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동문의 마지막 발악 >

 

조동문이가 김종현의 이름을 빌려작성한 (가 ) 한국전쟁피학살자 전국유족회 창립반대 호소문을 읽고난후 창립총회 개최의 정확한 진상과 조동문의 실체를 벗기고자 한다.

 

1)조동문은 범국민위원회에서 3개월여 근무 하다가 범국민위원회로부터 축출당하고 당시 윤호상 전국유족회 협력특별위원장에게 일할수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달라고 부탁을 하여 윤호상위원장이 유족의 동의를 구하여 사무국장으로 기용하였다.

 

2)조동문은 사무국장으로 근무한후 신임을 얻기위하여 자신의 수첩에 범국민위원회후원자 명단을 몰래 기재한 내용을 마치 크나큰 비밀이나 되는것 처럼 윤호상위원장에게 공개하면서 범국민위원회후원자를 이용하라고 은근히 권유 하였으나 윤위원장은 상대의 조직의 후원자 명단을 몰래 적어 가지고 나와서 공개 하는것은 바람직 스러운 일이 아니라고 충고하면서 거절하였다.그 메모 수첩은 그후에 조동문이가 전국유족회 사무실에서 컴퓨터 기기 ( USB )를 훔쳐 나갔을떄 미쳐 챙기지 못한것을 좌융수씨가 확보 하여 놓고 있다.

 

3)그후 조동문은 총무국장이었던 좌융수씨를 일방적으로 무시하며 총무국장의 지시를 따르지 않고 불화를 일삼기 시작 하였으며 활동비 (월 80만원 )가 적다는것을 기화로 일주일에 5일의 근무를 하면서 유족회의 근간을 흔들기 시작 하였다.

 

4)조동문은 그후에 알려진 사실로 진보신당 소속으로 2 번 구의회 의원에 출마하여 낙선하였으며 최근에도 진보신당으로 송파구에서 구의원으로 출마하여  3번이나 낙선한 경력의 소유자인것이 밝혀졌다.

 

5)2007년 4월 12일 전국유족회 정기총회에서 임원진이 개편되어 박영찬,장준표, 김종현, 윤호상씨등이 상임대표로 임명되고 김종현씨가 운영위원장까지 겸하게 되었다.모든 유족회의 행정 업무가 협력특별위원회가 해체되면서 운영위원회의 체재로 전환되면서 유족회 사무실은 윤호상 상임대표도 출근하지 않고 김종현 운영위원장도 대전에 있는관계로 사무실을 지키지 못하고 조동문국장의 독무대가 되어 버렸다.유족회 업무는 완전 마비가 되어 버렸고 상임대표의장이었던 제주의 박영찬 회장이 조동문에게 전화나 이메일을 통하여 유족회에 관한 업무지시를 하였으나 전혀 말을 듣지 않고 독자적인 행동을 계속하였다.

 

6)2007년 그당시는 컴퓨터에 대한 지식은 유족님들이 년로 하셔서 전혀 컴퓨터 사용을 하지 못한 상황이었기 떄문에 조동문국장에게 유족회업무를 진부 의존 할수밖에 없는 실정 이었다. 지금도 사정은 마찬가지 일거라 생각한다.

 

7) 박영찬의장은 2개월동안 조동문에게 수차례 운영위원회 소집과 유족회 활동사항을 보고 하라고 재촉 하였으나 묵묵 부답으로 일관 하여 이를 보다 못해 박영찬 상임대표의장이 제주에서 서울로 올라와 조동문의 그동안의책임을 추궁하고 정혜열, 박봉자,유족이 지켜본 가운데 조동문 본인이 직접 작성한 사직서를 받고 사표를 수리 하였다.

 

8)사표수리를 하고 제주로 떠난뒤 이사실을 통보 받은 윤호상 상임대표는 약 40여일 만에 유족회 사무실을 나와보니 조동문, 정혜열, 박봉자 유족이 자리를 함꼐 하고 있었으며 사표를 수리 하였다는 말을 듣고 박영찬 의장님꼐서 일시적으로 화가 나셔서 그런것이니 조금 화가 풀리시면 사표를 반려할것이니 서운한 마음이 들더라도 며칠 참고 기다리면 해결될것이라고 위로 하였으나 조동문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고 먼저 나가겠습니다 하면서 유족회 사무실을 나갔습니다.

 

9)윤호상대표는 정혜열, 박봉자 유족님에게 사무실이 비어있으니 매일 나오셔서 조동문과 함꼐 사무실을 지켜 주십시요 부탁을 하고 윤대표는 사업을 막 시작한 관계로 자주 나올수가 없으니 몇분의 유족들께서 교대로 사무실을 출근을 하여 조동문을 도와 주십시요라고 뒷일을 부탁하였다.

 

10) 그날 이후로 조동문은 사무실에 나타나지 않았다고 한다. 유족들은 이떄까지만 하여도 컴퓨터 지식이나 상식이 전무 하였던 관계로 사무실 컴퓨터는 그냥 장식물에 불과 하였기 때문에 무엇이 없어지고 서류가 없어졌는지 알길이 없었다.

 

11) 총무국장을 지냈던 좌융수유족이 유족회 사무실을 오랬만에 방문하여 컴퓨터 전원을 키는 순간 컴퓨터에 장착되어 있는 USB가 분실되었다는것을 알고 윤호상 대표에게 통보를 하여 윤대표가 유족회 사무실에 도착하여 여러유족들과 함께 USB와 유족회 대봉투, 소봉투가 도둑 맞았다는것을 알고 사무실 열쇠가 누구 누구가 갖고 있었느냐고 윤대표가 묻자 조동문 , 박봉자 두사람이 지니고 있었다는것이 확인되자 조동문의 소행으로 판단을 하고 조동문의 사유물을 확인해본 결과 조동문 개인의 운동화 치약 ,치솔 세면도구.개인수첩등을 미쳐 챙기지 못한채 황급히 야간에 불법침입하여 USB, 대봉투, 소봉투를 훔쳐 갔던것입니다.

 

12)긴급히 유족들과 상의하여 조동문에게 훔쳐간 물건을 반납하라고 결정하고 그래도 윤호상 대표의 말을 그런대로 조동문이가 받아들이는 편이니 윤대표가 전화를 걸어 조동문에게 USB를 돌려주라고 말하였다. 윤대표는 즉시 조동문에게 휴대폰으로 전화를 수차례 걸었으나 신호는 갔으나 전화를 받지 않아 문자 메시지를 남겼으나 조동문은 그이후로 연락이 오지를 않고 무려 일주일의 시간이 흘러 갔다. 유족회 업무는 완전 마비 상태였고 박봉자, 정혜열, 오병한, 좌융수, 장경자,김권등의 유족이 유족회 사무실을 교대로 나왔으나 조동문의 연락은 완전히 두절 되어 버렸고 궁여 지책 끝에 조동문과 교분이 있는 한찬욱씨한테 윤대표가 전화를 걸어 조동문이가 윤대표의 전화를 수십차례 하였으나 받지를 않고 있으니 전화를 하여 달라고 부탁을 하였드니 마침내 조동문이가 윤대표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13)전화내용의 일문일답을 밝힌다.

 

조 : 조동문 입니다.

윤 : 별일없습니까 ? 지금 어디세요

조 : 남한산성에 등산 왔습니다.

윤 : 조국장, 나는 컴푸터를 잘 모르는 사람이지만 유족회에서 USB가 꼭 필요한 장치라 하니 USB를 돌  려 주시기 바랍니다.

조 : USB는 내 개인 사유물이끼 떄문에 돌려 줄수 없는데요.

윤 : 조국장 그러면 않되지요, 조국장도 잘 알다 싶이 검퓨터 홈페이지도 유족회 공금으로 조국장의 아는분 한테 80만원을 주고 제작하였고 USB도 유족회공금 42,000원에 구입하여 유족님들이 컴퓨터를 모르니까 조국장이 관리를 맡아 유족회 업무를 보지 않았습니까.나도 컴퓨터 지식이 없는 컴맹이지만 사회의 일반적 상식으로 볼떄 그직장에서 사표를 냈으면 반납을 하는것이 당연 하다는 생각입니다.USB가 없으면 유족회 업무가 마비가 된다고 하니 돌려 주시기 바랍니다.

조 : 대답없음

윤 : 조국장꼐서 유족회 사무실에 나오기 민망하면 나도 사업떄문에 유족회 사무실을 자주 나갈수 없는 형편이니 반납 날자를 조국장이 정하여 주면 택배로 보내주시면 내가 받아 놓겠습니다.택배비는 후불로 하시면 됩니다. 믿고 있겠습니다.

 

조동문은 끝내 USB를 끝내 반납하지 아니 하였으며 순진무후한 유족님들은 유족회 자료가 전부 수록되어있는 USB로 조동문이가 누구와 무슨일을 꾸미고 있는지 아는사람은 아무도 없었으며 유족회의 분열을 초래 하리라고는 아무도 예측하지 못 하였다. 유족회 분열의 서막이 유족도 아닌 조동문의 간교한 계략으로 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면 조동문은 무었때문에 이런 일을 저질렀을까.표면적인 이유는 아래에 열거 한것이 시초 인것 같지만 더 깊은 내막은 조동문의 과거 행적을 추적하여 보면 알수 있을것이다.보수정권이 정권을 유지 하는한 조동문은 독버섯 처럼 유족을 도와 주는척하면서 기생충 노릇을 계속하며 암약할것이다.

 

14)조동문은 박영찬의장으로 부터 유족회 업무지시 불이행으로 사직을 당하자 이에 앙심을 품고 유족회에 복수의 칼날을 갈아오면서 의도적으로 USB와 유족회 마크가 인쇄된 대봉투와 소봉투를 야간에 사무실에 침입하여 훔쳐간후 상임의장 직인도 없는 허위공문을 발송하여 부산의 김광호와 은밀히 내통한후 아무 영문 모르는 지역 일부유족님들에게 박영찬의장과 윤호상 대표가 유족회를 장악 하기위하여 자신을 내쫓았다고 허무맹랑한 사실을 유포시키고 특히 윤호상 대표에게는 유족회 공금 3천 ~ 4천만원을 횡령하였다고 천인이 공노할 거짓말을 퍼뜨려 2007년 7월 초에 대전에서 상임대표의장 박영찬과 윤호상대표를 불참시킨 가운데 20 여개의 지역유족회장을 불법 임시총회에 소집을 시켜 두상임대표를 김광호의 일방적

진행아래 감언이설과 회유를 유도하는 박수로 해임시키는 어처구니 없는 사기극이 연출되었던것이다.

 

15)엄연히 존재하고있는기존 유족회 사무실을 폐쇄시키고 김광호가 사무실 보증금 5백만원을 출연하여 김광호와 조동문의 각본대로 유족회를 좌지 우지 하면서 모든 유족회 지시사항은 부산에서 조동문을 통하여 움직여 졌으며 조동문은 명실상부하게 유족회를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간악한 사무국장으로서 자리매김을 하였다.상임대표도 두사람에의해서  자기들 입맛에 맞는 사람을 임명 하였으며 회칙도 마음대로 수정 정정 하였으며 유족회가 무슨 권력 기관이나 되는것처럼 김광호와 조동문의 마음에 맏지 않으면 임원을 해임시키는등 무소불위의 횡포를 자행하였다.

 

16) 유족회 상임대표의 해임사유를 살펴보면 알수 있을것이다.{ 조동문과 김광호와의 공모 }

 

# 박영찬상임대표의장 ( 유족회장악의도, 조동문 사직서제출 이유 해임 ) 김광호, 조동문 주도

 

# 윤호상 상임대표 ( 유족회 장악 의도, 공금횡령혐의 3천만원 ~ 4천만원 해임) 조동문 활동비 주기도 어려운 재정 상태였음

                                                                                  김광호, 조동문 주도

 

# 오원록 상임대표의장 ( 업무태만, 유족회기금 불법사용으로 해임,) 김광호, 조동문 주도

 

# 정혜열 상임대표 ( 이념과 사상이 투철하다는 이유로 해임 ) 김광호, 조동문 주도

 

# 양용해 상임대표 ( 유족회의 투명성과 통합주장으로 해임 ) 김광호, 조동문 주도

 

# 서영선 상임대표 ( 유족회의 투쟁력 강화. 지역 유족회 활성화 주장으로 해임 ) 김광호, 조동문 주도

 

# 정국용 상임대표 ( 부경유족회 원로 유족으로서 역할 강조로 해임 ) 김광호 주도

 

# 박남순 상임대표 ( 충북유족회의 단결을 도모하다 해임 ) 조동문, 김광호 주도

 

상기 허무맹랑한 사유로 유족회를 사유화 시켜버린 김광호, 조동문이가 유족회 투쟁에 앞장서온 유족원로와 경험과 능력있는 유족들을 해임시켜 유족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 유족회 통합을 고의적으로 방해 하면서 분열을 가속화 시키는행위는 조동문 개인의 교할함과 함께 제 3의 세력이 조동문을 조종 한다고 보아야 할것이다.특히 김광호는 이제까지 저질러온 패악이 탄로 될까 두려워 갖은 모략과 음해로 현재의 위치를 지켜오다 "도둑도 길면 잡힌다" 는 말이 있듯이 스스로 자퇴하는 결과를 초래 하고 말았다. 이에 조동문은 전국의 유족님들의 원성과 질타가 빗발치자 무능하고 기회주의자인 김종현의 이름을 빌려 2012년 6월 8일 (가 ) 한국전쟁 피학살자 전국유족회 창립총회를 방해 할 목적으로 대관 단체에 대관취소요청 공문을 보내는 예의와 염치도 모르는 파렴치한 행위를 하고 있으니 조동문의 정체가 뿌락치가 아니면 감히 할짓이겠느냐.

 

16) 전국유족연합회의 창립

 

김광호, 조동문의 갖은 방해와 음해로 전국유족 연합회의 창립목적은 이명박정부와 하수인 이영조 진실화해위원장의 퇴진이었고 진실화해위원회의 올바른 진실규명 촉구역할을 위한 투쟁 단체로 창립되었다.

비록 숫자의 열세였지만 연합회유족들은 하나의 몸과 마음으로 똘똘 뭉쳐 투쟁의 목표를 결정하면 일당백의 기상으로 투쟁의 최일선에서 유관단체와 긴밀히 협조 하여 일사불란하게 투쟁을 전개 하였다.

 

# 이영조퇴진 기자회견

# 거짓 종합보고서 화형식

# 제주 4,3, 광주 5,18 이영조 폄하발언 규탄 기자회견

# 전쟁반대 평화협정 촉구 국방부앞 기자회견

# 거짓 합동위령제 반대 기자회견및 퍼포먼스 위령제 봉행

# 독재자 이승만 미화 드라마 제작 반대 규탄 기자회견

# 독재자 이승만 남산동상 건립 반대 기자회견

# 이영조 새누리당 공천취소 기자회견

# 과거사 부정 왜곡하는 새누리당 규탄 기자회견

# 각당에 보내는 특별법제정에 관한 질의서 공문 발송

# 울산, 오창 손배소송 재판부 규탄 기자회견

# 이명박 정부 5,24조치 철회촉구 기자회견등

 

유족의 이익에 관한 모든 미완성된 현안 문제를 목표로 우리 한국전쟁 유족연합회가 주도 하고 있다.

유족의 이익을 위하여 투쟁하지 않고 수수방관하는 유족회는 불순한 목적이 있는 관변단체일 따름으로 간주한다.

 

17)유족회 통합무산에 관한 진실

 

전국유족연합회는 2011년 5월 초순 동대구역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한국전쟁 피학살자유족들의 대동 단결을 위하여 통합을 하기로 결의하고 통합에 대한 전권을 윤호상 대표에게 일임하고 2011년도 당면 목표를 유족통합으로 정하고 통합작업에대한 전국에 유족들을 윤대표가 접촉하여 대부분의 유족들의 의견이 무조건 통합하여야 된다는 여론에 힘입어 오원록, 양용해, 서영선, 정혜열, 박봉자. 김화자.정석희 김광호,김종현,이광달, 노치수, 유영달,김정빈, 곽윤덕, 정근, 곽정근,정덕훈,김용진, 이원우, 박영대,최성현 유족들을 직접 만나뵙고 통합의 당위성과 유족이 단결하여야만 2012년도에는 40년 만에 총선과 대선이 동시에 치루어 지기떄문에 유족의 목적인 특별법 제정등 여러가지 미해결문제를 풀어 갈수있음을 역설하고 그결과로 2011년 8월 19일 오후4시 전국유족회 김종현 상임대표의장, 김광호상임대표, 정석희 총괄사업단장, 전국유족 연합회에서는 윤호상 상임대표의장, 정명호 운영위원장이 동석한 가운데 양 단체 유족회가 무조건 통합하여야 된다는데 의견일치를 보아 양단체 공지사항에 통합결의문을 채택하여 게시하자고 참석자 전원이 동의하여 2011년 8월 21일자로 양단체 게시판에 게재하여 전국에 계시는 많은 유족님들로 부터 격려의 전화가 걸려와 보람과 긍지를 느꼈다.

 

그로부터 10월 5일 동대구역에서 통합선언을 하기위해 연합회측에서는 윤호상, 정국용, 지관스님, 이춘근, 박치간, 정명호, 전국유족회측에서는 김종현, 이원우, 박영대 상임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통합선언문을 작성하자고 연합회 측에서 제안 하자 김종현 상임의장은 아직 우리측에서는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 , 조금 시간을 주면 실무자를 임명하여 연합회 정명호위원장에게 통보하여 실무회의를 열어 통합선언을 하자고 답을 주어 일단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양측 대표들은 건배를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속에서 식사를 마치고 돌아왔다.

 

그로부터 이틀후인 10월 7일 전국유족회 자유게시판에 소개된 통합원천 무효에 관한 글을 소개한다.

 

" 전국유족회는 전국유족연합회와의 통합결의 는 원천무효이며 다만 숙려의 기간으로 삼고 다시 논의 하기로 한다 "

 

이상이 유족회 통합이 무산된 하나도 거짓없는 진실이다.

유족이 뭉치면 유족들이 단합되어 힘이 생기고 통합이 되지 못하고 분열이 되면 누가 이익이 되겠습니까.

모처럼의 통합의 길을 방해하는 세력이 누구겠습니까. 불을 보듯 뻔한 이치 아니겠습니까.

 

한가지 공개 하겠습니다.

 

조동문이가 입버릇 처럼하는 말입니다.

 

" 통합이되면 나는 그만 두어야 됩니다 "

 

조동문이가 과연유족의 편이겠습니까, 수구보수정권의 하수인이겠습니까.

 

18) 한국전쟁 재경 유족회의 창립

 

통합이 전국유족회의 일방적인 원천무효선언으로 말미암아 유족회의 투쟁기구가 절실히 요구 되는 상황에서 서울 ,경기 지방의 뜻있는 유족들이 모여앉아 아무래도 2012년도에는 총선과 대선이 맞물려 있기떄문에 지방에있는 유족들이 거리가 멀고 비용이 들기떄문에 서울에 오시기가 힘이드니 기동력이 원활한 서울,경기지방의 유족들이 힘을 합쳐 재경 유족회를 결성하여 투쟁의 원동력이 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모아 5차례의 신중한 회의를 걸쳐 재경유족회 창립총회를 유족 7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칙과 임원선임을 통과 시켰다.총회를 하기전에 전국유족회 김종현의장과 유족회 사무국과 총괄사업단직무대행 박용현에게도 통보하였지만 참석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조동문은 우리 유족회와 아무런 관련이 없으니 착오없기를 바란다고 방해의 습성을 또다시 들어내고 말았다. 그리고 며칠후에 전국유족회 자유게시판에 재경유족회를  "대승적 차원에서 받아 들이겠다"고 말을 바꾸었다. 그리고 박용현 총괄사업단직무대행과도 3시간동안 식사를 하면서 정기총회도 평화적이고 민주적으로 진행하자고 여러차례 강조하였고 본인도 자기만 믿으라고 호언 장담 하기도 하였지만 전국유족회는 비리와 파행의 근본적 원인을 해결하지 못하고 말았다.

재경유족회는 창립된후 오늘까지 줄기찬 유족을 위한 투쟁의 일선에 나서는데 온힘을 기울이고있다.

 

19)전국유족회 총회 파행의 근본적 책임

 

2012년 2월 27일 서울시 의원회관에서 전국유족회정기총회가 개최되었다, 전희구 유족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나 문제는 감사보고서 발표가 있을떄엮다.오병한 감사가 감사보고서를 발표하고난후 감사보고가 잘못 되었다고 이의 신청을 하자 조동문이가 김종현의장에게 귓속말로 무어라 전하자 김종현은 비공개로 하겠다.라고 하자 이곳 저곳에서 엉터리 감사보고서 집이치워라는 고함소리가 들리자 또다시 김종현은 서면 보고를 하겠다 라고 말을 바꾸자 대다수의 유족들이 이런총회 하려고 서울까지 왔는줄 아느냐 " 차비 내놓아라"고 비난의 목소리가 봇물 쏫아지듯 터저 나오니 김종현은 당황한 나머지 회칙개정, 임원선출도 하지 못하고 폐회 종료선언을 하고 말았다. 이광경이 2월 17일날 총회의 풍경이었고 이책임을 재경유족회에 전가시키는것은 총회 파행의 책임을 엉뚱한곳에 돌려 물타기를 할려는 얄팍한 수법인줄 알고있으며 회칙도 전국유족회 이원우 상임대표가 기초한것을 아예 무시한채 아침에 조동문 일당이 바꿔치기했다고 발언을 통하여 통렬히 비판했던 이원우대표는 어느유족회 상임대표인지 묻고싶다.유족회 내부의 비리와 모순을 남에게 돌리는 조동문의 호소문을 보고 비통함을 금치못한다.

 

2012년 4월 17일 오후 2시에 열렸던 전국유족회 임시총회는 2시도 되기전 1시 40분에 임시총회를 열었다.지방에서 올라온 35명의 유족들이 사무실로 입장 하려 하자 유족으로 보이는 검정색 양복의 차림의 험상한 인상의 소유자가 1층 출입구를 쇠막대기로 보이는 파이프로 입구를 봉쇄하고 두사람은 각목을 들고 연로하신 유족들의 입장을 강력히 저지하며 욕설을 해대자 유족들이 항의 하자 어느새 신고를 하였는지 방배경찰서소속 경찰차 3대와 정보과 사복 경찰관이 출동하여 임시총회 입장을 방해하는 사람을 저지 하여 달라는 부탁을 하였으나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말았다.이것이 바로 관변단체의 증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나중에 아는 사실이지만 그들이 말하는 자격이 있는유족 26몀이 참석하여 상임대표 17몀, 감사 3명 이 선임되었다한다.머리는 있고 꼬리가 없는 기형의 조직이다.박용현은 유족들에게 행전안전부에서 6,000만원의 국고보조금이 나온다고 기염을 통하였다. 순진무후한 유족들을 행안부의 독약으로 현혹시키려고 했지만 이제 유족들은 더이상 솎지 않을것이다.

 

20) 행안부의 국고보조금의 내역

 

#조동문은 행안부의 국고보조금 4,800만원을 지원받게된 동기가 행안부에 아는친구가 국장급으로 있어서 거액의 국고보조금이 지원되었다고 자랑스럽게 말하였는데 사실이 조금 있으면 전말이 들어 날것이다.

 

"4,800만원의 사용내역을 보면 허위 , 과다상계,몇명유족회에 관광성 학살지탐방, 일정학살지의 반복성탐방

# 총회자료집 국고보조금 사용내역과 임시총회 보조금 사용내역의 불일치.

# 국고보조금 잔액 허위보고 ( 행안부에 3,800원 남았다고 허위보고한후 다른 통장으로 이월후 현재 몰래 사용하고 있다고 내부 고발자 확보.

# 국고보조급을 받기위해 자기분담금 3,000만원 허위보고

# 2011년 대구 특별법쟁취궐기대회 비용고의적 누락

# 2011년 대전 특별법쟁취 궐기대회 비용 고의적 누락

# 여기에 공개하지 못한 또다른 보조금 사용비리는 비밀리에 내사하고 있음

조동문은 아무내용도 모르는 년로하신 유족님들을 팔아 국고보조금을 받아 사용한 죄는 백만 영혼의 이름으로 반드시 심판 받을것이며 너의 얄팍한 진정성도 없는 호소문에 김종현의 이름을 팔아 네놈이 작성한내용은 영구히 보존하여 책임을 엄중히 물을 것이다.

 

21) 유족들이 명예회복 차원에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하는데 전국유족회 관여여부

 

손해배상청구소송은 지역유족회에서 유족들과 상의 하여 변호사를 지역유족회의 자유의사대로 선임하여야 되는데 전국유족회에서는 일부변호사들과 상의하여 변호사를 선임하여주고 지역유족회에 처음에는 10%를 유족에게 받아 5,5%는 변호사에게 나머지는 전국유족회와 지역유족회에 배분한다는 부로커적 발상을 하였다.

 

지역유족회와 유족들의 반발이 거세어지자 또다시 계획을 수정하여 8%를 성공 보수비로 유족회에 내놓으라고 하여 5,5%는 변호사에 나머지는 전국유족회와 지역유족회에 배분한다.이런 법률부로커 발상을 한다고 순순히 유족들이 넘어 갈겄같느냐. 언제부터 전국유족회가 변호사를 소개하여주고 이런 못된짓을 하였느냐. 이런 문제가 여론화되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 되었을시 재판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보았느냐. 그또한 책임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하느냐.

 

유족회 본부에서는 재판의 진행상황,소송을 하기위해 문의하러 오는 유족들에게 재판의 절차. 지역유족회와의 연결고리등을 안내할수있으며 일부 악덕 변호사밑에 고용되어있는 부로커 사무장들의 배제등을홍보하면 되는것이다.

전국유족회 일부 유족중의 한명이 전직 교수였다고 칭하며 법률전문가도 아닌 사람이 변호사를 대동하고 유족 소송 설명회에 다니며 해남, 진주에서 돈봉투를 받았다는 좋지못한 소문이 들리니 이것 또한 어찌 설명할것인가. 도둑놈이 제발 저린다고 스스로 실토 하였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울산, 오창등 일부소송이 유족의 기대에 못 미쳤을떄 재판부에 항의 한번 해보았느냐.

 

 

22) (가 ) 한국전쟁 피학살자 재창립총회를 훼방 놓을 생각을 버려라.

 

엎지러진 물을 다시 담을수는 없다.썪은 부위는 통쨰로 도려 내야 생살이 돋아난다.

조동문 이와 같은 첩자가 이제와서 방배동에 와서 힘을 합쳐같이 하면 되지 않느냐고 마지막 발악을 하지만 이미 현명하고 양심적인 유족들은 결집되었다.네놈이 무었이길래 천추의 한을 품고있는 유족들의 동의도 구하지 않은채 방배동 운운하느냐. 곳간을 통채로 비워 놓고 빈집에 소몰고 들어오라고 건방진놈이 지껄이느냐. 머슴놈이 주인을 내몰아 놓고 이제와서 유족회가 두개가 되면 않되고 목표는 하나고 뇌깔이면서 관변보수단체에서나 하는 악질적 방해공작을 지금 당장 중지 하지 않은면 백만 유족님들이 결코 용서하지 않을것이다.네놈의 동업자 김광호도 제풀에 꺾여 이제는 힘을 쓰지 못한다.조동문의 마지막 보루 김종현을 쥐고 흔들어 보았자 노쇠하고 기회주의자인 김종현이는 네놈편을 들어 줄수있는 입장이 되지 못하고 소송비용 70만원에 눈이 어두워 유족회업무를 더이상 간여할수 없게 되었다.형무소 재소자 사건의 진실규명 내용은 조동문 네놈과 김종현 , 이영조가 가장 잘알고 있을테니 말이다.

 

조동문 네놈의 전력은 알필요가 없지만 농림수산부 말단 공무원출신에 구의원 3번 출마 3번 낙선, 범국민위원회에서 퇴출당하고 전국유족회에 침투하여 네놈을 심어준 윤호상 협력 특별위원장,을 음해 배신하고 오원록 상임의장을 김광호와 짜고 배신하고 정헤열, 서영선, 박남순, 양용해회장님들을 전국유족회 고문단에서 퇴출시키고 해남유족회를 둘로 분열시키고 수도권 유족회를 이간질시켜 유족들을 분열시키고도 모자라 또다시 총회 방해 공작을 시도 하고 있으니 네놈의 죄는 하늘이 알고있다. 윤호상 협력특별위원장을 운영위원장으로 일부러 잘못 표기 해놓은 교활함도 네놈은 양심만은있을것이다.네놈은 다 잊어도 협력특별위원회의 사무국장으로서 영화는 잊을수 없을것이다. 그래서 배신을 한행위가 꼬리표처럼 따라 다니기 떄문에 협력 특별위원회를 운영위원회로 둔갑을 시키고 있는것이다. 조동문 네놈은 USB를 훔쳐간 영원한 도둑놈으로 자신의 이력에 표기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