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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근리 사건 알리기 앞장, 정은용 유족회 회장 별세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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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5821 | | 2014-08-08 |
입력 2014-08-03 21:34:55, 수정 2014-08-03 23:26:53 노근리 사건 알리기 앞장, 정은용 유족회 회장 별세 사단법인노근리사건희생자유족회 정은용 회장이 지난 1일 오후 8시30분 대전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1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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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별법 여야 합의에 유가족 분노 / 신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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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6104 | | 2014-08-08 |
"물도 소금도 안먹는 단식 시작"박영선-이완구 원내대표 합의안은 국민과 가족들의 요구 전혀 반영안돼 이계덕ㅣ 기사입력 2014/08/07 [19:27] [신문고] 이계덕 기자 = 세월호 특별법 제정 여야 합의에 대해 희생자 가족들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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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야근때 꼭 전화하던 속깊은 딸 오늘도 널 만나려 네 방에서 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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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710 | | 2014-08-06 |
등록 : 2014.08.05 20:29수정 : 2014.08.05 21:32 [잊지 않겠습니다]한의사 꿈 키우던 해화에게 사랑하는 딸 해화야. 엄마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힘이 드는구나. 어떻게 해야 할까.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어쩔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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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말대로 그때 빠져나왔으면…정류장 마중가던 아빤 어디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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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6158 | | 2014-08-04 |
등록 : 2014.08.03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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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요리사 꿈꾸던 수진에게 아빠가
키 170㎝, 몸무게 50㎏, 다리가 학처럼 길어서 별명이 학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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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6일 10시15분 ‘아직 객실’ 문자 4월30일 예매 뮤지컬 끝내 못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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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639 | | 2014-08-04 |
등록 : 2014.07.31 20:24 수정 : 2014.07.31 22:19
[잊지 않겠습니다 32]
가수 꿈 키워 온 예은에게
예은아~ 엄마야~
태어나서도 일주일을 병원에 혼자 있게 했는데, 이번에도 꼬박 일주일을 차갑고 어두운 바닷속에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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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밖으로 나오기 전날 엄마 꿈에서 ‘곧 집에 가겠다’던 큰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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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586 | | 2014-07-31 |
등록 : 2014.07.30 20:09수정 : 2014.07.31 00:42 [잊지 않겠습니다 31]아이 돌보기 좋아했던 영란에게 제주도 수학여행을 가기 전에 “엄마 아빠, 나 같은 딸이 있어서 좋아. 행복하지?” 하고 묻던 말이 지금도 귓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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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의 결혼기념일 4월16일에 꼭 전화하겠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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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739 | | 2014-07-30 |
등록 : 2014.07.29 20:32수정 : 2014.07.29 22:57 [잊지 않겠습니다]“예쁜 천사가 돼있겠지” 지혜에게 엄마가 엄마가 불러도 대답없는 지혜야. 하루에도 몇 번을 부르고 불러도 지겹지 않은 예쁜 우리 지혜가 다시 돌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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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프리즘] 잊지 않겠습니다 / 허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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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613 | | 2014-07-30 |
등록 : 2014.07.29 18:37 제2차 세계대전 시기인 1943~1944년 그리스 내 전체 유대인의 87%인 6만5000여명이 학살된 아테네의 티시오역 근처에는 유대인 박해를 추모하기 위한 ‘부서진 다윗의 별’ 조각물이 소박하게 조성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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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뒤 발견된 운동화 끌어안고 울었지 아무것도 못하는 현실이 처참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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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820 | | 2014-07-30 |
등록 : 2014.07.27 20:56수정 : 2014.07.27 22:28 [잊지 않겠습니다]음악가 꿈꾸던 지인에게 너무 보고 싶은 내 딸 지인아~. 엄마는 요즘 울보가 되었다. 날씨가 너무 좋아도, 흐려도, 교복 입은 여학생만 봐도 눈물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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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하고 의젓했던 나의 조카…너무도 크구나, 네가 떠난 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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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599 | | 2014-07-25 |
등록 : 2014.07.24 20:26수정 : 2014.07.25 05:38 [잊지 않겠습니다]태권도 사범 꿈꾸던 경빈에게 사랑하는 나의 조카 경빈아. 큰엄마는 네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너를 알았다. 큰엄마는 우리 경빈이를 위해서 엄마 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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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돼서 효도한다던 예진이 “엄만 오늘도 네 방을 떠나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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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572 | | 2014-07-23 |
등록 : 2014.07.22 20:37 [잊지 않겠습니다 27]하늘무대로 간 예진이에게 천국에 있는, 보고 싶은 예진에게. 안녕 딸? 너 없는 하루가 또 시작됐구나. 엄마는 오늘도 우리 딸 방에서 아침을 먹었다. 너무나 보고 싶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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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껌딱지’ …안내방송 따르라 했던 내가 밉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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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559 | | 2014-07-22 |
등록 : 2014.07.21 20:19수정 : 2014.07.21 22:32 [잊지 않겠습니다 26]격투기 선수 되고팠던 홍래에게 주변에서 항상 ‘엄마 껌딱지’라고 부를 정도로 늘 함께였던 우리 아들 홍래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보고 싶다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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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단짝친구이자 외동딸 지아 “다음 세상에도 엄마딸로 태어나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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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923 | | 2014-07-21 |
등록 : 2014.07.20 20:47수정 : 2014.07.20 22:15 [잊지 않겠습니다 24]박물관 큐레이터 꿈꾼 지아에게 사랑하는 내 딸 지아야 지금이라도 부르면 금방이라도 대답할 거 같구나. “엄마~”라고 부르면서 달려와 “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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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실종자 1명 추가 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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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481 | | 2014-07-18 |
<"손자 돌잔치 보러 오셨는지…" 세월호 유족의 탄식>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 희생자와 실종자들을 기억하는 다양한 사연을 적은 별이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월호 조리사 이모씨 시신 식당서 발견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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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든다고 화가되길 포기한 딸, 친구 구하러 되돌아간 주아에게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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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656 | | 2014-07-18 |
등록 : 2014.07.17 21:39수정 : 2014.07.17 21:50 [잊지 않겠습니다]엄마의 전부였던 딸에게 널 보낸 지 90일째. “엄마의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이렇게 말하면 씩 웃었는데, 이젠 그 미소와 목소리는…. 계단을 올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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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살고싵어요! 세월호 미공개 동영상.."숨이 턱끝까지,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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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5562 | | 2014-07-18 |
채널A | 입력 2014.07.17 23:06 조금 전 광화문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이 배 안 상황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동영상인데요. 사고 당시 구조를 기다리는 희생자의 애타는 목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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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정 선생님! 유니나 선생님! 사랑합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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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5767 | | 2014-07-17 |
등록 : 2014.07.16 20:35수정 : 2014.07.17 10:31 현정이 엄마가 제자들과 함께 떠나신 최혜정·유니나 선생님께 “이제야 말씀드립니다…죄송하고 고맙습니다. 편히 쉬세요” [잊지 않겠습니다 22] 그림 박재동 화백 그림 박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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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죽음을 숫자로만 남기지 않으려 ‘슬픈 만인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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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5539 | | 2014-07-17 |
등록 : 2014.07.16 20:29수정 : 2014.07.16 22:24 지난달 16일 세월호 참사 이후부터 40여일 동안 경기도 안산시에서 단원고와 가족 등을 취재해온 김기성 기자(왼쪽)와 김일우 기자. ‘잊지 않겠습니다’ 게재 한달 김기성·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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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 3명 1900리 도보순례길 “아무도 세월호 십자가 안져 우리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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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6147 | | 2014-07-16 |
등록 : 2014.07.15 21:24수정 : 2014.07.16 20:41 ‘세월호 진상규명을 원합니다’ 14일 오후 단원고 2학년 8반 고 이승현군의 아버지 이호진씨와 누나 아름씨, 2학년 4반 고 김웅기군의 아버지 김학일씨가 세월호 참사의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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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구성] 세월호 참사 석달..유가족의 눈물과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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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5897 | | 2014-07-16 |
[영상구성] 세월호 참사 석달..유가족의 눈물과 절규JTBC | 입력 2014.07.16 16:03 <7월 8일 단원고> [이호진/고 이승현 학생 아버지 : 무릎 꿇고 비오니 세월호를 잊지 말아 주십시오. 실종자분들을 살펴주시고 가족들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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