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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교황에 세례받은 세월호 아빠 520km '3보 1배'
[관리자]
4503   2015-02-25
한겨레 | 입력 2015.02.24 20:20 | 수정 2015.02.24 22:40 작년 십자가 메고 900㎞ 걸은 희생자 유족 이호진씨 부녀 '팽목항~광화문' 다시 고행길 24일 오후 2시30분 전남 진도군 임회면 백동리 앞길. 세월호 사고로 숨진 ...  
820 세월호 유가족, 해외서 세월호 참사 알린다
[관리자]
4550   2015-02-25
경향신문 | 경태영 기자 | 입력 2015.02.24 16:00 | 수정 2015.02.24 16:02 세월호 유가족들이 다음달 미국과 캐나다 등 해외에서 세월호 참사 알리기에 나선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동부권과 서부권 등 2팀으로 나누어 보름간...  
819 눈물이 또 쏟아진다…그곳에서는 꿈 이루며 행복하렴
[관리자]
4739   2015-02-24
등록 : 2015.02.23 20:49 잊지 않겠습니다 수의사 꿈꾸던 다인에게 너무나 소중한 내 딸.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 이 현실에 참았던 눈물이 또 쏟아진다. 바르고 예쁘게 자라는 딸을 보며 항상 감사했어. 꿈을 갖고 그 꿈을...  
818 “이미 수년 전 서울 전시 때마다 ‘세월호’를 겪었다”
[관리자]
4780   2015-02-18
등록 : 2015.02.17 19:24 안애경 큐레이터. [짬] 북유럽디자인 전시기획 전문가 안애경 큐레이터 미술계에서 6~7년 전부터 유행해온 ‘공공미술’. 예술가들이 퇴락한 마을에 들어가 벽화나 조형물 등을 만들어 쓰임새와 수명이...  
817 세월호 희생자에 또 ‘어묵’ 모욕
[관리자]
4790   2015-02-18
등록 : 2015.02.17 19:50 들것 실린 주검에 ‘특대 오뎅’ 비하 생존학생 아버지 “충격받아” 고소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을 ‘특대 오뎅(어묵)’으로 비하한 사건이 또다시 일어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도...  
816 엄마의 눈물
[관리자]
4523   2015-02-18
등록 : 2015.02.16 21:45수정 : 2015.02.16 22:16 ‘어묵’ 비하 누리꾼 어머니 “다 제 잘못” 사죄 세월호 유족 “용서 못하지만 엄마 마음 통감” “다 제 잘못이에요.” 조아무개(49)씨는 16일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이 ...  
815 “내 딸 좀 꺼내 주세요”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 오열
[관리자]
4760   2015-02-18
등록 : 2015.02.15 19:18수정 : 2015.02.15 21:44 14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열린 ‘온전한 실종자 수습과 온전한 세월호 인양을 위한 팽목항 문화제’에 참가한 세월호 가족과 시민들이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이들을 ...  
814 세월호조사위 준비단, 직제·예산안 확정…“정부·정치권 협력해달라”
[관리자]
4475   2015-02-13
최명규 기자 acrow@vop.co.kr 발행시간 2015-02-13 10:56:16--> 최종업데이트 2015-02-13 10:57:57 추후 정부 부처와 협의 필요…“참사 1주기 전까지 출범 최선 다하겠다”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세월호참...  
813 “도끼로 ○○○ 쪼개버려야”… 부장 판사 ‘막말 댓글’ 논란
[관리자]
6744   2015-02-13
등록 : 2015.02.12 20:24수정 : 2015.02.13 08:16 세월호 유족 모욕…“실정법 위반 사안” 익명 유지해…“과도한 비난 자제해야” 댓글 수준 때문에…“표현의 자유 일탈” 수원지법 이아무개 부장판사가 장기간에 걸쳐 심각한...  
812 ‘세월호 구조 실패’ 첫 단죄…유족 “일부 사망 책임만 물어 한계”
[관리자]
4397   2015-02-12
등록 : 2015.02.11 19:59수정 : 2015.02.11 22:32 가족들 “낮은 형 선고 이해 안돼” 세월호 침몰사고 때 구조업무를 태만히 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김경일 전 목포해경 123정 정장에 대한 재판이 열린 11일 오후 ...  
811 세월호 참사 ‘국가 책임’ 일부 인정 첫 판결
[관리자]
4486   2015-02-12
등록 : 2015.02.11 15:14수정 : 2015.02.11 22:54 세월호가 침몰한 2014년 4월16일 해경 등이 조명탄을 쏘며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광주지법, 해경 123정 정장에 ‘업무상 과실치사’ 4년형 선...  
810 [만화가들과 광장에서 함께 읽는 금요일엔 돌아오렴]에 초대합니다.(2월 13일 금, 7시반)
[관리자]
7493   2015-02-10
보낸사람 : ' class="senderBtn" href="javascript:;">인권운동사랑방 15.02.10 22:05 안녕하세요. 인권운동사랑방입니다. 이번주 금요일은 2월 13일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304일이 되는 날입니다. 304명이 목숨을 잃었으나 아직까...  
809 실종자 수색과 진실규명을 위한 세월호 인양촉구 범국민대회, 2/14 진도 팽목항
[관리자]
7897   2015-02-10
보낸사람 : ' class="senderBtn" href="javascript:;">진도행기다림의버스 15.02.09 14:19 ' class="cmd__addAddrFromRelativeMailByFolderName add_addrBtn from_add_addrBtn" href="javascript:;"> ​ 실종자 수색과 진실규명을 위한...  
808 [단독] 세월호 도보행진단 머리 위 드론의 정체는?
[관리자]
4513   2015-02-09
등록 : 2015.02.09 15:32수정 : 2015.02.09 15:42 8일 낮 12시43분부터 12시45분까지 광주시 동구 금남로 1가 옛 전남도청 앞 분수대와 전일빌딩 위에 출현한 날개 4개 짜리 드론. 도보행진단에 참여한 한 광주시민이 제공. ...  
807 ‘세월호 가족’ 따뜻하게 맞은 광주
[관리자]
4409   2015-02-09
등록 : 2015.02.08 20:43 ‘4·16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 행진단과 광주·전남 시민단체 회원들이 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참배를 마친 뒤 세월호...  
806 [이 순간] 우리들 눈부신 웃음 가득했던…
[관리자]
4499   2015-02-06
등록 : 2015.02.05 19:01 사진전 여는 단원고 학생들 2014년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사진을 배운 안산 단원고 2·3학년 학생들의 작품사진을 세월호 생존 학생 학부모 대표의 동의를 얻어 <한겨레> 지면에 소개한다. 한겨레 곽윤...  
805 전쟁과 평화
[관리자]
4142   2015-02-05
등록 : 2015.02.04 19:49 [포토] 전쟁으로 황폐화된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외곽에 임시로 지어진 흙집에서 어린이들이 놀고 있는 모습이 창문으로 보인다. 카불/AP 연합뉴스  
804 가는 곳, 보는 곳마다 함께했던 네가 떠올라…부모님 힘내게 도와줘
[관리자]
4415   2015-02-03
등록 : 2015.02.02 20:29수정 : 2015.02.02 21:54 잊지 않겠습니다 수의사 꿈꾸던 슬기에게 이모가 안녕. 내 조카 슬기야. 아직도 이 세상에 슬기가 없다는 게 믿어지지가 않는다. 집에 가면 방에서 금방이라도 나올 것 같...  
803 [새책] 조정환 선생님의 새 책 『예술인간의 탄생』이 출간되었습니다!
도서출판 갈무리
6768   2015-02-02
▶ 갈무리 도서를 구입하시려면? 인터넷 서점> 알라딘 교보 YES24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인터넷영풍문고 전국대형 서점>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북스리브로 서울지역 서점> 고려대구내서점 연세대구내서점 그날이오면 풀...  
802 ‘금요일엔 돌아오렴’을 읽는 시간 / 하성란
[관리자]
4472   2015-01-31
등록 : 2015.01.30 18:36 하성란 소설가 큐레이터이자 수집가인 이데사 헨델스에 대해 알게 된 것은 2010년 광주 비엔날레에서였다. 그녀는 전세계 3천여 명의 사람들이 테디 베어를 안고 사진을 찍은 ‘테디 베어 프로젝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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