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매국노를 척결하지못한 후과로 한국은 여전히 기득권자들만이 판을 치고 경제와 민중의 생활은 갈수록 각박해지고 피페해지고있다.

고소영,강부자,병역기피자들만 모인 맹바기무리들은 요즘 연일 한미합동군사연습과 공안탄압,제주해군기지를 반대하는 시민들에 대한 무리한 공권력행사 등 반민중적이고 매국적인 정책에 한사코 매달리며 발광하고있다

맹박누더기정권의 질 나쁜 매국범죄행위에 동조하는 일부 가짜목사들, 뉴라이트 집단들 조중동,탈북쓰레기들 역시 한반도에서는 절대적으로 사라져야 할 암적 존재들일 뿐이다

연합뉴스에 의하면 이북의 김정은대장은 4일 판문각 전망대에 올라 '키 리졸브' 군사훈련 등 한미합동군사연습에 돌입한 남쪽의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판문점의 전초병들은 적들과 항시적으로 총부리를 맞댄 만큼 언제나 최대의 격동상태를 유지해야 한다"고 지시했으며 또 정전회담 회의장, 정전협정 조인장, 통일각 등을 돌아보고 나서 "앞으로 싸움이 일어나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원수들이 무릎을 꿇고 정전협정 조인이 아니라 항복서에 도장을 찍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한다.

 전쟁이 터질수도있는 험악한 상황이 갈수록 높아지고있는 형국이고 쓸데없이 이북을 자극하는 못된짓을 계속할경우 분노한 이북의 단호한 대응조치와 무서운 타격에 서울이 불바다가 되고 한반도가 초토화될 위험한 상황을 상상하기도 두렵다.

성노예노동을 당한 정신대 할머니들의 애타는 웨침과 쌍용노동자,강정마을들에 대한 무차별적 공권학살과 탄압행위.분신자살한 열사들의 죽음에는 눈길한번 안주고 침묵하고 색갈론을 들먹이던자들이 소위인권을 부르짖으며 탈북 쑈를 해대는 개그같은 음모와 꼼수에 어처구니없고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남북관계를 최악의 상태에 직면하게 하고 6.15 10.4선언을 페기하는 악행만 저지르다 북미회담으로 닭쫏던 개신세가 된 맹바기가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이미 거덜난 북한붕괴론에 집착하고있는데 이 위험한 행위를 중지시키지못하면 전쟁이 터져 한반도가 페허로 되고 민족이 공멸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 무섭기만 하다.

아무리 허위날조선전으로 이북을 악마화하려 쓸데없는 음모와 꼼수를 부려도 달보고 짖는 개신세를 면치못할것이며  한피줄 형제인 이북의 민중은 김정은대장의 주위에 똘똘뭉쳐 어려운 난국을 슬기롭게 이겨나갈것이며  남북통일의 날이 앞당겨지리라 확신한다.

우리 국민들은 썩은 악취만 풍기는 부패한 맹바기극우매국노들의 음모와 꼼수놀음에 쉽게 속아 넘어갈 어제날의  국민이 아니며 친일파들 ,친미매국노들을  반드시 역사의 이름으로 청산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