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상씨 당신은 2008년 전국유족회 대의원총회에서 징계를 먹었을 때 그것을 인정할 수 없다고 전국유족회(상임대표/오원록)를 상대로 가처분을 신청하여 1심에 각하를 받았는데 거기에 불복하여 2심에 항소를 하였으나 2심에서도 각하당하셨죠.

거기다 실무자인 조동문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과 편지봉투를 훔쳐갔다고 검찰청에 고발을 하였죠. 이것도 무혐의 처분을 받았죠.

이 결과에 대해 당시 유족회 상임대표을 맡았던 오원록씨는 가만히 두면 안된다고 앞장서서 윤호상씨를 무고죄로 본때를 보이자고 했다는 소리를 들었소.그런데 조동문이가 유족끼리 그런 필요없다고 하여 안한 것으로 알고 잇는 데 이것도 사실인가요.

그리고 오원록씨 당신은 해남유족회 일과 관련하여 같은 해남유족회분들을 다른 사람을 대리인으로 내세워 경찰에 고소를 하였다고 들었소.

그리고 뭐 또 오원록씨 당신은 아래 글에 대해 명예훼손 어쩌구저쩌구 하고 있소. 적반하장도 유2분수지 법...법...법...당신들은 유족들을 법으로 보이나보죠.

도대체 왜들 이러시오.

언제부터 당신들이 법을 그렇게 좋아하고 같은 유족을 상대로 되먹지도 않은 법 운운하는 지 참으로 한심하지 않소.

대한민국 사법부가 참 불쌍하요.

창피하고 부끄러운줄 아시오.

이따위 짓을 하고도 유족을 위한답시고 뭐 제2의 유족회를 창립하겠다고하니 지나가는 소도 웃겠소.

또나개나 아무나 발기인이라고 명단에 올리고 도대체 거기에 이름을 올리는 자 중에 몇 명이나 당신들의 하는 짓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이 있겠소.

양심있는 유족들한테 물어보니 참으로 한심하다하오.

유족을 분열하고 말아먹으려고 난리굿을 친다고 손가락을 합디다.

제발 정신차리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