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1 |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전국유족회 임원진
|
총회사무국 | 8184 | | 2012-06-10 |
한국전쟁 희생자 전국유족회 상임 대표단
상임고문
김보희(완도) 오길록(해남) 정근(구례) 노병량(함평) 서철안(거제) 김태근(통영)
배일천(칠곡) 오규화(포항) 곽정근(공주) 정혜열(대전) 서영선(강화) 박봉자(임실)
전정웅(오창) 13명...
|
820 |
사월혁명회 4월혁명 52주년 행사 안내입니다.
|
[관리자] | 8183 | | 2012-04-14 |
모시는 말씀
안녕하십니까.
현 정국은 이명박정권의 6·15공동선언과 10·4선언 무시, 대규모 한미연합 전쟁연습
제주 해군기지 건설, 한미FTA 강행, 민주주의 후퇴로 얼룩진 비상시국입니다.
우리 국민이 피와 땀으로 쟁취한 자주...
|
819 |
|
우러릅니다, 망배!
|
[관리자] | 8182 | | 2012-08-04 |
(서울=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권양숙 여사가 3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고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 빈소에서 눈물 흘리며 분향하고 있다. 강 회장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후원자이자 최측근으로 ...
|
818 |
관리자님꼐 부탁드립니다.
2
|
정명호 | 8176 | | 2012-05-31 |
< 관라자님꼐 부탁드립니다 >
남의 단체 자유게시판에 아름답지 못한 글을 게시한다는 자체가 바람직 하지 못하다는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한쪽의 글만 일방적으로 삭제한다는것도 관리자님꼐서도 신중하면서도 ...
|
817 |
|
제주4.3 국가기념일 지정 대통령이 결단해야 / cbs 노컷뉴스
|
[관리자] | 8171 | | 2013-04-02 |
2013-04-02 09:44 | 제주CBS 이인 기자
제주 4.3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기 위해서는 국회의 역할도 요구되지만 무엇보다 대통령의 의지가 중요하다. 제주CBS 4.3사건 65주년 기획, 2일은 두번째 순서로 '국가기념일 지정 절차...
|
816 |
평화만이 살길이다
|
프레임 | 8169 | | 2012-03-17 |
친일매국노를 척결하지못한 후과로 한국은 여전히 기득권자들만이 판을 치고 경제와 민중의 생활은 갈수록 각박해지고 피페해지고있다.
고소영,강부자,병역기피자들만 모인 맹바기무리들은 요즘 연일 한미합동군사연습과 공안탄압,제주해군...
|
815 |
마지막 충고
|
정명호 | 8159 | | 2012-06-04 |
< 마지막 충고 >
끝까지 반성은 커녕 물고 늘어지는구나!
법사라고 하는자가, 무슨교사대학 부학장이라고 하는자가 표현하는 글의 수준이 무당, 당골레가 하는짓을 일삼고 있으니 어찌 양심있는자가 그대를 상대 할수 있겠...
|
814 |
|
순이삼촌 저자 현기영 평화토크서 “국가폭력ㆍ배후에 미국 있다” / 시사제주
|
[관리자] | 8150 | | 2013-05-30 |
“제주4.3이 양민 학살이라면 강정 해군기지는 자연학살”
데스크승인 2013.05.28 16:07:52
김진규 기자 | true0268@nate.com
'순이삼촌'의 저자 현기영 소설가는 28일 오후 벤처마루에서 열린 2013 제주생명평화포럼 평화토크에서 "제...
|
813 |
'잊혀진 대학살' 보도연맹 국가 배상 판결 잇따라 / 경남도민일보
|
[관리자] | 8116 | | 2014-01-24 |
창원지법, 함안·의령·마산 등 지역 유족 '손' 데스크승인 2014.01.24 표세호 기자 | po32dong@idomin.com 한국전쟁 당시 국민보도연맹, 민간인 학살사건에 대해 국가가 유족들에게 배상하라는 판결이 잇따르고 있다. 23일 창원지방...
|
812 |
|
[한라유랑단]베트남 이주여성과 함께 한 다크 투어리즘 / 한라일보
|
[관리자] | 8109 | | 2013-03-08 |
2013. 03.08. 00:00:00
제주 역사의 비극 위에서 교훈을 찾다 [한라유랑단]베트남 이주여성과 함께 한 다크 투어리즘
▲알뜨르비행장 인근 주차장에 있는 박경훈 화가 작품. 2010년 경술국치 100년을 맞아 설치됐다. 김명선기자 "전...
|
811 |
조동문의 호소문 < 무엇이 두려운것이냐 >
1
|
창립사무국 | 8103 | | 2012-06-06 |
< 조동문의 마지막 발악 >
조동문이가 김종현의 이름을 빌려작성한 (가 ) 한국전쟁피학살자 전국유족회 창립반대 호소문을 읽고난후 창립총회 개최의 정확한 진상과 조동문의 실체를 벗기고자 한다.
1)조동문은 범국민위원회...
|
810 |
" 아! 슬프다 ! "
|
김광호 | 8101 | | 2012-06-03 |
먼저 이제 너희와는 글 상대를 접으면서
정명호! 자네는 내 상대가 못되네!
어째 좀 잠잠하나 했더니 또 짖어 대는구나!
정명호(외 여러명). 매일같이 '홍위병의 나팔수같은 역활'은 이제 그만하고 너 인생을 살아라!
내가 ...
|
809 |
|
제주 4·3사건 64주년 희생자 위령제 봉행
|
[관리자] | 8081 | | 2012-04-03 |
제주 4·3사건 64주년 희생자 위령제 봉행
기사등록 일시 [2012-04-03 11:37:55] 최종수정 일시 [2012-04-03 11:41:30]
【제주=뉴시스】장재혁 기자 = 제64주년 제주 4·3사건 희생자 위령제가 3일 오전 11시 제주시 봉개동 4·3평...
|
808 |
고맙습니다.
|
오원록 | 8069 | | 2012-05-17 |
교정인님! 친절하신 지적 고맙습니다. 돋보기를 쓰고 독수리타법으로 더듬거리다 보면 문장도 엉망이고 철자법도 엉망이지만 제가 이글을 쓰지 않으면 안될 어쩔수 없는 형편입니다. 이해 있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항상 솔직히 지...
|
807 |
|
“민족의 미래를 위해 분명히 정리해야 할..." / 장호권
|
[관리자] | 8066 | | 2015-08-18 |
등록 :2015-08-16 17:11수정 :2015-08-16 18:00 고 장준하 선생의 장남 장호권(66)씨.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영원한 광복군’ 장준하 선생 40주기…장남 장호권씨 인터뷰 “박 대통령, 가족의 친일 행각에 대해 국민에게 ...
|
806 |
野 雪
|
낙산도령 | 8043 | | 2012-06-10 |
踏 雪 野 中 去
不 須 湖 亂 行
今 日 俄 行 跡
燧 作 候 人 程
눈 덮힌 들판길을 걸어갈 때
행여 발걸음 하나라도 어지러히 가지마라
오늘 내가 걸어가는 이발자취는
반드시 후인들의 길잡이가 되리라 ...
|
805 |
|
전주형무소 학살사건 재조명하는
|
[관리자] | 8042 | | 2015-08-11 |
이인철 6·25 민간인 학살조사연구회 대표 "민족상잔 아픔, 화해와 통합으로 승화해야" 현장 발굴·유전자 분석 등 사건 재구성해 진실 규명 / 내달 추모상 제막식 예정 최명국 | psy2351@jjan.kr / 최종수정 : 2015.08.03 23:49:...
|
804 |
불교대학부총장에게 또한번의 마지막 기회를 주겠다
|
정명호 | 8040 | | 2012-05-21 |
# < 김광호 불교대학 부총장에게 묻는 공개 질의서 >
1) 김광호씨가 유족회 활동을 하는이유
2) 김광호씨의 지역유족회는 어디인지요
3) 김광호씨의 선친은 유엔군소속으로 참전하였느지의 여부
4) 김광호씨의 숙부...
|
803 |
사무국 직원을 채용합니다
|
[관리자] | 8030 | | 2012-05-07 |
채 용 공 고
본 사무국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분을 다음과 같이 모십니다.
- 다 음
1. 학력: 제한없음
2.자격 :
①한국전쟁(6.25)에 시선이 머무시는 분
②시민사회운동에 관심 따뜻한 분
③화합의 마음씀씀이가 ...
|
802 |
114만 민간인집단학살 진실규명 외면하는 새누리당 규탄 기자회견
|
낙산도령 | 8007 | | 2012-04-11 |
뻔뻔스러운 새누리당사 앞에서 사회단체와 의문사 유족,재경 유족들이 모여서
진실규명에 대한 공문발송에 답신도 관심도 보이지 않는 새누리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재경유족회 카페 영상 입니다. 클릭 하시면 동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