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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4.3 불참, 보수측 이념 공세 때문?" / 노컷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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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574 | | 2014-04-03 |
노컷뉴스 | 입력 2014.04.03 06:33 [CBS 시사자키 제작진] - 첫 추념일에 대통령이 유족들 어루만져줬으면 하는 기대 가졌었는데.. - 4.3은 좌우를 가리지 말고 희생자들을 추념하는 날이 돼야 해 - 아직 종합적인 피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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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하늘 보면…좋겠다, 넌 엄마 얼굴 볼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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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574 | | 2014-07-08 |
등록 : 2014.07.07 20:22수정 : 2014.07.07 20:59 [잊지 않겠습니다 16] ‘애교쟁이 막내딸’ 박혜선에게 엄마가 태어날 때부터 눈이 나빠 라식도 라섹도 할 수 없는 우리 아기에게 나는 아무것도 해줄 게 없었다. 그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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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국가 책임’ 일부 인정 첫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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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575 | | 2015-02-12 |
등록 : 2015.02.11 15:14수정 : 2015.02.11 22:54 세월호가 침몰한 2014년 4월16일 해경 등이 조명탄을 쏘며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광주지법, 해경 123정 정장에 ‘업무상 과실치사’ 4년형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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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 자동차완구 조립하던 모습, 축구하던 모습, 기타치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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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576 | | 2014-10-09 |
등록 : 2014.10.08 19:48 [잊지 않겠습니다] 자동차연구원 꿈꾸던 주현에게 엄마가 주현아. 오늘도 하늘은 네가 있을 때처럼 여념 없이 아직은 푸르게 얼굴을 간질이는 바람도 불고 있구나. 주현이가 없는 이곳이 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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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의 추억 깃든 길…이젠 엄마와 아빠만 이렇게 걷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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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578 | | 2014-08-22 |
등록 : 2014.08.21 20:35수정 : 2014.08.21 21:42 [잊지 않겠습니다]간호사 되고싶다던 초예에게 아빠가 사랑하는 우리 큰딸 초예에게. 초예야! 초예야! “우리 큰딸” 하면, “응, 왜? 엄마, 아빠.” 이렇게 대꾸해주던 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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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앗아간 세상…힘 없는 부모라 더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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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578 | | 2014-11-07 |
등록 : 2014.11.04 21:48 잊지 않겠습니다웨딩드레스 디자이너 꿈꾸던 수정에게 사랑하는 나의 딸, 예쁜이 수정아. 네가 있는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고 아픈 데 없지? 넌 항상 목감기가 잘 걸려서 걱정이구나. 네가 떠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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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정부여당의 ‘세월호 진상 뭉개기’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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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578 | | 2015-01-30 |
등록 : 2015.01.28 18:32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세월호특위)가 출범도 하기 전에 심각한 저항에 직면하고 있다. 특위 출범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준비단에 파견됐던 정부 공무원들이 23일 돌연 해당 부처로 철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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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란 못 간 죄…빨갱이로 몰려 억울하게 죽임당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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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579 | | 2014-04-04 |
국방부, 여주서 한국전 당시 민간인 유해 33구 발굴
(여주=연합뉴스) 강창구 기자 = "읍사무소 직원이던 아버지가 빨갱이로 몰려 경찰에 의해 희생됐습니다. 인민군에게 붙잡혀 두 달간
행정업무를 봤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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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왜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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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579 | | 2014-06-12 |
등록 : 2014.06.10 18:14수정 : 2014.06.11 13:42 [김동춘 칼럼] 경찰은 왜 그랬을까? 김동춘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교수 온 국민들이 세월호 참사에 슬퍼하고 해경의 구조 실패에 분노하고 있던 지난 5월18일, 경찰이 자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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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엄마의 인생 친구…그 애들을 버린 저들이 양심의 가책 느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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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579 | | 2014-10-28 |
등록 : 2014.10.27 21:59수정 : 2014.10.28 14:01 잊지 않겠습니다 구보현양 엄마가 세상의 엄마들에게 저는 단원고 2학년 10반 구보현(17)의 엄마입니다. 보현이는 저를 똑같이 닮은 딸이었습니다. 손재주가 좋아서 만들고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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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조사위 준비단, 직제·예산안 확정…“정부·정치권 협력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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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580 | | 2015-02-13 |
최명규 기자 acrow@vop.co.kr 발행시간 2015-02-13 10:56:16--> 최종업데이트 2015-02-13 10:57:57 추후 정부 부처와 협의 필요…“참사 1주기 전까지 출범 최선 다하겠다”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세월호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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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노래’도 모르는 ‘5·18 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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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581 | | 2014-05-19 |
등록 : 2014.05.18 19:59수정 : 2014.05.18 22:04 5·18 광주 민주화운동 제34주년 기념식이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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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일 많이 도와줬지…꿈에 장가 보내 달래서 슬펐지만 부디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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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581 | | 2014-12-30 |
등록 : 2014.12.29 21:55 잊지 않겠습니다공무원 꿈꾸던 동영에게 동영아, 엄마야. 우리 아들 잘 지내고 있지? 여기는 눈이 많이 오네. 네가 있는 하늘나라에서도 눈이 올까? 궁금하다. 작년 겨울 눈 온다고 친구들이랑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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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청(준)/추모연대] 1월29일 '과거사청산 국회 대토론회'에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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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581 | | 2015-01-21 |
보낸사람
: ' class="senderBtn" href="javascript:;">9504 15.01.20 19:32
토론회 전 29일 오후 12시부터는 유족 및 제시민사회단체들의
과거사청산 법제정촉구 기자회견이 국회정문 앞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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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와 진정한 화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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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치수 | 4583 | | 2014-07-09 |
오늘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중한 시간을 내셔서 64년 전 이승만 독재정권에 의해 억울하게 학살당하신 분들을 추모하는 자리에 함께 해 주신 내외귀빈 여러분들과 유족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고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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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동생 밥 챙겨주고 할머니엔 영양크림 선물 곧 돌아올 것만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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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584 | | 2014-12-09 |
등록 : 2014.12.08 20:16 잊지 않겠습니다컴퓨터 프로그래머 꿈꾸던 예지에게 사랑하는 내 딸, 친구 같은 내 딸 예지야. 수학여행을 갔다 와서 토요일에 엄마와 영화 보러 가기로 했는데…. 네가 좋아하는 콘서트도 같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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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까지 박 대통령 결단을”…세월호특조위 위원장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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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584 | | 2015-04-29 |
등록 :2015-04-27 20:00수정 :2015-04-28 15:14 이석태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오른쪽 셋째)과 위원 등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정부의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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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밖으로 나오기 전날 엄마 꿈에서 ‘곧 집에 가겠다’던 큰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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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586 | | 2014-07-31 |
등록 : 2014.07.30 20:09수정 : 2014.07.31 00:42 [잊지 않겠습니다 31]아이 돌보기 좋아했던 영란에게 제주도 수학여행을 가기 전에 “엄마 아빠, 나 같은 딸이 있어서 좋아. 행복하지?” 하고 묻던 말이 지금도 귓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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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이 진실 밝히려는 노력을 짓밟고…호연아! 이 나라엔 더 기대할 게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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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586 | | 2014-08-11 |
등록 : 2014.08.10 21:16수정 : 2014.08.10 22:18 [잊지 않겠습니다]‘수학여행 마치렴’ 영정들고 제주도 다녀온 형이 호연아! 네가 떠난 지 벌써 오랜 시간이 지났구나. 너랑 네 친구들을 이렇게 죽음으로 몰고 가고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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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엄마 꿈속에 한번만 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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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587 | | 2014-06-19 |
등록 : 2014.06.15 20:55수정 : 2014.06.16 16:14 세월호 침몰사고로 숨진 경기 안산 단원고 2학년 4반 정차웅군의 어머니 김연실씨가 15일 저녁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 안 경기도미술관에 마련된 ‘세월호 사고 희생자·실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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