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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14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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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 ‘재밌게 살자’더니…다시 만나면 재밌게 놀자
[관리자]
4460   2014-12-14
등록 : 2014.12.11 20:28 잊지 않겠습니다 정 많았던 진혁에게 친구들이 하늘의 별이 된 진혁아. 그 빛이 하느님의 사랑과 함께 영원하고, 슬픔과 절망, 괴로움에 고통 받는 이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기를 기원한다. -범구 ...  
1040 세월호 농성 도중 경찰관 때린 유가족 1명 연행
[관리자]
4464   2015-03-31
뉴시스 | 변해정 | 입력 2015.03.30 19:52 【서울=뉴시스】변해정 기자 = 세월호 유가족이 정부가 입법예고한 '세월호특별법 시행령안'의 전면 폐기와 선체 인양을 촉구하는 농성을 벌이던 중 경찰관을 폭행해 연행됐다. 서울 ...  
1039 “침몰한다, 난 괜찮다” 문자 보내놓고선…이젠 모두 용서해주렴
[관리자]
4465   2014-11-18
등록 : 2014.11.17 20:41 잊지 않겠습니다운동 좋아했던 대희에게 아빠가 대희에게. 사랑하는 대희야.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 어느덧 겨울의 문턱에 와있구나. 언제나 듬직했던 우리 아들, 그곳 하늘에서는 잘 지내고 있겠지? ...  
1038 삭발한 아버지가 흐느꼈다, 딸에게 줄 꽃을 꼭 쥔 채…
[관리자]
4465   2015-04-17
등록 :2015-04-15 20:43수정 :2015-04-16 11:29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이 참사 1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전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 사고 해역을 찾았다. 고 박예슬 양 아버지가 진도 들녘에서 가져온 갓꽃을 바다에 던지...  
1037 '암살' 특별관람한 의열단 후손들...'친일파 청산 못해 부끄럽다!'
[관리자]
4471   2015-08-30
기사입력: 2015/08/30 [00:08] 최종편집: ⓒ 서울의소리 조선의열단을 비롯한 독립운동가들의 활약상을 그린 영화 '암살'을 보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의열단 후손들은 아직도 우리나라가 완전한 독립이 이루지지 않고, 반민족 친일...  
1036 문재인, "박근혜, 기업탐욕 비난 자격 있나"
[관리자]
4472   2014-05-20
국민일보 | 입력 2014.05.20 11:18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0일 세월호 관련 특별성명을 내어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혹평했다. 문 의원은 전날 나온 박 대통령 담화에 대해 "무책임하다" "실망만을 안겨 주었다...  
1035 [김동춘 칼럼] 텔레비전이 만들어낸 두 국민
[관리자]
4474   2014-10-01
등록 : 2014.09.30 18:44수정 : 2014.10.01 10:37 종합편성채널의 무분별한 ‘종북’ 주장 방송에 대해 법원이 최근 방송사의 책임도 함께 물었다. ‘채널에이’의 ‘박종진의 쾌도난마’는 지난해 2월 ‘5대 종북 부부’를 다뤘...  
1034 세월호 실종자 시신 102일 만에 발견..여학생 추정(종합2보)
[관리자]
4474   2014-10-28
연합뉴스 | 입력 2014.10.28 19:29 | 수정 2014.10.28 19:31 빠른 유속 때문에 인양 중단…29일 오전 4시께 재개 예상 빠른 유속 때문에 인양 중단…29일 오전 4시께 재개 예상 (진도=연합뉴스) 손상원 박철홍 기자 = 세월...  
1033 항상 옆에 있을 줄 알았는데… 잘 있니? 어느 곳에 있니…
[관리자]
4479   2014-07-02
등록 : 2014.07.01 20:50 [잊지 않겠습니다 12] ‘속 깊은 아이’ 고해인양-엄마가 딸에게 해인이에게. 최근 사흘은 어디서나 눈물이 나와 힘들었는데, 해인이한테 편지를 쓰네. 해인이 잘 있니? 그곳이 어느 곳인지 몰라도...  
1032 세월호조사위 준비단, 직제·예산안 확정…“정부·정치권 협력해달라”
[관리자]
4480   2015-02-13
최명규 기자 acrow@vop.co.kr 발행시간 2015-02-13 10:56:16--> 최종업데이트 2015-02-13 10:57:57 추후 정부 부처와 협의 필요…“참사 1주기 전까지 출범 최선 다하겠다”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세월호참...  
1031 세월호 유가족들 광화문서 '416시간 농성' 돌입
[관리자]
4481   2015-03-31
한겨레 | 입력 2015.03.30 20:50 | 수정 2015.03.30 21:50 [한겨레]참사 1주기 앞두고 "정부 엉터리 시행령안 폐기 세월호 즉각 인양하라" 촉구 세월호 희생자 가족과 시민사회단체들이 정부가 일방적으로 입법예고한 세월호 특...  
1030 [포토] 세월호 참사 457일째, 잊지 않겠다고 약속하지 않았는가…
[관리자]
4482   2015-07-16
등록 :2015-07-16 17:30수정 :2015-07-16 17:37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세월호 참사 45...  
1029 ‘금요일엔 돌아오렴’을 읽는 시간 / 하성란
[관리자]
4485   2015-01-31
등록 : 2015.01.30 18:36 하성란 소설가 큐레이터이자 수집가인 이데사 헨델스에 대해 알게 된 것은 2010년 광주 비엔날레에서였다. 그녀는 전세계 3천여 명의 사람들이 테디 베어를 안고 사진을 찍은 ‘테디 베어 프로젝트’를...  
1028 ‘엄마 껌딱지’ …안내방송 따르라 했던 내가 밉구나
[관리자]
4488   2014-07-22
등록 : 2014.07.21 20:19수정 : 2014.07.21 22:32 [잊지 않겠습니다 26]격투기 선수 되고팠던 홍래에게 주변에서 항상 ‘엄마 껌딱지’라고 부를 정도로 늘 함께였던 우리 아들 홍래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보고 싶다는 마...  
1027 엄마 일 많이 도와줬지…꿈에 장가 보내 달래서 슬펐지만 부디 행복하길
[관리자]
4489   2014-12-30
등록 : 2014.12.29 21:55 잊지 않겠습니다공무원 꿈꾸던 동영에게 동영아, 엄마야. 우리 아들 잘 지내고 있지? 여기는 눈이 많이 오네. 네가 있는 하늘나라에서도 눈이 올까? 궁금하다. 작년 겨울 눈 온다고 친구들이랑 썰...  
1026 “정부가 돈으로 능욕”…세월호 엄마들 ‘눈물의 삭발’
[관리자]
4491   2015-04-03
등록 :2015-04-02 20:07수정 :2015-04-03 08:14 세월호 희생자 어머니들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 즉각 폐기, 세월호 선체 인양 공식 선언 때가지 배상·보상 절차 전면 중단 등을 ...  
1025 "17명, 마지막 한 명까지 구조에 총력을..."
[관리자]
4494   2014-05-20
연합뉴스 | 입력 2014.05.20 15:58 | 수정 2014.05.20 16:26 가족대책위 회견 "대통령 담화문에 실종자 언급도 없어" (진도=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세월호 참사 관련 가족대책위원회가 현재 실종자로 남아 있는 17명을 모두 구조...  
1024 세월호 참사 ‘국가 책임’ 일부 인정 첫 판결
[관리자]
4494   2015-02-12
등록 : 2015.02.11 15:14수정 : 2015.02.11 22:54 세월호가 침몰한 2014년 4월16일 해경 등이 조명탄을 쏘며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광주지법, 해경 123정 정장에 ‘업무상 과실치사’ 4년형 선...  
1023 [과청(준)/추모연대] 1월29일 '과거사청산 국회 대토론회'에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관리자]
4495   2015-01-21
보낸사람 : ' class="senderBtn" href="javascript:;">9504 15.01.20 19:32 토론회 전 29일 오후 12시부터는 유족 및 제시민사회단체들의 과거사청산 법제정촉구 기자회견이 국회정문 앞에서 진행됩니다. ===================...  
1022 엄마가 하늘 보면…좋겠다, 넌 엄마 얼굴 볼 수 있어서
[관리자]
4496   2014-07-08
등록 : 2014.07.07 20:22수정 : 2014.07.07 20:59 [잊지 않겠습니다 16] ‘애교쟁이 막내딸’ 박혜선에게 엄마가 태어날 때부터 눈이 나빠 라식도 라섹도 할 수 없는 우리 아기에게 나는 아무것도 해줄 게 없었다. 그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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