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국 | 조회 12 |추천 0 |2014.01.27. 22:10 http://cafe.daum.net/survivorships/Jihm/1552

[한국전쟁전후민간인민간인희생자 전국유족회/재경유족회 과거사업무지원단방문]

 

 

2014년1월27일 안행부 과거사업무지원단방문

 

 

 

안전행정부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 노창권단장과 고재만서기관

 

 

 

 

 

 

안전행정부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장과 직원들

 

 

 

다과회

 

 

 

권고처리단과 유족님과 상견례

 

 

 

 

 

 

 과거사업무지원단직원들이 유족님들의 의견을 심각하게 청취하고있다

 

 

 

윤호상대표는 62일동안 국회특별법제정국회통과를 위하여 국회남문에서 시위를 전개하였으며

시위도중 의원회관을 방문하여 안행위원전의원을 방문하여 국회특별법제정호소문을 전달하였으며

{동서화합 영호남의원 포럼]에도 전국의 유족님들이 신안군하의도까지 내려가 이병석국회부의장,

최경환원내대표,김태환안행위원장,이철우경북도당위원장에게 특별법제정호소문을 직접전달하여 의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고 말하였다.

 

 

윤대표는 조목조목 과거사특별법제정의 당위성을 역설하였디.

 

 

과거사관련지원단장님을 비롯하여 전직원이 참석하였다

 

 

유정복안행부장관면담신청서공식서류접수2014년1월27일 오후 3시38분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과 한국전쟁전후민간인희생자/ 재경유족회 기념촬영

2014년1월27일 오후 3시40분

 

2014년1월27일(월) 오후3시 정부종합서울청사에서 안전행정부장관 면담신청을 위하여 안전행정부주무부서인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을 방문하여 노창권단장과 고재만서기관을 비롯하여 직원3명과 한국전쟁민간인희생자전국유족회오원록 명예의장과 윤호상상임대표를 비롯하여 재경유족회 정병길부회장, 조순호부회장,김세권사무처장, 올바른과거청산준비위원회 김명운의장과 이승헌사무처장이 약1시간50분동안 간담회를 가졌다.

 

이 간담회에서는 현재 국회안전행정위원법안소위원회에서 [계속심의]로 2월임시국회회기로 이관된 법안의 통과를 위하여 유족들의 입장을 강도높게 전달하였으며 안전행정부의 과거사문제의 포괄적기본골격을 구성하고있는 권고처리기획단에게 과거사특별법국회 통과를위하여 장차관에게 유족의현실을 전하여줄것을 요청하였다.

 

국회는 여야를 막론하고 과거사특별법제정을 위하여 한목소리를 내고 있는데 오히려 정부에서 딴지를 걸고있는것이 과거사해결의지의빈곤이라고 윤호상 상임대표는 노창권단장을 질타하였으며 세계어느나라가 재정적인이유를들어 과거사문제를 미루는 나라가 있느냐고 반문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2013년12월정기국회안전행정위원회법안소위원회 법안심의때 안행위 박제1차관의 특별법에대한정부의 입장에대한 답변을 유족들은 강하게 성토하고있음을 인식시켰으며 이의 시정을 위하여 2월중순안으로 안행부장관과 차관의 면담을 요청하였다.

 

이에 노창권단장은 답변을 통하여 [과거사업무지원단]도 유족님들이 처해있는 안타까운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가능한한 빠른시일내에 안행부제2차관(과거사담당차관)의 면담을 주선하겠으며 [과거사업무지원단]도 비록 업무에 한계가있지만 여러각도로 과거사특별법의 통과를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였다.[재경유족회사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