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실성을 하였구나!

나이를 꺼꾸로 먹는 인간이 있긴 있구나!

김광호는 어떠한 경우에도 비겁하게 가명따윈 안쓴다!

김광호는 아무도 말 못하는 곤란한 말도 전체를 대표하여 직접한다.

김광호는 유족회서 유족들에게 사기치고 도둑질한 인간에게 직접 말했다!

내가 무엇이 두려워 인간말종들을 두려워 하겠는가!

또 한번 헛소리 지껄이면 진짜 혼낸다.

어떤분(고선생)이 하신 말씀은 빙산의 일각일뿐 !!!

  

근데 席藁待罪는 익히 아는 바이고

고선생님께서 잘못 쓰셨다는 石膏大罪는 신조어(2012.5.25일부)로

"돌멩이에 기름 바른것 처럼 뺀질뺀질하니 생겨먹은 큰죄 (지은 인간)"으로

사용해도 되지 않을까요?

요즘 신조어가 얼마나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