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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민주화운동동참호소 - 함세웅신부님 (새날희망연대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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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514 | | 2015-05-06 |
안단테사랑 2015.04.14 11:30 제2의민주화운동동참호소
- 함세웅신부님
- 제 2의 민주화운동에 동참을 호소하며
2015년 4월3일 15:00 국가인권위원회8층 배움터/새날희망연대 69차 포럼
함세웅 신부
헌법재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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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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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514 | | 2015-02-18 |
등록 : 2015.02.16 21:45수정 : 2015.02.16 22:16 ‘어묵’ 비하 누리꾼 어머니 “다 제 잘못” 사죄 세월호 유족 “용서 못하지만 엄마 마음 통감” “다 제 잘못이에요.” 조아무개(49)씨는 16일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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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던 월드컵은 보고 있니? 너 없는 하루하루 너무 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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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514 | | 2014-06-20 |
등록 : 2014.06.19 20:23수정 : 2014.06.19 21:36 [잊지 않겠습니다]‘축구를 좋아했던’ 강혁에게 아빠가 사랑하는 나의 아들 혁아, 지금 뭐하고 있니? 축구를 하고 있니? 점심은 먹었니? 혁이가 보고 싶어했던 월드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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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부, 세월호 위자료 8천만원 지급.."교통사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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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513 | | 2015-03-31 |
한겨레 | 입력 2015.03.30 18:10 | 수정 2015.03.30 21:50 [한겨레][한겨레21] 총리실 산하 심의위 31일 첫회의 소득없는 학생들, 일실수입을 최저기준으로 산정 지급신청 기한 고작 6개월…조사 없이 배·보상 끝날판 정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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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돼서 효도한다던 예진이 “엄만 오늘도 네 방을 떠나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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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511 | | 2014-07-23 |
등록 : 2014.07.22 20:37 [잊지 않겠습니다 27]하늘무대로 간 예진이에게 천국에 있는, 보고 싶은 예진에게. 안녕 딸? 너 없는 하루가 또 시작됐구나. 엄마는 오늘도 우리 딸 방에서 아침을 먹었다. 너무나 보고 싶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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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 칼럼] 이번 기회 놓치면 세월호 때처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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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509 | | 2015-07-13 |
등록 :2015-07-12 18:39 8·15 열흘 전 이희호 여사가 3박4일 일정으로 방북한다. 8·15를 한달 앞두고 개성공단 남북공동위원회가 열린다. 우리 쪽 전통문 접수조차 거부하던 북한이 회담에 나오겠다고 해서 1년여 만에 열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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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만에 따로따로 기념식…피해자·유족 “비통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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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509 | | 2015-05-18 |
등록 :2015-05-18 20:24 정부 주도의 제35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이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렸으며(위쪽 사진), 같은 시각 유족과 5·18 단체 주도로 광주 동구 금남로 옛 전남도청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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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엄마의 인생 친구…그 애들을 버린 저들이 양심의 가책 느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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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509 | | 2014-10-28 |
등록 : 2014.10.27 21:59수정 : 2014.10.28 14:01 잊지 않겠습니다 구보현양 엄마가 세상의 엄마들에게 저는 단원고 2학년 10반 구보현(17)의 엄마입니다. 보현이는 저를 똑같이 닮은 딸이었습니다. 손재주가 좋아서 만들고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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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끝난 행복…엄마가 여동생과 아빠를 지켜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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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508 | | 2014-07-04 |
등록 : 2014.07.03 20:31수정 : 2014.07.04 08:49 [잊지 않겠습니다]‘마지막 동영상에서 가족 걱정’ 김동혁에게 새엄마가 사랑하는 내 아들 동혁아. 2년 전 세상에 지치고 힘들어하던 너희 아빠를 통해 너와 네 동생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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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우리 아들·딸 좀 세월호 속에서 꺼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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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504 | | 2015-04-17 |
등록 :2015-04-14 22:26수정 :2015-04-15 11:40 [세월호 1년 ③ 상처와 슬픔] 실종자 9명 가족 ‘애타는 1년’ 세월호 참사 1년, 남은 실종자 9명의 모습. 지난 11일 단원고 2학년 2반 허다윤양의 어머니 박은미(45)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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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구조 못한 이유가 선장 등 개인 탓 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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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504 | | 2015-04-13 |
등록 :2015-04-12 20:45수정 :2015-04-13 09:37 유가족들이 제기하는 의문점들 국가 구조·구난 시스템 문제 등 가족협 10건 증거보전 결정 받아 진상규명 위해 애타는 노력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 시민이 세월호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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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꿈, 세월호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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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504 | | 2015-03-21 |
등록 : 2015.03.20 18:38 친구야. 요 며칠 사이에 세월호가 일으킨 기적의 선물인 유가족의 육성기록물 <금요일엔 돌아오렴>을 읽었네. 저분들의 사무친 회한과 바람들이 가슴 깊이 젖어 들어왔네. 그중에서도 사람을 향한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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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 해외서 세월호 참사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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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504 | | 2015-02-25 |
경향신문 | 경태영 기자 | 입력 2015.02.24 16:00 | 수정 2015.02.24 16:02 세월호 유가족들이 다음달 미국과 캐나다 등 해외에서 세월호 참사 알리기에 나선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동부권과 서부권 등 2팀으로 나누어 보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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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만 민간인 학살 '국민보도연맹사건'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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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502 | | 2015-07-04 |
수십만 민간인 학살 '국민보도연맹사건'을 아시나요? 2015-06-30 10:21 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메일보내기 다큐 영화 '레드 툼' 내달 9일 전국 12곳 극장서 개봉…"학살의 역사는 여전히 현실" 한국전쟁 초기 이승만 정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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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세월호 폭력집회’ 부각하려…사진 조작 ‘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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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501 | | 2015-05-09 |
등록 :2015-05-08 13:50수정 :2015-05-08 16:06 채널A ‘김부장의 뉴스통’ 갈무리 화면. 2003년 농민 집회·2008년 광우병 시위 사진을 ‘김부장의 뉴스통’, ‘단독 입수’ 사진이라며 보도 제작진 “철저히 검증하지 못한 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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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교 졸업하면 하고 싶은거 다 해보며 같이 살기로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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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501 | | 2014-10-10 |
등록 : 2014.10.09 20:25 그림 박재동 화백 잊지 않겠습니다 동갑내기 이종사촌이 단짝친구 같았던 소진에게 안녕, 소진아. 나 승희야. 우리 초등학교 때부터 꽤 자주 편지 주고받았었는데, 지금 내가 이런 일로 너에게 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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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세월호 도보행진단 머리 위 드론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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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500 | | 2015-02-09 |
등록 : 2015.02.09 15:32수정 : 2015.02.09 15:42 8일 낮 12시43분부터 12시45분까지 광주시 동구 금남로 1가 옛 전남도청 앞 분수대와 전일빌딩 위에 출현한 날개 4개 짜리 드론. 도보행진단에 참여한 한 광주시민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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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 자동차완구 조립하던 모습, 축구하던 모습, 기타치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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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500 | | 2014-10-09 |
등록 : 2014.10.08 19:48 [잊지 않겠습니다] 자동차연구원 꿈꾸던 주현에게 엄마가 주현아. 오늘도 하늘은 네가 있을 때처럼 여념 없이 아직은 푸르게 얼굴을 간질이는 바람도 불고 있구나. 주현이가 없는 이곳이 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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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시행령 철회하라”…세월호특위 공식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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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499 | | 2015-04-03 |
등록 :2015-04-02 20:27수정 :2015-04-03 01:51 세월호 희생자 어머니들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 즉각 폐기, 세월호 선체 인양 공식 선언 때까지 배상·보상 절차 전면 중단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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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다리 주물러주고 스포츠카 사주겠다 했지…우리 잠깐 헤어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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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497 | | 2015-01-19 |
등록 : 2015.01.18 20:47 잊지 않겠습니다 꿈이 많았던 인호에게 사랑하는 아들 인호에게. 넌 꿈이 참 많았던 아이였지. 늘 경찰 할까, 소방관 할까, 아님 군인 할까 고민했었지. 말수는 없지만 마음이 참 따뜻하고 항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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