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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강] 들뢰즈, 푸코, 문학, 페미니즘, 과학학, 정치경제학, 미학 등 강좌 안내
다중지성의 정원
http://genocide.jinbo.net/xe/26700
2012.12.19
17:31:56 (*.33.99.127)
10500
다중지성의정원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다양한 다중지성의 정원 강좌를 만날 수 있습니다!
다지원은 여러강좌할인, 친구할인, 청소년할인 제도와 정액회원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daziwon.net/apply_board/21785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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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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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
4월 12일에 엄마 아빠 결혼기념 여행 보내주고…구조될거라 했는데, 걱정 말라 했는데…
[관리자]
2015-01-12
4650
960
1박2일 울며 걸은 세월호 유족…아픔 나누며 함께한 시민들
[관리자]
2015-04-06
4654
959
아이들 구조 못한 이유가 선장 등 개인 탓 뿐인가?
[관리자]
2015-04-13
4654
958
세월호 특조위, 광화문 농성 돌입…“대통령의 결단 기다리겠다”
[관리자]
2015-04-29
4656
957
국제구호 꿈꿨던 하영아, 네가 남긴 선한 흔적들 감사하구나
[관리자]
2014-07-15
4657
956
하트 날리며 먹으라던 ‘꿈돌곰돌’ 아들…네가 남긴 추억 되감기하며 버틴단다
[관리자]
2014-07-01
4658
955
세계사 줄줄 외던 똑똑한 내 아들아…엄마 좀 꼭 안아주렴
[관리자]
2014-10-28
4658
954
“엄마, 저 없으면 어떡해”…애써 태연한 목소리, 그렇게 이별할 줄이야
[관리자]
2015-01-14
4661
953
돈 든다고 화가되길 포기한 딸, 친구 구하러 되돌아간 주아에게 엄마가
[관리자]
2014-07-18
4662
952
뭐 사달라 조른 적 없고…너무 빨리 철이 들어 더 미안한 내 아들…
[관리자]
2014-11-25
4662
951
네 신랑감 만나면 주려고 담은 인삼주…이젠 누구에게 주나
[관리자]
2014-12-17
4662
950
침몰 5분전 통화…다시 네 목소리 듣고 싶어…이런 아픔 있는지 몰랐어
[관리자]
2015-01-13
4664
949
“남북관계 역주행 기록 고통스럽지만 ‘평화 불씨’ 지키고자”
[관리자]
2015-05-27
4664
948
“잔소리 대신 사랑한다 말해줘요,
[관리자]
2014-12-25
4665
947
지난 겨울 눈썰매 타던 추억이 아른거린다…진실은 침몰하지 않아
[관리자]
2015-01-06
4665
946
창원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학살 위령제, 특별법 제정 촉구 /민중의 소리
[관리자]
2014-07-06
4667
945
길 가다 “엄마” 소리에 돌아보고 눈물 짓는다…별처럼 행복하게 지내렴
[관리자]
2014-12-23
4668
944
‘사랑한다’ 한마디 못했던 아빠는 널 정말 사랑했대…너 없는 겨울 너무 춥구나
[관리자]
2014-12-24
4668
943
대법, '세월호 희생자 명예훼손' 일베 회원 징역 1년 확정
[관리자]
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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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초대! 『벤저민 레이』 출간 기념 마커스 레디커 전 지구 인터넷 화상 강연회 (2022년 2월 19일 토 오전 11시)
도서출판 갈무리
202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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