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 |
|
[옵스큐라] 세월호 실종자 기다리는 가족
|
[관리자] | 4734 | | 2015-02-27 |
등록 : 2015.02.26 18:37 세월호 참사로 실종된 허다윤, 조은하 학생의 어머니가 26일 낮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실종자들의 사진을 붙이며 1인시위용 펼침막을 만들고 있다. 차디찬 바닷속의 실종자는 언제쯤 ...
|
260 |
|
엄마 아빠의 결혼기념일 4월16일에 꼭 전화하겠다더니…
|
[관리자] | 4732 | | 2014-07-30 |
등록 : 2014.07.29 20:32수정 : 2014.07.29 22:57 [잊지 않겠습니다]“예쁜 천사가 돼있겠지” 지혜에게 엄마가 엄마가 불러도 대답없는 지혜야. 하루에도 몇 번을 부르고 불러도 지겹지 않은 예쁜 우리 지혜가 다시 돌아올...
|
259 |
|
18년만에 따로따로 기념식…피해자·유족 “비통한 마음”
|
[관리자] | 4730 | | 2015-05-18 |
등록 :2015-05-18 20:24 정부 주도의 제35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이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렸으며(위쪽 사진), 같은 시각 유족과 5·18 단체 주도로 광주 동구 금남로 옛 전남도청 앞에...
|
258 |
|
김대중의 포용과 노무현의 명분을 배워라
|
[관리자] | 4729 | | 2015-05-11 |
등록 :2015-05-08 18:43수정 :2015-05-10 11:26 [토요판] 박성민의 2017오디세이아 (9) 문재인과 천정배 일러스트레이션 장광석 선거 개표 결과가 나오면 사람들이 ‘역시 내 예상대로군’이라고 착각을 하는 이유는 머릿속으로 ...
|
257 |
|
이석태 “박 대통령 국외 순방, 세월호 아픔 함께하는 자세 아니다”
|
[관리자] | 4727 | | 2015-04-17 |
등록 :2015-04-15 20:37수정 :2015-04-16 07:09 이석태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저동 사무실로 참사 1주기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세월호 1년...
|
256 |
|
엄마 코고는 소리, 웃어넘기던 너 그곳에선 그림 그리며 여친도 사귀렴
|
[관리자] | 4725 | | 2014-07-07 |
등록 : 2014.07.06 21:39수정 : 2014.07.06 21:39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하는 내 아들 휘범아! 너를 떠나보내고 엄마는 날마다 영혼 없는 삶을 살고 있단다. 엄마는 요즘 부엌엘 들어가기 싫다. “엄마가 해준 음식이 제일...
|
255 |
|
걷고 또 걷는다, 평등엔 흑백이 없으니…
|
[관리자] | 4724 | | 2015-07-22 |
등록 :2015-07-21 19:02 킹 목사·셀마 행진 다룬 영화 ‘셀마’의 한 장면. 킹 목사·셀마 행진 다룬 영화 ‘셀마’ “나에게는 꿈이 하나 있습니다. 언젠가 이 나라가 떨쳐 일어나 당당히 이 신념을 실현해 낼 것이라는 꿈...
|
254 |
|
[크리틱] 오래된 질문 / 서해성
|
[관리자] | 4724 | | 2015-07-13 |
등록 :2015-07-10 18:29 그 질문은 1932년에서 시작하는 게 마땅하다. 그날 상하이 훙커우공원 들머리까지 윤봉길과 동행한 건 양장 말쑥히 차려입은 이화림이었다. 애초에 둘은 가시버시인 양 행동하기로 했다가 김구의 만류를 ...
|
253 |
|
꿈 속에서 널 만났지…힘들 때면 찾아와 엄마 품에서 자고 가렴
|
[관리자] | 4724 | | 2014-10-28 |
등록 : 2014.10.28 20:53수정 : 2014.10.28 21:30 잊지 않겠습니다 약사가 꿈이었던 민정에게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엄마 아빠의 소중한 보물 민정아. 어젯밤 너무 늦어서 약 대신 캔맥주를 마시고 잠이 들었단다...
|
252 |
|
화 한번 안낸 착한 아이…함께 만든 ‘버킷 리스트’ 시작도 못하고 떠났니
|
[관리자] | 4723 | | 2014-12-19 |
등록 : 2014.12.18 20:25수정 : 2014.12.18 21:31 잊지 않겠습니다 변호사 꿈꾸던 박성빈에게 언니가 하늘에서 기다릴 우리 성빈이에게. 성빈아, 잘 지내지? 이렇게 성빈이에게 편지를 쓰는 건 오랜만이다. 예전에 성빈이가 ...
|
251 |
|
새누리 추천 특위 위원, 세월호 유족을 ‘떼쓰는 사람’에 비유
|
[관리자] | 4721 | | 2015-04-12 |
등록 :2015-04-09 21:02수정 :2015-04-10 08:48 고영주 세월호 참사 조사특위 위원 안산 트라우마센터 지원 대상 관련 “떼 쓰면 주고 점잖게 있으면 안 주고 국민성 황폐화시키는 것” 발언 논란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일주일...
|
250 |
|
5월 단체 "임을 위한 행진곡이 통곡한다" / 뉴시스
|
[관리자] | 4721 | | 2014-04-09 |
기사등록 일시 [2014-04-09 16:19:30] 정 총리 5·18기념곡 지정 반대 발언에 정면 비판 【광주=뉴시스】배동민 기자 = 5·18기념재단과 5월 3단체가 9일 '임(님)을 위한 행진곡'의 5·18기념곡 지정과 관련해 "국민적 공감대 ...
|
249 |
|
35년만에 얼굴 드러낸 ‘복면 시민군’…“5·18 왜곡 맞서 싸울 것”
|
[관리자] | 4720 | | 2015-05-18 |
등록 :2015-05-17 21:51수정 :2015-05-18 15:15 임성택씨는 일부 극우세력이 ‘북한군 특수부대원’이라고 주장하는 사진에 등장하는 복면 시민군(사진 오른쪽)이 자신이라고 설명했다. 1980년 5월25일 광주시 서구 농성동에서 외신...
|
248 |
|
[특별기고] 김낙중 - 돈키호테일 뿐인가? / 남재희
|
[관리자] | 4717 | | 2015-06-19 |
등록 :2015-06-18 18:43 그레그 전 대사가 강조하듯 북한을 계속 ‘악마화’만 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것 아닌가. 악화일로의 남북관계에 가슴이 답답하다. 그럴 때 상상력의 나래를 펴야 한다. 비록 엉뚱할지라도 나의 친구 ...
|
247 |
|
오바마, 중국 외곽 봉쇄 의지…자위대에 ‘남중국해’ 경계 임무
|
[관리자] | 4710 | | 2015-05-02 |
등록 :2015-04-30 19:46수정 :2015-04-30 21:38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9일 미국 워싱턴 의사당에서 상·하원 합동연설을 하고 있다. 연단 뒤에서 미 상원 의장인 조 바이든(왼쪽) 부통령과 존 베이너 하원 의장이 그의 연설...
|
246 |
|
배 안에서 무서웠을 너, 손 잡아주지 못해 미안해 도언이랑 엄마의 커플링, 이젠 혼자 끼고 있어 미안해
|
[관리자] | 4710 | | 2014-09-22 |
등록 : 2014.09.21 22:07수정 : 2014.09.21 22:42 ‘친구같은 선생님’ 되겠다던 도언이에게 진짜 도언이랑 같이 다니는 거 같아서 너무 행복해. 근데 도언아, 엄마는 너무 슬퍼. 눈물이 엄마도 모르게 흐른다. 도언이가 보고...
|
245 |
가족의 품으로 생환하소서!
|
[관리자] | 4707 | | 2014-04-17 |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
244 |
|
제주 4·3 완전한 해결 다짐
|
[관리자] | 4702 | | 2014-06-05 |
연합뉴스 | 입력 2014.06.05 11:56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원희룡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5일 오전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위령제단에 헌화·분향하고 나서 작성한 방명록. 2014.6.5. < < 지방기사 참고 > > khc@yna.co....
|
243 |
|
엄마 야근때 꼭 전화하던 속깊은 딸 오늘도 널 만나려 네 방에서 잠이 든다
|
[관리자] | 4701 | | 2014-08-06 |
등록 : 2014.08.05 20:29수정 : 2014.08.05 21:32 [잊지 않겠습니다]한의사 꿈 키우던 해화에게 사랑하는 딸 해화야. 엄마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힘이 드는구나. 어떻게 해야 할까.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어쩔 수 ...
|
242 |
|
수십만 민간인 학살 '국민보도연맹사건'을 아시나요?
|
[관리자] | 4699 | | 2015-07-04 |
수십만 민간인 학살 '국민보도연맹사건'을 아시나요? 2015-06-30 10:21 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메일보내기 다큐 영화 '레드 툼' 내달 9일 전국 12곳 극장서 개봉…"학살의 역사는 여전히 현실" 한국전쟁 초기 이승만 정권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