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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호는이미침몰중이었다 /김동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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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624 | | 2014-04-22 |
등록 : 2014.04.21 18:4 수정 : 2014.04.21 19:04 슬프다. 참 많이 슬프다. 80년 5·18 때는 분노가 컸지만, 이번에는 슬픔이 분노보다 크다. 세월호 사고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그런데 살릴 수도 있었을 수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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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세월호특위 축소안 입법예고/ 특위, 소위활동 올스톱…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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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622 | | 2015-03-28 |
등록 : 2015.03.27 19:38수정 : 2015.03.27 22:12 공무원-민간인 비율 엇비슷 기획조정실장 일반직 공무원 맡겨 특위 위원장, 29일 기자회견 정부가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위)의 조직 규모를 대폭 축소한 ‘세월호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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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가 위원장 맡는 4·3 명예회복위 문창극에 맡기기엔 부적절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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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620 | | 2014-06-16 |
등록 : 2014.06.15 21:52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소속 스님들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지명 철회와 국정운영의 대대적 전환을 촉구하는 기자 회견을 마치며 합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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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월호 선체 인양 눈물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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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619 | | 2015-03-18 |
등록 : 2015.03.17 15:32수정 : 2015.03.17 16:04 세월호 참사 실종자 가족들이 17일 오전 서울 청운동주민센터 앞에서 ‘세월호 인양촉구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도중 한 어머니가 손팻말을 들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정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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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50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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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616 | | 2014-12-31 |
등록 : 2014.12.30 20:04수정 : 2014.12.30 22:32 (※ 클릭하시면 확대됩니다) 책상이 주인을 잃었습니다, 슬픈 2014 잊을 수 없는 4월16일. 304명의 고귀한 생명이 바닷속으로 사라졌다. 단원고 학생들이 세월호 참사로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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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옆에 있을 줄 알았는데… 잘 있니? 어느 곳에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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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615 | | 2014-07-02 |
등록 : 2014.07.01 20:50 [잊지 않겠습니다 12] ‘속 깊은 아이’ 고해인양-엄마가 딸에게 해인이에게. 최근 사흘은 어디서나 눈물이 나와 힘들었는데, 해인이한테 편지를 쓰네. 해인이 잘 있니? 그곳이 어느 곳인지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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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광복 70년, 분단을 넘어 화해와 통합으로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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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614 | | 2015-01-01 |
등록 : 2014.12.31 20:04 광복 70년의 새해 첫날이다. 일제 식민지배에서 해방되던 그날, 3000만 겨레는 모두 하나 되어 고루 잘사는 행복한 나라를 꿈꾸었을 것이다. 70년이 지난 오늘, 우리의 현실은 어떤가. 남북 대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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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껌딱지’ …안내방송 따르라 했던 내가 밉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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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614 | | 2014-07-22 |
등록 : 2014.07.21 20:19수정 : 2014.07.21 22:32 [잊지 않겠습니다 26]격투기 선수 되고팠던 홍래에게 주변에서 항상 ‘엄마 껌딱지’라고 부를 정도로 늘 함께였던 우리 아들 홍래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보고 싶다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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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에게 독창적 요리해주던 맏이…흔들면 일어날것 같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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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613 | | 2014-12-15 |
등록 : 2014.12.14 20:53 잊지 않겠습니다 중국전문가 되고 싶었던 준혁에게 사랑하는 아들 준혁이에게. 엄마가 준혁이한테 편지를 쓰려고 하니까 왜 이리 눈물이 많이 나는지. 쓰다가 울고 쓰다가 울고를 몇 번 반복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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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영웅' 최혜정·박지영씨 희생정신 미국서도 칭송(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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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612 | | 2015-03-20 |
연합뉴스 | 입력 2015.03.09 11:08 | 수정 2015.03.09 11:20 필라델피아 '포 채플린스 메모리얼 파운데이션' 골드메달 수상 (필라델피아=연합뉴스) 박성제 특파원 = 세월호 참사 때 많은 학생을 살리고 숨진 최혜정 단원고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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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춘 칼럼] 텔레비전이 만들어낸 두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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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608 | | 2014-10-01 |
등록 : 2014.09.30 18:44수정 : 2014.10.01 10:37 종합편성채널의 무분별한 ‘종북’ 주장 방송에 대해 법원이 최근 방송사의 책임도 함께 물었다. ‘채널에이’의 ‘박종진의 쾌도난마’는 지난해 2월 ‘5대 종북 부부’를 다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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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한다, 난 괜찮다” 문자 보내놓고선…이젠 모두 용서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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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607 | | 2014-11-18 |
등록 : 2014.11.17 20:41 잊지 않겠습니다운동 좋아했던 대희에게 아빠가 대희에게. 사랑하는 대희야.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 어느덧 겨울의 문턱에 와있구나. 언제나 듬직했던 우리 아들, 그곳 하늘에서는 잘 지내고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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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특위 위원장을 분노케 한 정부의 ‘세월호 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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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606 | | 2015-03-26 |
등록 : 2015.03.24 18:50 한겨레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세월호 특위)를 훼방하는 정부의 행태가 눈 뜨고 볼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특위의 정식 출범을 한없이 늦추고, 조직과 예산을 축소하려 드는가 하면, 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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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구조 실패’ 첫 단죄…유족 “일부 사망 책임만 물어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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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604 | | 2015-02-12 |
등록 : 2015.02.11 19:59수정 : 2015.02.11 22:32 가족들 “낮은 형 선고 이해 안돼” 세월호 침몰사고 때 구조업무를 태만히 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김경일 전 목포해경 123정 정장에 대한 재판이 열린 11일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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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살자’더니…다시 만나면 재밌게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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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603 | | 2014-12-14 |
등록 : 2014.12.11 20:28 잊지 않겠습니다 정 많았던 진혁에게 친구들이 하늘의 별이 된 진혁아. 그 빛이 하느님의 사랑과 함께 영원하고, 슬픔과 절망, 괴로움에 고통 받는 이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기를 기원한다. -범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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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국가는 왜 존재하는가···대전 산내면 민간인 학살 발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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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602 | | 2015-03-12 |
등록 : 2015.03.05 15:31수정 : 2015.03.05 16:19 유해발굴 도중 희생자 가족 문영자(당시 7살)씨가 학살 당시 이곳으로 끌려와 죽었다는 아버지 문상국(당시 31살)씨의 증명사진을 들고 와 미국 국립문서보관소에서 공개한 사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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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중재 거부·‘파국 불사’ 발언까지…막나가는 여당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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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602 | | 2014-09-03 |
등록 : 2014.09.02 20:29수정 : 2014.09.02 23:43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 소속 유가족과 동조 단식에 참여한 시민 등이 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485만 국민서명 청와대 전달 기자회견’을 연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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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 직전 전화로 걸려온 네 목소리가 귓전을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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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599 | | 2014-11-03 |
등록 : 2014.10.29 20:17 그림 박재동 화백 잊지 않겠습니다애니메이션 만화가 꿈꾸던 소정에게 보고 싶고, 안아보고 싶고, 목소리라도 듣고 싶은 내 딸 소정아. 친구들과의 마지막 추억여행이 돌아오지 못하는 여행이 돼버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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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실종자 시신 102일 만에 발견..여학생 추정(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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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598 | | 2014-10-28 |
연합뉴스 | 입력 2014.10.28 19:29 | 수정 2014.10.28 19:31 빠른 유속 때문에 인양 중단…29일 오전 4시께 재개 예상 빠른 유속 때문에 인양 중단…29일 오전 4시께 재개 예상 (진도=연합뉴스) 손상원 박철홍 기자 =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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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가족’ 따뜻하게 맞은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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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596 | | 2015-02-09 |
등록 : 2015.02.08 20:43 ‘4·16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 행진단과 광주·전남 시민단체 회원들이 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참배를 마친 뒤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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