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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4 주기 문경 석달동 위령제 모시는 글
채의진
http://genocide.jinbo.net/xe/1037680
2013.12.21
23:09:18 (*.74.46.104)
8191
내용은 아래 첨부파일로 대신합니다.
인쇄하셔서 보시기에 편한 사이즈로 올려드립니다
- 채 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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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후능려·安而后能慮 / 피해의식과 불안감이 없는 ‘보수’가 나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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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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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노란 리본을 달고 계세요
[관리자]
201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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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숲 바스락거림 좋아했던 딸…별이 되어 아빠 가슴속으로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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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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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협 부활절 행사, 세월호 유가족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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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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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밀문건에 5·18 북한군 개입 내용 없었다”
[관리자]
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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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하늘여행 슬프지 않도록 거룩한 분노로 맞서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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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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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하던 그 시각 “사랑해요“ 마지막 문자…딱 한 번 볼 수 없겠니?
[관리자]
201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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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에 엄마 아빠 결혼기념 여행 보내주고…구조될거라 했는데, 걱정 말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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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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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4월에는 너무 시리지 않기 바라는 작은 몸짓이죠”
[관리자]
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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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부, 세월호 위자료 8천만원 지급.."교통사고 수준"
[관리자]
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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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무기력하게 보낸 게 부끄럽고 미안해…네가 소중하단 말 차마 쓸 수 없구나
[관리자]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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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향소 먼발치서 돌아오길 수십번…엄마의 눈물 딸님이 볼세라
[관리자]
201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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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구석에 핀 들꽃 봐도 네 생각…따스한 햇살 엄마만 받아서 미안해
[관리자]
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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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100번째 편지글…슬픈 기록은 계속됩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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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정 안고 도보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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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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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조위, 광화문 농성 돌입…“대통령의 결단 기다리겠다”
[관리자]
2015-04-29
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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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세월호 사진’은 다 어디로 갔나?
[관리자]
20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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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
[한겨레 프리즘] 잊지 않겠습니다 / 허호준
[관리자]
201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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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에 세례받은 세월호 아빠 520km '3보 1배'
[관리자]
20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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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우리 아들·딸 좀 세월호 속에서 꺼내주세요”
[관리자]
201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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