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호 불교대학 부총장의 진정성에 대하여.

 

내가 김광호씨에게 불교대학부총장의 호칭을 사용하는것에 대하여 말하겠다.

김광호씨는 전국유족회의 모든 파탄의 원인제공자요, 분열의 하수인이기 때문에 모든 뜻있는 유족들이 김광호를 유족의 상임대표로 인정하지 않기떄문에 그대를 앞으로는 그대가 뿌리고 다녔던 황금색 명함에 박혀있는 불교대학 부총장으로 칭하겠다,

 

그대가 진정성을 거론하는데 진정성의 참뜻이나 알고 하는 말인지 걱정이 된다..그대가 진정성을 거론할 자격이 있는지 묻지 않을수없다.몇번의 글을 통하여 그대에게 그대의 진정성과 진면모를 밝히라고 말하였지만 그대는 질문의 핵심은 교묘히 피하면서 참새가 죽어도 찍하고 죽는다더니 진정성 운운하니 그대는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는지 궁금하다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서 1961년도에 혁명재판사에 서 그대의 선친이 재판부애 제출한 변호인변론기록을 부득이 공개 하지 않를수 없게 되었음을 밝힌다.

자료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갖추기의해 당시의 재판기록 사본을 공개하겠다.그것이 김광호 집안의 유족회 활동의 진위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록이기 떄문이다. 지금 내가 지방에 있는 관계로 서울에 올라가는대로 재판부 기록을 첨부하여 올리겠으며 내가 그동안 밝힌대로 김광호씨의 집안의 행적과 더불어 김광호씨의 행적에 대하여 소상히 밝혀 그대가 말하는 진정성이 무었인지 알수있을것이다.

 

김광호씨는 1년간 글을 올리지 않겠다 하여 나도 유족이라는 연민의 정때문에 공개를 보류하고 있었으나 이제 그대의 언행을 보고 진정성에 대하여 논하여 보기로 하자. 또한번 그약속을 믿어보겠다고 한일이 불과 엊그제 일인데 또 자신과의 약속을 스스로 파기하고 있으니 자업자득이라는것을 알기를 바란다

 

불교대학 부총장님 !!!

많은 년로하신 유족님들을 괴롭힌 댓가가 어떤것인지 모를 것이다.훈련소 조교가 훈련병의 고통을 모르듯 이 말이다.그대는 유족에게 괴롭힘만 주었지 당한 유족의 고통은 모르기 때문이다.이제 순서로는 그대가 고통을 주었던 유족에게 고통을 당할 차례임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