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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과 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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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하 | 9961 | | 2012-02-13 |
관용과 미덕을 겸비한 유족회원이 되였으면!
정명호 [실명이 아니네요]
http://genocide.jinbo.net/xe/index.php?document_srl=2172
2012.02.03 11:11:54 (*.147.196.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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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진작에 알고 있었지만, 바쁜틈에서 그냥 지나치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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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제1회 청송위령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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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하 | 9162 | | 2012-02-09 |
60여년의 세월이 지나서 지난해11월 첫번째 위령제가 열렸다는것이 너무도 안타깝지 않을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114만여명의 민간인 집단학살의 희생은 우리에게 반드시 철저한 진실을 규명 할수있는 길을 열어 주고도 남을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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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호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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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하 | 9943 | | 2012-02-04 |
정명호님의 글에서 유족의 입장을 이해 하고 아끼는 마음이 담겨있어서 답글을 드림니다.
재경유족회가 설립되게 된 동기는 여러가지 이유가 합당하다는 의견이 일치되어 결성된 것이며,설립당시 유족회원이 50명 정도 됨니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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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유족회에 대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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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하 | 9336 | | 2012-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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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두분은 의견이 다른 상대에 대한 이해도, 상황 파악도 하려는 노력도 없이 이 경우는 현재의 상황에서 책임질수 없는 언행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내용을 잘알지 못하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언급된 문제는 전혀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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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게시판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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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blamb | 9616 | | 2012-02-04 |
양해말씀 드립니다.
<유족>이란 이름으로 쓴 35번 글과 <문경유족4911>이란 이름으로 쓴 37번 글은 글쓴이가 누구인지를 밝히지 아니하고 많은 의혹과 책임을 전적으로 타인에게 전가시키는, 그 저의가 심히 불순하고 무책임한 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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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분노하라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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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하 | 9425 | | 2012-02-04 |
6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
다시 분노하라 출판기념회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었던 이승만에 대해서, 해방후의 상황 외에는 그리 많이 알지 못했다.
그러나 당시의 신문 보도기사와 일재 기밀 문서를 확인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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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과 미덕을 겸비한 유족회원이 되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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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호 | 10875 | | 2012-02-03 |
60년의 한을 풀려고 안간힘을 쓰고있는 이시점에 찬물인지 먹물인지 분간을 해야되지 않나요!
100만 희생자의 유족은 아픈상처를 어루만저주고 함께고락을 같이 해야할 형제 자매입니다.
조그만 사소한 일에 억매이지 말고 산적해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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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여러분들이 있는앞에서 했던말 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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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하 | 10534 | | 2012-02-01 |
26일 사무실로 찾아갔을때 여러사람들이 있는 앞에서 했던말이며, 사실관계에 어긋난것 없어요.
나는 조동문씨와 통화했을때 어처구니가 없어서 아래의 글을 올렸고,
당사자들끼리 주고받은 말에서 보탠것 없고 , 날더러 "당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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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을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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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 | 9658 | | 2012-01-31 |
아래 김남하 님의 글을 읽고 당사자로 한마디 하고자 합니다.
상대방을 비판이나 비난을 하려면 적어도 사실 관계를 제대로 확인하고 또 확인 한 뒤 해야 하지 않을까요?
일방적으로 자기의 주장을 한다고 해서 그것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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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유족회 결성과정과 유족회 사무국장의 언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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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하 | 10557 | | 2012-01-21 |
전국유족회 사무국장에 대해서 여러가지의 문제점들이 심각하게 지적되어 왔지만, 여기에서는 본인이 직접 만나서 또는 통화로 경험한 내용을 올림니다.
먼저 조국장의 업무는 그가 어느정도의 식견으로, 우리민족 최대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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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유족회창립" 서울의소리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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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하 | 9997 | | 2012-01-20 |
100만 민간인 집단학살의 진실규명 요구는 유족들만의 일인가?
한국전쟁전후민간인집단학살 재경유족회창립식
김**
ㅣ 기사입력
2012/01/07 [07:51]
▲ 축사를 하고 계신 제주예비검속 희생자 유족이신 양용해 선생 © 서울의소리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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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후 양민학살의 양상과 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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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 17220 | | 2012-01-02 |
해방 후 양민학살의 양상과 실상
1. ‘양민학살’이라는 용어 선택에 대한 문제제기
‘양민 학살이 아닌 민간인 학살’
이제까지 우리는 다른 나라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민간인 학살이라는 개념보다는 양민 학살이라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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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과 양민학살 -강정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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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 17523 | | 2011-12-29 |
1. 머리말 동국대학교 사회학과 강 정 구 최근 미군의 노근리 양민학살 사건에 대한 미국 AP통신의 발표가 있자 한국전쟁 중에 저지르진 양민학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 학살사건이 세계적인 쟁점으로 떠오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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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물 수령 주소 바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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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 10984 | | 2011-12-29 |
지금 주소는 강원도 강릉시 입암동 현대아파트112-902로 되어 있을 텐데요.
이 주소를 "강원도 강릉시 입암동 금호어울림아파트 113-1204로 바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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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정권 때부터 모진 고문을 당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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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꾼 | 11372 | | 2011-12-27 |
오래 전부터 생각했던 빛에 대해 본다. 그 그림자에 대해서도. 잘 이해도 못하면서 짧게 읽은 것에서 고민하여 풀어나온 게 양자론과 비슷하다는 것, 물론 나는 그런 물리학을 잘 모르지만.... 더 쓰면 되지 않지. 잘 하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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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동아넷 2011년 송년 역사정의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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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 13919 | | 2011-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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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참종, 친애하는 홍근수 목사님의 건강 회복을 기원하며 -임태환 상임대표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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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 16215 | | 2011-12-17 |
사설.칼럼
왜냐면
[왜냐면] 하느님의 참종, 친애하는 홍근수 목사님의 건강 회복을 기원하며
임태환/목사·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학살 진상규명 범국민위원회 상임대표
[한겨레]
상식으로 좀 살자 사람으로 좀 살자
종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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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의 회장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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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현(노치수) | 10453 | | 2011-11-22 |
< < 회장 인사 >>
천지신명(天地神明)이시여!
칼바람과 세찬 물결이 어우어지는 검푸른바다, 밤이면 바람 소리와 함께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린다는 이곳 괭이바다 위에서, 1950년 무더운
여름 밤 많은 생명들의 마지막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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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주기 4차 창원지역 합동위령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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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환 | 11054 | | 2011-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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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유족회 합동위령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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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록 | 11352 | | 2011-11-06 |
해남군유족회 제61주기 제6차 합동위령제를 아래와같이 거행코져 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일시 :2011.11.26(토) 오후 2시-4시
장소 : 해남군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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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 회장 오원록 (010-9972-3137)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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