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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 새 책! 『건축과 객체』 그레이엄 하먼 지음, 김효진 옮김
도서출판 갈무리
4945   2023-08-04
지은이 그레이엄 하먼 Graham Harman, 1968~ 미합중국 아이오와 출신의 철학자이며 현재 로스앤젤레스 소재 남가주 건축대학교(SCI-Arc) 철학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1999년에 시카고의 드폴대학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  
860 초등학생들도 아는 ‘세월호 해법’
[관리자]
4955   2015-05-27
등록 :2015-05-26 20:16수정 :2015-05-26 21:39 4·16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이하여 서울시교육청 주최로 열린 학생 안전인권 원탁토론이 26일 오후 서울 양평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려 각 학교를 대표하는 학생들이 안전에 ...  
859 걷고 또 걷는다, 평등엔 흑백이 없으니…
[관리자]
4955   2015-07-22
등록 :2015-07-21 19:02 킹 목사·셀마 행진 다룬 영화 ‘셀마’의 한 장면. 킹 목사·셀마 행진 다룬 영화 ‘셀마’ “나에게는 꿈이 하나 있습니다. 언젠가 이 나라가 떨쳐 일어나 당당히 이 신념을 실현해 낼 것이라는 꿈...  
858 채널A ‘세월호 폭력집회’ 부각하려…사진 조작 ‘들통’
[관리자]
4958   2015-05-09
등록 :2015-05-08 13:50수정 :2015-05-08 16:06 채널A ‘김부장의 뉴스통’ 갈무리 화면. 2003년 농민 집회·2008년 광우병 시위 사진을 ‘김부장의 뉴스통’, ‘단독 입수’ 사진이라며 보도 제작진 “철저히 검증하지 못한 뼈저...  
857 하늘나라에서 꿈 이루길… 오빠가 만든 노래 내 꿈에 와서 꼭 들려줘
[관리자]
4960   2014-06-30
등록 : 2014.06.29 20:18수정 : 2014.06.29 22:26 [잊지 않겠습니다 10] 작곡가 꿈꾸던 강승묵군-여동생이 오빠에게 사랑하는 오빠에게. 승묵이 오빠, 나는 오빠가 꼭 좋은 곳으로 갔다고 생각하고 있어. 오빠는 대단히 착했...  
856 [삶의 창] 21세기의 꿈, 세월호의 기적 ⑥ / 도법
[관리자]
4962   2015-05-16
등록 :2015-05-15 18:36 친구야 열흘 후면 붓다의 생일이네. 일반적으로 생일날엔 선물을 하는데 붓다가 흐뭇해할 선물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일까? 2500여년 전 인도 땅이 아니고 오늘 한국 땅, 지금 여기에 있다면 붓다 그는...  
855 김대중의 포용과 노무현의 명분을 배워라
[관리자]
4963   2015-05-11
등록 :2015-05-08 18:43수정 :2015-05-10 11:26 [토요판] 박성민의 2017오디세이아 (9) 문재인과 천정배 일러스트레이션 장광석 선거 개표 결과가 나오면 사람들이 ‘역시 내 예상대로군’이라고 착각을 하는 이유는 머릿속으로 ...  
854 세월호 생존 학생 "해경, 아무 도움 없었다"
[관리자]
4966   2015-01-27
연합뉴스 | 입력 2015.01.27 14:05 | 수정 2015.01.27 15:08 \ 학생 2명·화물차 기사, 전 목포해경 123정장 재판서 증인 출석 "우리 반에서 나만 남았다. 한명이라도 도와줬으면…"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세월호에 탔...  
853 수십만 민간인 학살 '국민보도연맹사건'을 아시나요?
[관리자]
4975   2015-07-04
수십만 민간인 학살 '국민보도연맹사건'을 아시나요? 2015-06-30 10:21 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메일보내기 다큐 영화 '레드 툼' 내달 9일 전국 12곳 극장서 개봉…"학살의 역사는 여전히 현실" 한국전쟁 초기 이승만 정권이 ...  
852 [크리틱] 오래된 질문 / 서해성
[관리자]
4976   2015-07-13
등록 :2015-07-10 18:29 그 질문은 1932년에서 시작하는 게 마땅하다. 그날 상하이 훙커우공원 들머리까지 윤봉길과 동행한 건 양장 말쑥히 차려입은 이화림이었다. 애초에 둘은 가시버시인 양 행동하기로 했다가 김구의 만류를 ...  
851 18년만에 따로따로 기념식…피해자·유족 “비통한 마음”
[관리자]
4978   2015-05-18
등록 :2015-05-18 20:24 정부 주도의 제35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이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렸으며(위쪽 사진), 같은 시각 유족과 5·18 단체 주도로 광주 동구 금남로 옛 전남도청 앞에...  
850 초대! 『벤저민 레이』 출간 기념 마커스 레디커 전 지구 인터넷 화상 강연회 (2022년 2월 19일 토 오전 11시)
도서출판 갈무리
4980   2022-02-05
· 강연회 신청하기 https://bit.ly/laytalk · 메일링 신청 http://bit.ly/17Vi6Wi  
849 [단독] 여주의 한국전 유해 33구는 ‘민간인’.."경찰이 끌고와 총쏴" / 한겨레
[관리자]
4981   2014-04-04
등록 : 2014.04.04 08:41수정 : 2014.04.04 11:26 국방부, 2011년 발굴 뒤 3년간 조사 유품 등 토대로 “군인 아니다” 결론 주민도 “구덩이로 몰아” 학살 증언 진실위 다시 꾸려 희생자 조사 필요 한국전쟁 때 전사한 국...  
848 멈추지 않은 딸의 시계, 이젠 엄마 손목에…“우리딸 지숙아, 영원히 기억하며 살게”
[관리자]
4982   2014-09-16
등록 : 2014.09.15 20:32수정 : 2014.09.15 22:14 [잊지 않겠습니다] 경찰관 꿈꿨던 지숙에게 사랑하는 딸 지숙에게. 딸, 잘 지내고 있지? 엄마, 아빠, 남동생은 그럭저럭 지내고 있어. 우리 딸 얼굴 못 본 지도 다섯 달...  
847 세월호 희생자 3명 배상액 첫 결정 / 4·16 가족협의회 불응 선언
[관리자]
4986   2015-05-16
등록 :2015-05-15 20:47 단원고 학생 2명 일반인 1명 해수부, 12억여원 첫 심의의결 해양수산부는 15일 ‘4·16 세월호참사 배상 및 보상 심의위원회’가 세월호 피해구제 특별법에 따라 접수된 배·보상 신청 건 가운데 인적 손...  
846 ‘과거사 수임 의혹’ 민변 변호사들 “법 위반 아니다”
[관리자]
4988   2015-01-26
등록 : 2015.01.26 16:39 백승헌·김희수 변호사 입장자료 통해 검찰 수사 반박 검찰의 ‘과거사 사건 부당수임 의혹’ 수사와 관련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소속 변호사들이 입장자료를 내며 공식 반박에 나섰다. ‘...  
845 먹고 싶다던 계란말이 바빠서 못해준 게 가슴 아파…이제라도 네 꿈을 허락하마
[관리자]
4988   2015-05-20
등록 :2015-05-19 21:02 잊지 않겠습니다 경찰관이 되고 싶던 솔이에게 사랑하는 막내딸 솔이에게 아빠가. 솔아 잘 있니? 우리 솔이는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해서 경찰관이 되는 것이 꿈이었는데, 하늘나라에서 경찰관을 ...  
844 국정조사는 겉돌고 진실규명은 멀어…너희 희생 헛되지 않도록 바로잡을게
[관리자]
4995   2014-07-03
등록 : 2014.07.02 20:07수정 : 2014.07.02 22:04 [잊지 않겠습니다 13] ‘의사 꿈꿨던’ 김다영양-아빠가 딸에게 ‘모두 다 밝고 빛나는 기운.’ 네가 태어나고 아빠가 밤새워 찾았던 너에게 딱 맞는 이름, ‘다영’의 뜻이...  
843 [세상 읽기] 남북관계와 책임공동체 / 김연철
[관리자]
4997   2015-06-22
등록 :2015-06-21 18:49 1983년 4월 서독 관광객이 동독의 국경검문소에서 사망했다. 동독 정부는 관광객이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심장발작을 일으켰다고 밝혔다. 사망한 남자는 마흔여섯살의 전직 권투선수였다. 부검에 참여한 서...  
842 “무기로 전쟁을 끝내지 못한다” 리마 보위 노벨평화상 수상자/남북화해협력촉구
[관리자]
4998   2015-05-27
등록 :2015-05-25 19:35수정 :2015-05-25 21:08 2011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리마 보위. ‘DMZ 통과’ 참여 노벨평화상 리마 보위 “다른 어떤 나라도 남북에 평화 가져올수 없어 종북? 어떤 정권도 옹호하지 않아” “박근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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