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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꿈이 있었지…운명이란 벽을 넘어 저 하늘 높이 날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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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424 | | 2014-11-28 |
등록 : 2014.11.27 20:16 그림 박재동 화백 잊지 않겠습니다가수가 꿈이었던 보미에게 바치는 ‘거위의 꿈’ 안산 단원고 2학년 이보미(17)양의 어머니가 편지글 대신 딸이 생전에 즐겨 불렀던 ‘거위의 꿈’ 노래 가사를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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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옆에 있을 줄 알았는데… 잘 있니? 어느 곳에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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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424 | | 2014-07-02 |
등록 : 2014.07.01 20:50 [잊지 않겠습니다 12] ‘속 깊은 아이’ 고해인양-엄마가 딸에게 해인이에게. 최근 사흘은 어디서나 눈물이 나와 힘들었는데, 해인이한테 편지를 쓰네. 해인이 잘 있니? 그곳이 어느 곳인지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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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돈으로 능욕”…세월호 엄마들 ‘눈물의 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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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423 | | 2015-04-03 |
등록 :2015-04-02 20:07수정 :2015-04-03 08:14 세월호 희생자 어머니들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 즉각 폐기, 세월호 선체 인양 공식 선언 때가지 배상·보상 절차 전면 중단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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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들 광화문서 '416시간 농성'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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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422 | | 2015-03-31 |
한겨레 | 입력 2015.03.30 20:50 | 수정 2015.03.30 21:50 [한겨레]참사 1주기 앞두고 "정부 엉터리 시행령안 폐기 세월호 즉각 인양하라" 촉구 세월호 희생자 가족과 시민사회단체들이 정부가 일방적으로 입법예고한 세월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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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교 졸업하면 하고 싶은거 다 해보며 같이 살기로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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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422 | | 2014-10-10 |
등록 : 2014.10.09 20:25 그림 박재동 화백 잊지 않겠습니다 동갑내기 이종사촌이 단짝친구 같았던 소진에게 안녕, 소진아. 나 승희야. 우리 초등학교 때부터 꽤 자주 편지 주고받았었는데, 지금 내가 이런 일로 너에게 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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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노란 리본을 달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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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422 | | 2014-05-16 |
등록 : 2014.05.13 21:01수정 : 2014.05.13 22:56 엄마 아빠 노란 리본을 달고 계세요 -잊지 못할 단원고 250꽃들을 그리며 엄마 아빠 부탁이 있어요 우리 없다고 이 나라를 떠나지는 마세요 우리는 죽지 않았어요 검은 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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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세월호 폭력집회’ 부각하려…사진 조작 ‘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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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420 | | 2015-05-09 |
등록 :2015-05-08 13:50수정 :2015-05-08 16:06 채널A ‘김부장의 뉴스통’ 갈무리 화면. 2003년 농민 집회·2008년 광우병 시위 사진을 ‘김부장의 뉴스통’, ‘단독 입수’ 사진이라며 보도 제작진 “철저히 검증하지 못한 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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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조사위 준비단, 직제·예산안 확정…“정부·정치권 협력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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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418 | | 2015-02-13 |
최명규 기자 acrow@vop.co.kr 발행시간 2015-02-13 10:56:16--> 최종업데이트 2015-02-13 10:57:57 추후 정부 부처와 협의 필요…“참사 1주기 전까지 출범 최선 다하겠다”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세월호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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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엔 돌아오렴’을 읽는 시간 / 하성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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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417 | | 2015-01-31 |
등록 : 2015.01.30 18:36 하성란 소설가 큐레이터이자 수집가인 이데사 헨델스에 대해 알게 된 것은 2010년 광주 비엔날레에서였다. 그녀는 전세계 3천여 명의 사람들이 테디 베어를 안고 사진을 찍은 ‘테디 베어 프로젝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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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실종자 시신 102일 만에 발견..여학생 추정(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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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417 | | 2014-10-28 |
연합뉴스 | 입력 2014.10.28 19:29 | 수정 2014.10.28 19:31 빠른 유속 때문에 인양 중단…29일 오전 4시께 재개 예상 빠른 유속 때문에 인양 중단…29일 오전 4시께 재개 예상 (진도=연합뉴스) 손상원 박철홍 기자 =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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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칙…반칙…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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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414 | | 2015-11-09 |
등록 :2015-11-08 19:25수정 :2015-11-08 22:23
[국정화, 무엇이 문제인가/연쇄 기고] 오수창 서울대 교수·한국사
자연의 풍광 앞에서 어휘의 한계를 탓해야 할 아름다운 계절에, 필자는 국가의 중요 정책이 추진되는 과정을 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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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의 포용과 노무현의 명분을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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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414 | | 2015-05-11 |
등록 :2015-05-08 18:43수정 :2015-05-10 11:26 [토요판] 박성민의 2017오디세이아 (9) 문재인과 천정배 일러스트레이션 장광석 선거 개표 결과가 나오면 사람들이 ‘역시 내 예상대로군’이라고 착각을 하는 이유는 머릿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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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껌딱지’ …안내방송 따르라 했던 내가 밉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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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414 | | 2014-07-22 |
등록 : 2014.07.21 20:19수정 : 2014.07.21 22:32 [잊지 않겠습니다 26]격투기 선수 되고팠던 홍래에게 주변에서 항상 ‘엄마 껌딱지’라고 부를 정도로 늘 함께였던 우리 아들 홍래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보고 싶다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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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 칼럼] 이번 기회 놓치면 세월호 때처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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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413 | | 2015-07-13 |
등록 :2015-07-12 18:39 8·15 열흘 전 이희호 여사가 3박4일 일정으로 방북한다. 8·15를 한달 앞두고 개성공단 남북공동위원회가 열린다. 우리 쪽 전통문 접수조차 거부하던 북한이 회담에 나오겠다고 해서 1년여 만에 열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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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용서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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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412 | | 2014-05-09 |
등록 : 2014.05.08 20:39수정 : 2014.05.09 13:12 8일 오후 ‘미안해요 잘가요’라는 글귀가 쓰인 노란색 띠로 덮인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해 임옥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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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청(준)/추모연대] 1월29일 '과거사청산 국회 대토론회'에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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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410 | | 2015-01-21 |
보낸사람
: ' class="senderBtn" href="javascript:;">9504 15.01.20 19:32
토론회 전 29일 오후 12시부터는 유족 및 제시민사회단체들의
과거사청산 법제정촉구 기자회견이 국회정문 앞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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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국가 책임’ 일부 인정 첫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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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409 | | 2015-02-12 |
등록 : 2015.02.11 15:14수정 : 2015.02.11 22:54 세월호가 침몰한 2014년 4월16일 해경 등이 조명탄을 쏘며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광주지법, 해경 123정 정장에 ‘업무상 과실치사’ 4년형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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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일 많이 도와줬지…꿈에 장가 보내 달래서 슬펐지만 부디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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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407 | | 2014-12-30 |
등록 : 2014.12.29 21:55 잊지 않겠습니다공무원 꿈꾸던 동영에게 동영아, 엄마야. 우리 아들 잘 지내고 있지? 여기는 눈이 많이 오네. 네가 있는 하늘나라에서도 눈이 올까? 궁금하다. 작년 겨울 눈 온다고 친구들이랑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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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숲 바스락거림 좋아했던 딸…별이 되어 아빠 가슴속으로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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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406 | | 2014-06-27 |
등록 : 2014.06.26 20:29수정 : 2014.06.26 21:49 [잊지 않겠습니다 9] ‘청소년 VJ’ 김수정양-아빠가 딸에게 사랑하는 내 딸 수정아!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 너무너무 미안하구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우리 딸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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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단원고 눈물의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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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404 | | 2015-01-10 |
등록 : 2015.01.09 19:29수정 : 2015.01.09 21:58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지닌 단원고 2학년 학생들이 9일 오전 경기 안산시 단원고 졸업식에서 졸업하는 3학년 선배를 위한 합창 공연을 하다 울먹이고 있다. 안산/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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