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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아, 대한민국! ④
[관리자]
4826   2014-05-03
아, 대한민국! ④ 아, 세월호, 2014. 4. 16 꽃 생명들이여 부디 우리 안에서 부활하소서, 새로이 우리들 안에서 부활하소서 생혈로 생기로 생령으로, 하나로 이 나라의 숨결로 약동하소서 혁생 혁명 혁진으로, 그대 꽃님들 더...  
260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관리자]
4825   2014-04-17
오, 하늘이시여!  
259 “내 딸 좀 꺼내 주세요”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 오열
[관리자]
4821   2015-02-18
등록 : 2015.02.15 19:18수정 : 2015.02.15 21:44 14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열린 ‘온전한 실종자 수습과 온전한 세월호 인양을 위한 팽목항 문화제’에 참가한 세월호 가족과 시민들이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이들을 ...  
258 며칠뒤 발견된 운동화 끌어안고 울었지 아무것도 못하는 현실이 처참하구나
[관리자]
4821   2014-07-30
등록 : 2014.07.27 20:56수정 : 2014.07.27 22:28 [잊지 않겠습니다]음악가 꿈꾸던 지인에게 너무 보고 싶은 내 딸 지인아~. 엄마는 요즘 울보가 되었다. 날씨가 너무 좋아도, 흐려도, 교복 입은 여학생만 봐도 눈물이 나...  
257 “어른들은 이제 그만 잊으라는데…별이 된 친구들아, 기억하며 살게”
[관리자]
4817   2015-04-12
등록 :2015-04-10 20:13수정 :2015-04-10 22:06 경기도 안산시 고교 회장단 연합 주최로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제 ‘기억, 희망을 노래합니다’가 열린 10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 문화광장에서 참가 학생들이 세월호 희생 학생...  
256 눈물이 또 쏟아진다…그곳에서는 꿈 이루며 행복하렴
[관리자]
4813   2015-02-24
등록 : 2015.02.23 20:49 잊지 않겠습니다 수의사 꿈꾸던 다인에게 너무나 소중한 내 딸.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 이 현실에 참았던 눈물이 또 쏟아진다. 바르고 예쁘게 자라는 딸을 보며 항상 감사했어. 꿈을 갖고 그 꿈을...  
255 학피아, 학살의 종범들
[관리자]
4813   2014-06-12
등록 : 2014.06.10 18:38수정 : 2014.06.11 14:49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박노자의 ‘한국, 안과 밖’ 필자가 여태까지 들은 노엄 촘스키의 명언 중 이 말은 가장 생생하게 기억에 남는다. “최악의 학살자는 현장에서 직접 살...  
254 모두모두 무시히 귀환시켜 주소서
[관리자]
4812   2014-04-17
부디부디 살아 귀환시켜 주소서!  
253 오바마, 중국 외곽 봉쇄 의지…자위대에 ‘남중국해’ 경계 임무
[관리자]
4811   2015-05-02
등록 :2015-04-30 19:46수정 :2015-04-30 21:38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9일 미국 워싱턴 의사당에서 상·하원 합동연설을 하고 있다. 연단 뒤에서 미 상원 의장인 조 바이든(왼쪽) 부통령과 존 베이너 하원 의장이 그의 연설...  
252 조희연 당선자 "아이들과 교육을 위해 헌신하겠다"
[관리자]
4811   2014-06-05
경향신문 | 강윤중 기자 | 입력 2014.06.05 13:06 | 수정 2014.06.05 14:05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당선자가 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한 뒤 남긴 방명록 글. < 강윤중 기자 yaja@kyunghyang.com >  
251 이번엔 세계 사학자들이 나섰다..시험대 오르는 '아베 담화'
[관리자]
4808   2015-05-06
연합뉴스 | 입력 2015.05.06 09:56 | 수정 2015.05.06 10:39 187명 집단성명 '위안부 강제동원·국가개입' 명확히 규정 '두루뭉술한' 입장표명땐 또다시 국제사회 비판 직면할 듯 (워싱턴=연합뉴스) 노효동 특파원 = 일본군 위안...  
250 “미국 비밀문건에 5·18 북한군 개입 내용 없었다”
[관리자]
4806   2015-05-21
등록 :2015-05-20 22:26 ‘체로키 문건 폭로’ 팀 셔록 방한 일부 극우세력의 주장 부인해 미국 언론인 티머시 스콧 셔록 “5·18 기간 중 북한군이 한국에서 활동하거나 잠입을 계획했다는 내용은 (미국 정부의 비밀문건에는...  
249 친구가 때려도 참았지 부모끼리 싸울까봐…일찍 철든 착한 아들아
[관리자]
4805   2014-12-25
등록 : 2014.12.24 20:20수정 : 2014.12.24 21:56 그림 박재동 화백 잊지 않겠습니다군인이 되겠다던 민성에게 사랑하는 아들, 민성이에게. 매일 아침 일찍 출근하는 이 아빠는 항상 네가 학교 가는 것도 보지 못했지. 수학여...  
248 이석태 “박 대통령 국외 순방, 세월호 아픔 함께하는 자세 아니다”
[관리자]
4803   2015-04-17
등록 :2015-04-15 20:37수정 :2015-04-16 07:09 이석태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저동 사무실로 참사 1주기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세월호 1년...  
247 언니가 너무 힘들어 해 지난 8월에 이사를 했단다…여기서도 널 항상 기다릴게
[관리자]
4793   2014-11-19
등록 : 2014.11.18 21:08수정 : 2014.11.18 22:35 잊지 않겠습니다치기공사 되려했던 다혜에게 사랑하는 우리 딸 다혜에게. 다혜가 지금도 우리 곁에 있는 것 같은 마음이 드는데 왜 만져지지 않을까? 다혜 목소리도 들릴 ...  
246 제주 4·3 영령의 뜻 제주 교육에 반영
[관리자]
4788   2014-06-05
연합뉴스 | 입력 2014.06.05 11:58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당선인이 5일 오전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헌화·분향하고 나서 작성한 방명록. 2014.6.5. < < 지방기사 참고 > > khc@yna.co.kr (끝)  
245 제2의민주화운동동참호소 - 함세웅신부님 (새날희망연대포럼)
[관리자]
4783   2015-05-06
안단테사랑 2015.04.14 11:30 제2의민주화운동동참호소 - 함세웅신부님 - 제 2의 민주화운동에 동참을 호소하며 2015년 4월3일 15:00 국가인권위원회8층 배움터/새날희망연대 69차 포럼 함세웅 신부 헌법재판소...  
244 올겨울 엄마랑 기차여행 가자던 딸 네가 생각나면 울고, 또 웃을거야
[관리자]
4781   2014-08-20
등록 : 2014.08.19 21:37수정 : 2014.08.19 22:33 [잊지 않겠습니다]수화통역사 되고싶다던 서우에게 엄마가 나의 작은 천사 서우야. 아무리 힘든 고난과 역경이 닥친다 해도 네가 내 곁에 없는 아픔과 괴로움을 비교할 수...  
243 아베의 ‘두 얼굴’…미국엔 다정·아시아엔 냉담
[관리자]
4779   2015-05-02
등록 :2015-04-30 19:47수정 :2015-04-30 19:52 아사히, 아베 미국 의회 연설 평가 보수 언론은 충분히 반성 ‘강조’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도쿄에서 열린 자민당의 연례 전당 대회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는 모습 그래픽. ...  
242 다시, 갑오새해 방법론 서설
[관리자]
4778   2014-03-14
갑오 새해 방법론 서설 (이 게시판 489번, 1월 2일자) 1918년 7월 18일 출생. 1951년(33살) 흑인해방운동조직 ‘아프리카민족회의(ANC) 청년동맹 의장. 1952년 ANC 부의장, 불복종운동 시작. 1956년(38살) 내란 혐의 체포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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