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 입력 2013.11.05 15:00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의문사지회, 의문사유가족대책위원회 등 50여개의 유족단체 회원들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과거사기본법 제ㆍ개정 촉구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지난해 12월에 발의된 '한국전쟁전후민간인희생사건 등 과거사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 기본법'이 속히 제정될 것을 촉구했다. 201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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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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