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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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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21 초대! 『감각과 사물』 출간 기념 김은성 저자 강연회 (2022년 3월 13일 일 오후 3시)
도서출판 갈무리
2022-03-07 5373
820 [정세현 칼럼] 6·15 공동선언에 대한 오해와 편견
[관리자]
2015-06-15 5376
819 보수우익 성향 제주4·3사건 유족회 발족 파문 /경향신문
[관리자]
2013-11-04 5381
818 한국전쟁 유족회, 교학사에 출판중단 요구 / 한겨레
[관리자]
2014-01-03 5402
817 <새책> ‘수치’ : 민간인 학살이라는 역사적 상처 앞에서 모두들 자신의 물질적ㆍ정치적 이득을 위해 날을 세운다. / 헤럴드 경제
[관리자]
2014-04-10 5417
816 6·25때 학살된 진주 민간인 유골 64년만에 고향온다 / 연합뉴스
[관리자]
2014-02-18 5420
815 한국전쟁 희생 진주지역 민간인 유골 귀향하나 / 경남도민일보
[관리자]
2013-12-22 5421
814 국회앞 대국민 기자회견 '과거사기본법 제정하라' / 연합뉴스
[관리자]
2013-11-06 5439
813 새 책! 『예술과 객체』 그레이엄 하먼 지음, 김효진 옮김
도서출판 갈무리
2022-03-01 5446
812 <일제만행 고발편지 1만통에 담긴 中피해자의 절규> / 연합뉴스
[관리자]
2014-01-10 5457
811 4·3항쟁 65돌, 추모와 기억의 ‘대동놀이’ / 한겨레
[관리자]
2013-03-26 5474
810 "학살 부인 처벌법 제정을"…5·18왜곡 대응책 제안
[관리자]
2013-06-27 5474
809 진주 민간인 학살 희생자 매장 추정지 발굴 / 경남도민일보
[관리자]
2014-02-18 5474
808 국회특별법제,개정촉구 대국민호소 기자회견
조양제
2013-11-09 5476
807 국회특별법제,개정촉구 대국민호소 기자회견
조양제
2013-11-09 5482
806 “4·3 희생자 심사·추념일 지정 작업, 아직 못다한 일 많은데…” / 한겨레
[관리자]
2013-10-14 5504
805 세월호 가족대책위 진상규명 성명서 [전문]
[관리자]
2014-05-17 5505
804 일본군과 미군의 점유를 거쳐 100년만에! '드디어 시민의 품에'..첫 손님맞이!
[관리자]
2014-04-16 5511
803 초대! 『벤저민 레이』 출간 기념 마커스 레디커 전 지구 인터넷 화상 강연회 (2022년 2월 19일 토 오전 11시)
도서출판 갈무리
2022-02-05 5511
802 절대로 잊지 않을게. 시연아~.
[관리자]
2014-08-13 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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