눈 형님! 뜻을 나눈 형님!
[관리자]
8679   2012-02-16
형님은 나를 소개할 때, 항상 “나와 피를 나눈 형제이기 전에 내 오랜 정치적 동지”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저로서 이보다 더 좋은 말이 어디 있겠습니까? 사실은 과분한 말이지요. 나는 공직에 한 번도 나가보지도 못한 사...  
848 한일군사협정 중단하라!
[관리자]
8626   2012-05-11
한일군사협정 중단하라! 동족 압살. 동북아 신냉전 도래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2/05/09 [12:00] 최종편집: ⓒ 자주민보 ▲ 한일군사협정은 신냉전의 산물이라며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 자주민보 이정섭 기자 한국진보연대...  
847 '동서화합·남북통일 상징' 김주열, 벽화로 알린다 / 오마이뉴스
[관리자]
8621   2014-03-15
3.15의거 54주년 기념...김주열 시신 인양지 벽면에 작업 14.03.14 18:10l최종 업데이트 14.03.14 21:49l 윤성효 자유당 이승만 독재정권이 저지른 부정선거에 항거해 일어났던 마산 3․15의거 54주년을 앞두고, 김주열(1943~1960) ...  
846 <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 과거사 발언에 대한 성명서 >
정명호
8612   2012-09-26
<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 과거사 발언에 대한 성명서 > 2012년 9월 24일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의 과거사 사과 기자회견을 듣고 비통함과 참담함 그리고 분노를 느끼면서 한국전쟁전후를 통하여 학살된 백삼십만 유족의 ...  
845 채현국 “나이만 먹었지 청년으로 살 수밖에 없다”
[관리자]
8592   2016-02-02
등록 :2016-02-01 11:59수정 :2016-02-01 14:03 정치BAR_‘청춘아, 정치하자’ 피티쑈의 특별손님 1월25일 서울 홍대앞 미디어카페 후에서는 정치BAR의 2번째 피티쑈가 열렸다. 이번 피티쑈의 주인공은 청년이었다. 주제는 ‘청춘아...  
844 고병욱(김00)선생께
오원록
8573   2012-05-25
그동안 사람이 좀된줄 알았는데 변한것이 전혀 없구려! 확인되지 않는 내용으로 남을 중상모략을 맘데로 해놓고 뒷감당을 어찌 하려고 하는지. 귀하는 訟事를 좋아하니 허위사실유포와 名譽毁損罪에 데해서는 충분히 알고 있겠지? ...  
843 시리아 정부, 화학무기로 민간인 1300명 학살 … 아동 사망자 많아 '충격' /세계일보
[관리자]
8571   2013-08-22
입력 2013.08.22 09:07:13, 수정 2013.08.22 09:07:13 시리아 정부의 화학무기 사용으로 민간인 1300명이 학살됐다. 시리아 내전 발발 2년6개월 만에 정부군이 독가스 공격으로 반군과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1300명을 학살하는 ...  
842 <대법서 승소 보도연맹 유족회 "특별법 만들라">
[관리자]
8506   2012-08-28
<대법서 승소 보도연맹 유족회 "특별법 만들라">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우리야 일부나마 보상을 받게 됐지만 미처 신청하지 못한 분들은 어떻게 합니까. 정부는 배상을 받지 못한 보도연맹 희생자 유족을 위해 특별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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