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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전후 피학살자 유족회원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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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호 | 8828 | | 2012-06-03 |
(한국전쟁전후피학살자 유족들의 아픔 )
김광호씨 !
한국전쟁전후를 통하여 조부모형제를 잃고 60여년의 기나긴 세월을 연좌제의 사슬에 얽매여 고통과 눈물속에서 한평생을 살아온 유족1세의 아픔을 진정으로 알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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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사상 배운다? 교과서 살펴보니 '사실 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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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8822 | | 2015-10-15 |
이데일리 | 신하영 | 입력 2015.10.15. 14:21 | 수정 2015.10.15. 14:23 고교 한국사 교과서 "김일성 독재에 이용" 북 주체사상 비판"북 독재 표현 2회" 주장도 세습·숭배 등 비판 모두 뺀 횟수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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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요청>쌍용차 법률기금 마련 후원 모금에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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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8815 | | 2013-01-27 |
보낸사람
: ' href="javascript:;">민교협
존경하는 회원 선생님들께. 쌍용자동차 문제해결을 위한 ‘국정조사 실시’, ‘해고자 복직’과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한상균 전 지부장, 문기주 정비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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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무인의 김광호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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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호 | 8803 | | 2012-04-25 |
번거롭게 되어 죄송합니다.
알려드린 모임시간을 1시간 늦춰 18:00시에 시작해야 할 사정입니다.
즉, 2012. 5. 4. 오후 6시에 운영위원회 시작합니다.
마침 김광호 위원으로부터 온 메일이 있어 이에 답하고 그 답한 것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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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총회 참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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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봉 | 8765 | | 2012-04-22 |
2012.4.17 한국전쟁유족회 정기총회에 참석하기위해 밤잠을 설치고 아침 7시50분 고속버스를 타고 상경하여 지하철을 몇번 갈아타고 겨우 행사장에 13:30분경에 도착하여 행사장에 들어갈려 했으나 등치큰 사람들이 문을 열어주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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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도용에관하여, 밝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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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호 | 8762 | | 2012-05-25 |
윤호성, 고영욱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여수유족이며 전국유족연합회 운영위원장 정명호 입니다.
두분 선생께서 범국민위원회 자유 게시판에 게재한 명의도용에 관하여 말씀 드리 겠습니다 .
1. jmh000 (정명호) I D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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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검찰, 70년 전 ‘나치 SS대원’ 법정에 세우다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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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8742 | | 2014-01-10 |
입력: 2014.01.09 ㅣ 수정 2014.01.09 14:03 가까운 옆나라에 귀감이 될 만한 뉴스가 전해졌다. 최근 독일 검찰이 제 2차 세계대전 중 프랑스 중부 한 마을에서 민간인들을 학살한 올해 88세의 노인을 살인혐의로 기소했다.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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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범죄를 멈추어 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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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이 | 8724 | | 2012-05-24 |
내게 고통과 슬픔만 주는 대한민국!
기쁨과 행복을 주는 대한민국이 되면 안되겠니?
死離捌死佾死(단기428414) 咀呪(저주)!!!
이제, 60여년의 국가범죄를 그만 멈추시요!
당신들은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하고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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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패륜아 이영조 새누리당 공천 규탄집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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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도령 | 8713 | | 2012-03-13 |
" 새누리당 강남을 이영조 공천철회 안하면 낙선운동"
영문판 배포중지 "번역오류변명 발언"에 부하로부터 고발당한 이영조
김**
ㅣ 기사입력
2012/03/13 [11:24]
시민사회단체 "이영조 새누리당 공천 철회 안하면 낙선운동"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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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신문 “일본이 전쟁범죄 인정 안 하기 때문에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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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8706 | | 2012-09-21 |
경향을 시작페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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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을 시작페이지로
입력 : 2012-09-20 19:19:23ㅣ수정 : 2012-09-20 19:19:23
일본이 이웃 국가와 대립을 반복하는 이유는 과거의 전쟁 범죄를 인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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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 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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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치수 | 8705 | | 2016-12-18 |
바람이 분다.
세찬 바람이 분다.
불의와 위선 거짓을 쓸어버리는
바람이 분다.
국민의 촛불이
바람이 되어
동에서도
서에서도
남에서도
서울광장 광장에서......
국민의 가슴에 억눌린 멍에를 터트리며
북악산을 뒤덮는다.
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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創立總會 發起宣言文 (假稱 한국전쟁 피학살자 전국유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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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록 | 8696 | | 2012-05-16 |
존경하고 사랑하는 유족 여러분!
옛사람들은 세월의 빠름을 흐르는 물에 비유 하기도 했고, 날아가는 화살에 비유 하기도 했습니다만, 1950년 한국전쟁을 전후해서 사랑하는 부모 형제를 잃고, 이웃의 냉대와 질시 속에서 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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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나눈 형님! 뜻을 나눈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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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8679 | | 2012-02-16 |
형님은 나를 소개할 때, 항상 “나와 피를 나눈 형제이기 전에 내 오랜 정치적 동지”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저로서 이보다 더 좋은 말이 어디 있겠습니까? 사실은 과분한 말이지요. 나는 공직에 한 번도 나가보지도 못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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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군사협정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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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8626 | | 2012-05-11 |
한일군사협정 중단하라!
동족 압살. 동북아 신냉전 도래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2/05/09 [12:00] 최종편집: ⓒ 자주민보
▲ 한일군사협정은 신냉전의 산물이라며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 자주민보 이정섭 기자 한국진보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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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화합·남북통일 상징' 김주열, 벽화로 알린다 /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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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8621 | | 2014-03-15 |
3.15의거 54주년 기념...김주열 시신 인양지 벽면에 작업 14.03.14 18:10l최종 업데이트 14.03.14 21:49l 윤성효 자유당 이승만 독재정권이 저지른 부정선거에 항거해 일어났던 마산 3․15의거 54주년을 앞두고, 김주열(1943~19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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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 과거사 발언에 대한 성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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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호 | 8612 | | 2012-09-26 |
<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 과거사 발언에 대한 성명서 >
2012년 9월 24일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의 과거사 사과 기자회견을 듣고 비통함과 참담함 그리고 분노를 느끼면서 한국전쟁전후를 통하여 학살된 백삼십만 유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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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국 “나이만 먹었지 청년으로 살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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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8592 | | 2016-02-02 |
등록 :2016-02-01 11:59수정 :2016-02-01 14:03 정치BAR_‘청춘아, 정치하자’ 피티쑈의 특별손님 1월25일 서울 홍대앞 미디어카페 후에서는 정치BAR의 2번째 피티쑈가 열렸다. 이번 피티쑈의 주인공은 청년이었다. 주제는 ‘청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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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욱(김00)선생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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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록 | 8573 | | 2012-05-25 |
그동안 사람이 좀된줄 알았는데 변한것이 전혀 없구려!
확인되지 않는 내용으로 남을 중상모략을 맘데로 해놓고 뒷감당을 어찌 하려고 하는지.
귀하는 訟事를 좋아하니 허위사실유포와 名譽毁損罪에 데해서는 충분히 알고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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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부, 화학무기로 민간인 1300명 학살 … 아동 사망자 많아 '충격'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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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8571 | | 2013-08-22 |
입력 2013.08.22 09:07:13, 수정 2013.08.22 09:07:13
시리아 정부의 화학무기 사용으로 민간인 1300명이 학살됐다. 시리아 내전 발발 2년6개월 만에 정부군이 독가스 공격으로 반군과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1300명을 학살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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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서 승소 보도연맹 유족회 "특별법 만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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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8506 | | 2012-08-28 |
<대법서 승소 보도연맹 유족회 "특별법 만들라">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우리야 일부나마 보상을 받게 됐지만 미처 신청하지 못한 분들은 어떻게 합니까. 정부는 배상을 받지 못한 보도연맹 희생자 유족을 위해 특별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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