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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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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고양 평화인권 국제학술대회 안내 file
검둥오리
5945   201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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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대한민국 과거사 정리사업 어디까지 왔나 / 천지일보
[관리자]
7540   2013-02-09
박선혜 기자 | muse@newscj.com 2013.02.09 08:27:28 한민족공동체연구소 학술회의 ‘진실과 화해는 가능한가’ ▲ ‘대일항쟁기강제동원피해조사및국외강제동원희생자등지원위원회’가 지난해 8월 20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1가 위원회 사...  
276 그 마을들이 ‘무남촌’된 비극엔 공통점이… / 한겨레
[관리자]
6504   2013-02-09
등록 : 2013.02.09 11:12수정 : 2013.02.09 14:59 조각가 니코스 디모풀로스의 ‘전쟁은 이제 그만’이라는 제목의 조각상. 칼라브리타 홀로코스트 기념관인 옛 칼라브리타 초등학교 뜰에 설치돼 있다. 그리스 산간마을에서 제주의...  
275 ‘거창학살’ 영화 만드는 동네 이장 감독 김재수 / 경향신문
[관리자]
6631   2013-02-08
입력 : 2013-02-06 21:21:48ㅣ수정 : 2013-02-06 21:21:48 얼핏 화려해 보여도 약육강식의 문화 전쟁터로 영화계만한 데가 없다. 한 발 삐끗했다가는 그걸로 끝장인 거다. 김재수(55)라는 영화감독이 그랬다. 한때 충무로 영화판에...  
274 한국전쟁기 국방경비법 위반 수감 중 사형당한 아버지, 62년 만에 '무죄'/ 오마이뉴스
[관리자]
8119   2013-02-08
재판장 "어떠한 위로의 말도 소용없을 것..." 13.02.08 16:29 l 최종 업데이트 13.02.08 18:17 l 심규상(djsim) 1950년 한국전쟁 과정에서 우익인사를 살해한 혐의로 억울하게 체포돼 사형당한 전재흥씨(당시 24세)에게 62년 만에 무...  
273 남원·순창·임실양민학살사건희생자명예회복및보상등에관한특별법안 대표발의
[관리자]
7174   2013-02-06
6.25 한국전쟁 당시 공비토벌 등의 이유로 국군 등에 의해 무고하게 살해당한 남원 순창 임실 지역의 민간인 희생자 명예 회복 작업이 본궤도에 오를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회 강동원(진보정의당 남원순창) 의원은 4일 “영화로...  
272 중앙지법 민사20부 ‘민간인 학살 등 과거사 소송’ 못질 / 한겨레
[관리자]
6415   2013-02-06
중앙지법 민사20부 ‘과거사 소송’ 못질 등록 : 2013.02.06 08:11 소멸시효 ‘진실규명뒤 6개월’ 판단 민간인학살 등 6건 잇단 원고패소 “시효 3년” 대법 판결과도 어긋나 진실위 자료 도착전 재판 끝내기도 한국전쟁 시기...  
271 국정원의 국민 사찰과 선거 개입에 분노한다 / 인권시민사회단체
[관리자]
7865   2013-02-06
보낸사람 : ' href="javascript:;">바리 Tue, 05, Feb 2013 02:12:25 +0900 성 명 국가정보원의 국민 사찰과 선거 개입에 분노한다 - 인권시민사회단체, 국가정보원 개혁 요구 1. 국가정보원 직원이 국민을 사찰하고 조직적으로...  
270 <먹자! 마시자! 강정 지키자 시즌2>에 초대합니다! / 천주교 인권위
[관리자]
8745   2013-02-06
제주 해군기지건설 저지 평화활동과 법률비용 마련을 위한 후원주점 <먹자! 마시자! 강정 지키자 시즌2>에 초대합니다! "먹자! 마시자! 강정 지키자!" (제주해군기지건설저지 후원주점 2/23 을지로 태성골뱅이) 보낸사람 : '...  
269 홍성지원, 대전형무소 군법회의 희생자 '전재흥'선생 무죄 판결
검둥오리
8892   2013-02-01
지난 1월 31일(목) 홍성지원은 1951년 국방경비법으로 사형당하신 고 전재흥(유족 전숙자)선생에게 무죄로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결과를 발표하기 전에 판결내용을 설명하면서 지난 1951년의 군법회의는 "임의성 없는 자백"에 근거해 ...  
268 인천시의회의 월미도사건 촉구건의안을 환영합니다
검둥오리
8832   2013-02-01
한겨레신문 보도에 따르면, 인천시의회가 어제(1월 30일) 월미도 미군폭격사건에 의한 주민피해를 복구하라는 촉구건의안을 채택했다고 합니다. 건의안의 정식 명칭은 "인천시 월미도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주민 보상을 위한 특별법 촉...  
267 2/16 토 낮 12시>>『크랙 캐피털리즘』저자 존 홀러웨이의 멕시코-서울 실시간 화상강연에 초대합니다!
도서출판 갈무리
10243   2013-01-31
감사합니다^^  
266 하 해석 씨를 찾습니다 도아주십시요
kjkang
17650   2013-01-29
안녕하십니까?  사람을 찾습니다. 도와주십시요. 찾는사람--- 하해석 씨 아마 1936년생으로 기억. 진주시 평거2동에 살았슴. 진주시 농협에서 근무하였으며. 진주시 시의원으로 활동 한것으로 소식을 듣었습니다. 내소개----강 경중 ( 공경경. ...  
265 4.3 영화 '지슬', 美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헤드라인 제주
[관리자]
20310   2013-01-28
제주출신 오멸감독 작품, 한국영화 극영화 부문 첫 최고상 4.3 실화근간 드라마..."4.3 세계에 알리는 계기" 의미 데스크승인 2013.01.27 18:27:19 제주 4.3을 다룬 오멸 감독(41)의 영화 '지슬'이 세계 최고 권위의 독립영화제...  
264 민족문제연구소 제4대 이사장(함세웅 신부) 취임식
[관리자]
13241   2013-01-27
보낸사람 : ' href="javascript:;">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2013-이사장취임식-웹.jpg  
263 <참여요청>쌍용차 법률기금 마련 후원 모금에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관리자]
8746   2013-01-27
보낸사람 : ' href="javascript:;">민교협 존경하는 회원 선생님들께. 쌍용자동차 문제해결을 위한 ‘국정조사 실시’, ‘해고자 복직’과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한상균 전 지부장, 문기주 정비지회...  
262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의 창립행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관리자]
9828   2013-01-27
보낸사람 : ' href="javascript:;">필규 황 13.01.25 14:11 안녕하세요, 공감의 황필규 입니다. 아름다운재단 공익변호사그룹 공감이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으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2004년부터 지금까지 공감은 국내 최초의 전업적 ...  
261 [간절한 호소] 양심수 사면을 촉구하는 각계 인사 선언에 함께해주세요~!!
[관리자]
10670   2013-01-27
제안서 보낸사람 : ' href="javascript:;">구속노동자후원회 공안탄압 반대, 양심수 석방과 사면·복권을 위한 공동행동 [구속노동자후원회,국가보안법피해자모임,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양심수후원회,민족자주통일중앙협의회,민주노총,...  
260 1946년 '대구 10월 학살 사건' 희생자들에 첫 국가배상 판결/ 한국일보
[관리자]
12365   2013-01-23
1946년 '대구 10월 학살 사건' 희생자들에 첫 국가배상 판결 부산=강성명기자 smkang@hk.co.kr 입력시간 : 2013.01.22 20:12:12 미 군정시기 공권력에 의한 민간인 학살 사건으로 알려진 이른바'대구 10월 사건' 희생자들에게 ...  
259 6·25 학살 민간인 희생자 유족에 국가 손배 책임/ 뉴시스
[관리자]
8263   2013-01-23
6·25 학살 민간인 희생자 유족에 국가 손배 책임 기사등록 일시 [2013-01-23 15:46:32] 【청주=뉴시스】엄기찬 기자 = 청주지법 제11민사부(부장판사 김춘호)는 6·25 부역 희생자 유족인 충북 음성군 대소면 유모(63)씨 등 4가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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