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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꿇은 두 총리 "해서는 안되는 일을 했습니다"
[관리자]
http://genocide.jinbo.net/xe/1610746
2015.08.13
20:19:52 (*.70.29.157)
5606
YTN
|
입력
2015.08.13. 19:55
한컷 디자인: 최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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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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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원통한 눈물 아직도 씻어주지 못하는 무능한 아빠를 용서해다오
[관리자]
201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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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전 손목 다쳐 안 보낼려고 했는데…너 없는 집 적응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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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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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 꿈꿨던 하영아, 네가 남긴 선한 흔적들 감사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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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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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찾은 진도 주민들 눈시울…“친구들 다 못 데려와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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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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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21세기의 꿈, 세월호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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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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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힘내세요~” 율동과 함께 불러줬지…힘들지만 살아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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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목항…사고 부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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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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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노란 리본을 달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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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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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후능려·安而后能慮 / 피해의식과 불안감이 없는 ‘보수’가 나와야 ----
[관리자]
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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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구석에 핀 들꽃 봐도 네 생각…따스한 햇살 엄마만 받아서 미안해
[관리자]
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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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든다고 화가되길 포기한 딸, 친구 구하러 되돌아간 주아에게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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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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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날 눈꽃으로…봄날엔 아지랑이로 다시 세상에 피어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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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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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정 안고 도보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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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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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
하트 날리며 먹으라던 ‘꿈돌곰돌’ 아들…네가 남긴 추억 되감기하며 버틴단다
[관리자]
20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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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
네 신랑감 만나면 주려고 담은 인삼주…이젠 누구에게 주나
[관리자]
201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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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숲 바스락거림 좋아했던 딸…별이 되어 아빠 가슴속으로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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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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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달라 조른 적 없고…너무 빨리 철이 들어 더 미안한 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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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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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4월에는 너무 시리지 않기 바라는 작은 몸짓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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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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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저 없으면 어떡해”…애써 태연한 목소리, 그렇게 이별할 줄이야
[관리자]
201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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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시행령 철회하라”…세월호특위 공식 결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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