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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도 아는 ‘세월호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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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465 | | 2015-05-27 |
등록 :2015-05-26 20:16수정 :2015-05-26 21:39 4·16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이하여 서울시교육청 주최로 열린 학생 안전인권 원탁토론이 26일 오후 서울 양평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려 각 학교를 대표하는 학생들이 안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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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조사위 준비단, 직제·예산안 확정…“정부·정치권 협력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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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466 | | 2015-02-13 |
최명규 기자 acrow@vop.co.kr 발행시간 2015-02-13 10:56:16--> 최종업데이트 2015-02-13 10:57:57 추후 정부 부처와 협의 필요…“참사 1주기 전까지 출범 최선 다하겠다”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세월호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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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명, 마지막 한 명까지 구조에 총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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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467 | | 2014-05-20 |
연합뉴스 | 입력 2014.05.20 15:58 | 수정 2014.05.20 16:26 가족대책위 회견 "대통령 담화문에 실종자 언급도 없어" (진도=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세월호 참사 관련 가족대책위원회가 현재 실종자로 남아 있는 17명을 모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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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돈으로 능욕”…세월호 엄마들 ‘눈물의 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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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467 | | 2015-04-03 |
등록 :2015-04-02 20:07수정 :2015-04-03 08:14 세월호 희생자 어머니들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 즉각 폐기, 세월호 선체 인양 공식 선언 때가지 배상·보상 절차 전면 중단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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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껌딱지’ …안내방송 따르라 했던 내가 밉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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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468 | | 2014-07-22 |
등록 : 2014.07.21 20:19수정 : 2014.07.21 22:32 [잊지 않겠습니다 26]격투기 선수 되고팠던 홍래에게 주변에서 항상 ‘엄마 껌딱지’라고 부를 정도로 늘 함께였던 우리 아들 홍래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보고 싶다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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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노란 리본을 달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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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469 | | 2014-05-16 |
등록 : 2014.05.13 21:01수정 : 2014.05.13 22:56 엄마 아빠 노란 리본을 달고 계세요 -잊지 못할 단원고 250꽃들을 그리며 엄마 아빠 부탁이 있어요 우리 없다고 이 나라를 떠나지는 마세요 우리는 죽지 않았어요 검은 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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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옆에 있을 줄 알았는데… 잘 있니? 어느 곳에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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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470 | | 2014-07-02 |
등록 : 2014.07.01 20:50 [잊지 않겠습니다 12] ‘속 깊은 아이’ 고해인양-엄마가 딸에게 해인이에게. 최근 사흘은 어디서나 눈물이 나와 힘들었는데, 해인이한테 편지를 쓰네. 해인이 잘 있니? 그곳이 어느 곳인지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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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국가 책임’ 일부 인정 첫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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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470 | | 2015-02-12 |
등록 : 2015.02.11 15:14수정 : 2015.02.11 22:54 세월호가 침몰한 2014년 4월16일 해경 등이 조명탄을 쏘며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광주지법, 해경 123정 정장에 ‘업무상 과실치사’ 4년형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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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국민에게 한없이 낮아지고 겸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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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470 | | 2015-04-29 |
은동기ㅣ 기사입력 2015/04/28 [17:50] [편집자주] 이 글은 지난 4월 14일 (사)평화통일시민연대(상임대표. 이장희 외대 명예교수)가 주최한 제50차 평화통일전략포럼에서의 임태환목사의 발제문 “‘오늘’의 정치신학적 해석”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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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청(준)/추모연대] 1월29일 '과거사청산 국회 대토론회'에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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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472 | | 2015-01-21 |
보낸사람
: ' class="senderBtn" href="javascript:;">9504 15.01.20 19:32
토론회 전 29일 오후 12시부터는 유족 및 제시민사회단체들의
과거사청산 법제정촉구 기자회견이 국회정문 앞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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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일 많이 도와줬지…꿈에 장가 보내 달래서 슬펐지만 부디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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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473 | | 2014-12-30 |
등록 : 2014.12.29 21:55 잊지 않겠습니다공무원 꿈꾸던 동영에게 동영아, 엄마야. 우리 아들 잘 지내고 있지? 여기는 눈이 많이 오네. 네가 있는 하늘나라에서도 눈이 올까? 궁금하다. 작년 겨울 눈 온다고 친구들이랑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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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여! 땅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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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치수 | 4478 | | 2015-09-05 |
70년 전, 1945년 8월 15일 일제의 억압에서 해방되든 날
백의민족 한반도 모든 국민들은 목이 터져라 "대한독립만세"를 부르며 거리로 광장으로 쏟아져 나왔다.
어린이도, 학생도, 농민도, 상인도, 부녀자와 노인도, 목숨을 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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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에 핀 들꽃 봐도 네 생각…따스한 햇살 엄마만 받아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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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479 | | 2014-06-25 |
등록 : 2014.06.24 20:24수정 : 2014.06.24 21:48 [잊지 않겠습니다 8] ‘일본어 교사’ 꿈꾸던 김현정양-엄마가 딸에게 내 딸, 예쁜 딸,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내 딸. 덧니 현덕. 현짱. 아빠의 감탄사, 아이고~우리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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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세월호 폭력집회’ 부각하려…사진 조작 ‘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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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479 | | 2015-05-09 |
등록 :2015-05-08 13:50수정 :2015-05-08 16:06 채널A ‘김부장의 뉴스통’ 갈무리 화면. 2003년 농민 집회·2008년 광우병 시위 사진을 ‘김부장의 뉴스통’, ‘단독 입수’ 사진이라며 보도 제작진 “철저히 검증하지 못한 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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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하늘 보면…좋겠다, 넌 엄마 얼굴 볼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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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480 | | 2014-07-08 |
등록 : 2014.07.07 20:22수정 : 2014.07.07 20:59 [잊지 않겠습니다 16] ‘애교쟁이 막내딸’ 박혜선에게 엄마가 태어날 때부터 눈이 나빠 라식도 라섹도 할 수 없는 우리 아기에게 나는 아무것도 해줄 게 없었다. 그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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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 우리들 눈부신 웃음 가득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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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480 | | 2015-02-06 |
등록 : 2015.02.05 19:01 사진전 여는 단원고 학생들 2014년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사진을 배운 안산 단원고 2·3학년 학생들의 작품사진을 세월호 생존 학생 학부모 대표의 동의를 얻어 <한겨레> 지면에 소개한다. 한겨레 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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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앗아간 세상…힘 없는 부모라 더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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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481 | | 2014-11-07 |
등록 : 2014.11.04 21:48 잊지 않겠습니다웨딩드레스 디자이너 꿈꾸던 수정에게 사랑하는 나의 딸, 예쁜이 수정아. 네가 있는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고 아픈 데 없지? 넌 항상 목감기가 잘 걸려서 걱정이구나. 네가 떠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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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호는이미침몰중이었다 /김동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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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482 | | 2014-04-22 |
등록 : 2014.04.21 18:4 수정 : 2014.04.21 19:04 슬프다. 참 많이 슬프다. 80년 5·18 때는 분노가 컸지만, 이번에는 슬픔이 분노보다 크다. 세월호 사고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그런데 살릴 수도 있었을 수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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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만 민간인 학살 '국민보도연맹사건'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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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484 | | 2015-07-04 |
수십만 민간인 학살 '국민보도연맹사건'을 아시나요? 2015-06-30 10:21 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메일보내기 다큐 영화 '레드 툼' 내달 9일 전국 12곳 극장서 개봉…"학살의 역사는 여전히 현실" 한국전쟁 초기 이승만 정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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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중재 거부·‘파국 불사’ 발언까지…막나가는 여당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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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486 | | 2014-09-03 |
등록 : 2014.09.02 20:29수정 : 2014.09.02 23:43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 소속 유가족과 동조 단식에 참여한 시민 등이 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485만 국민서명 청와대 전달 기자회견’을 연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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