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가 골머리 썩고 있는 한국전쟁 유족들에게 당근을 물려 줄 때는 다 이유가 있는 법!

열이면 열 되돌려 주어야 하는 건 두말하면 잔소리.

만에 하나 덥썩 무는 날에는 정부를 상대할 모든 명분을 다 잃는다.

 

당근을 물고 어디에 쓰건 그 쓰임새의 용처는 있지 않을까?,,

그러나 나몰라라다.

듣기엔 "이 곳 저 곳 학살현장 핑게로 관광여행이 다" 라고 하니 한심하기 이를데 없고..

 

여차직하면 뭣에 썻건 4천 8백만원 맞춰 놓기만 하면 되는건데..

그 돈자랑 떠벌이던 팔푼이 무당은 뭐하고 있으며, 그럴싸하게 폼 잡고 떠벌이는 가짜 유족들은 뭐하고 있을까.

별거 아닌 돈이라지만 쓸 때는 다 재미있는 법.

'에라이 쓰고 보자 ~ 나중에야 어떻게 되든.. '  한심한 소가지들...

유족을 팔아 재미 볼 건 다 봤으니 그에 합당한 책임은 져야 하는 것.

 

지 아무리 각목을 휘둘려 본들 저희들 죄가 감춰질까?

머리 나쁜 사람들이 해 볼수 있는 건 각목사용이나 전화 협박이나...

각목들어 안 되는 일 없다면 이 세상사람들이 다 각목들고 있겠네..

아이고 똥머리 덩치들..쯧쯧

 

하여간 해결할 수 없으면 추렴이나 해 채워놓으시길..

그리고 받았던 사람있으면 주었던 사람 있는 법. 의뭉하게 눙치지 말고 하루라도 빨리 되돌려 줘야지

그래야 억울히 돌아가신 선친들의 한을 풀 길이 생기지.

 

왜 사람들이 이 모양들이 되셨나?

이명박의 돈을 먹었으니 이젠 "이명박 표 유족"으로 불러야 되겠구만.

참으로 훌륭한 명품유족들이구만..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